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읽고 또 읽고/독서 (95)
Redesign your brain
세종 아래의 다양한 인재들 유정현이 연구를 시작, 한두 구절씩 돌아가며 시를 지음. 제왕학 세종은 중국어를 배움. "명의 사신의 말을 미리 알면 거기에 따른 대답을 빨리 생각할 수 있다." 사역원 조선시대 외국어 대학교 딸 교육을 잘못 시키면 남의 집도 망하게 한다. -송시열 프렌디형 임금들 세조의 훈사 강화도 온실에서 귤 재배
책은 지성을 훈련시키고, 분별력을 키우며, 상상력을 펴서 창조적인 사람이 되게 한다. - 벤 카슨.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걸어 다니면서 하는 독서 속독법 좋은 책은 나를 설명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줌.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줌. 우리는 존재를 확장하기 위해 애쓴다. C.S. 루이스 독서법 자투리 시간에는 시집을 읽어라. 조정래가 아들과 며느리에게 태백산맥을 필사하게 함. 책에 대한 경구 정약용의 독서법
질서독법, 성호전집 문제의 재구조화에 필요한 질문 패스트 리딩 독서 메모 기록 사항 훌륭하게 행해진 독서, 정직한 독서, 단순한 독서, 결국 훌륭하게 읽힌 독서는