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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sign your brain
나는 직감과 직관, 사고 내부에서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심상이 먼저 나타난다. 말이나 숫자는 이것의 표현수단에 불과하다. -아인슈타인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이며,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이다. - 물리학자 아르망 트루소 예술가는 묘사하는 사람이 아니며 느끼는 사람이다. -시인 에드워드 커밍스 대개 예술적인 착상은 비시각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가들 역시 아인슈타인이나 매클린턱 같은 과학자들처럼 전달 가능한 표현수단으로 번역을 해야 한다. 과학과 예술이 유사하다는 말은 창조와 행위에 관한 매우 유효하다. 창조라는 점에서 둘은 매우 비슷하다. 장인의 경지에 이른 창조행위가 주는 미적 쾌감은 과학분야에서도 대단히 강렬하다. - Freeman Dyson 존재하지 않는..
그의 작업진행과 일처리 방식은 명쾌하고 통쾌하다. 먼저 필요에 기초하여 목표를 세운다. 관련 있는 자료를 취합한다. 명확하게 판단해서 효과적으로 분류한다. 분류된 자료를 통합된 체계 속에 재배열 한다. 작업은 여럿이 역할을 분담하여 한 치의 착오도 없이 일사분란하게 진행되었따. 어떤 헝클어진 자료도 그의 솜씨를 한번 거치면 일목요연해졌다. 아무리 복잡한 문제도 그의 머리를 돌아 나오면 명약관화해졌다. 단언컨대 그는 우리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탁월한 지직편집가요, 전방위적 지식경영가였다. 연암은 높고 다산은 넓고 깊다. 연암은 읽고 나면 오리무중의 안개 속으로 숨는데, 다산은 읽고 나면 미운을 걷어내 푸른 하늘을 보여준다. 연암은 읽는 이의 가슴을 쿵쾅대게 하고, 다산은 무릎에 앉혀놓고 알아들을 때까지 일깨..
살아가는 동안 완벽은 언제나 나를 피해 갈 테지만, 그렇지만 나는 또한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리라. -피터 드러커 호기심 많은 조직을 위한 경영혁신 10개명 -톰 피터스 호기심 많은 사람을 고용하라. 엉뚱한 사람을 고용하라. 굼뱅이는 쓸어버리고 괴짜를 키워라. 젊은이를 찾아라. 모든 사람들이 휴가를 가도록 하라. 호기심을 가르쳐라. 변화를 주어라. 색다를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상호작용 환경을 만들어라. 재미있게 만들어라.
일할 때 시간배분을 잘 하지 못한다. => 시계를 보지 말고 5분을 재 보자. 시계를 보지 말고, 지금부터 한 시간 후에 커피를 마시러 가보자. 일의 우선순위를 매기지 못한다 => 자신의 좋아하는 순서대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금세 산만해져서 일을 하기 힘들다 => 하루 정도는 과감하게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며 놀아보자. 좋은 기획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 항상 하고 있는 일에 평소와 다른 동작을 덧붙여 보자. (새로운 아이디어는 수많은 낭비의 축적으로 생겨난다.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하면 할 수록 새로운 발상으로 연결되어 좋은 아이디어가 생겨난다) 상대방이 전해 달라는 말을 제대로 메모하지 못한다. =>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받아 적는 습관을 들이자. 정면을 보고 걷는 습관을 기르자. 프리젠테이션..
청각뇌, 시노하라 요시토시 I. 사람 다음으로 청각적인 동물은 조류인데, 그 중에서도 노래를 하는 새들(명금류)이 사람에 가깝다. 앵무새, 잉꼬, 카나리아, 금화조 등은 발성기관 가지고 있으며, 뇌에는 그것을 조정하는 중추도 있다. 그들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울음소리를 커뮤니케이션에 이용한다. A. 닭등은 기관지를 오므리는 정도의 간단한 구조만 가지고 잇기 때문에 꼬끼오는 고도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지 않는다. II. 청각의 성장은 나이와 더불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영역을 올려갑니다. 그리고 11세 정도에 완성합니다. A. 도중에 트라우마가 생기면 특정 주파수를 들을 수 있는 청력 장애가 발생하고, 그후 귀의 성장은 멈추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청취하지 못하는 주파수가 있다면 그것에 대응하는 나이에 어떤..
구글은 평상시 경제 환경에서 채용하기 불가능했던 유능한 인력을 주식시장의 거품 붕괴로 대거 확보했다. 우리는 각 웹페이지마다 그 중요도에 해당하는 숫자를 부여합니다. 어떤 웹페이지의 순위는 그 페이지를 링크시킨 다른 웹페이지의 중요도를 모두 합한 결과입니다. 매출은 언제나 빗방울처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몇 방울씩 뚝뚝 떨어지기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폭우로 변합니다. 매출도 비가 오는 모습과 마찬가지입니다.
PDCA 사이클, 이라고 해서, Plan(계획, 목표 설정), Do(행동), Check(반성), Action(개선)의 순서로 비즈니스가 진행되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PDCA는 유기적인 사이클로 한 바퀴를 제대로 돌지 않으면 안된다. 모티베이션 시트를 통해 내 느낌을 깨닫는 일부터 시작해 보자. 내 생각을 시트에 적다 보면 방향성이 드러나고, 점점 구체적인 대책이 생기며, 결국 목표 자체가 저절로 만들어진다. 여기에는 좋은 일만 적어라~ 가슴 설레는 느낌과 하고 싶은 일들 중심으로 기록해라. 혹시 반성해야 할 일들이 있다면 그때그때 확실히 반성하고 마무리를 지어라. 숫자는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느껴짐으로 숫자를 적어놓아라. 정보는 내가 의식하면 계속 모이게 되어 있다..
세상이 변했다. 선택의 폭은 엄청나게 늘어났지만, 정작 선택하는 데 들일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었다. 확실한 시장들은 이미 선점됐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해결해 줄 수 잇는 그런 문제를 갖고 있는 소비자는 거의 없다. 소비자들은 당신을 외면하기 때문에 다가가는 일 자체가 힘들다. 만족한 소비자들도 친구들에게 얘기하려고 하지 않는다. 리마커블한 제품을 창조하고 그런 제품을 열망하는 소수를 공략하라. 펴져나가는 아이디어가 승리한다. 고객을 차별하라.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주는 집단을 찾아라. 스니저 성향이 가장 강한 집단을 찾아라. 이 두 집단을 육성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광고하고, 보상하는 방법을 생각해 내라. 나머지는 무시하라. 당신의 광고를 (제품도) 일반 대중의 입맛에 맞출 필요가 없다. 당신의 광고는..
정보력의 핵심 과정은 탐색 => 선택 => 정리 => 활용 이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정보를 다루는 태도나 규칙에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바로 의제 설정과 창출 능력이다. 자료, 경험, 상식, 소식, 사실 => 정보 => 지식 , 지혜 인터넷에서 수집한 정보는 누구나 공유하는 희소성이 낮은 자료로 이해하면 된다. 희소성이 낮다는 것은 중요한 정보보도 그렇지 않은 잡동사니 정보가 많고 쓸 수 있는 정보보도 버려야 하는 쓰레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보의 생산과 순환 탐색=> 선택 => 정리=> 활용 => 목적 달성=> 평가 => 축적 --------------------------------------------------------------------- ================..
1977년 3월 37일 라스팔마스 쇼핑 중심 지역에 폭탄테러 발생, 라스팔마스 행 항공기를 테너라이프 쪽으로 우회… 로스로데오스 공항 병목… KLM기와 팬암기의 충돌… 같은 주파수를 사용. 관련성과 목적을 갖춘 데이터: 정보 - 파터 드러커 데이터는 그것을 창조한 자가 의미를 부여할 때 정보가 된다. - Thomas Davenport , Working Kowledge 정보=데이터+의미 정보를 우리가 사용 가능한 수준까지 내면화했을 때 이것을 지식이라고 부른다. 정보는 한 사회의 집단적 사고 속에 존재한다. 지식은 개인의 머리 속에 존재한다. 정보처리에 소비되는 비용은 증가하고 심지어는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정보관리에 시간을 소비하고 있지만 순익을 계산해 보면 실질적인 이익이 없다. 정보= 표현 +기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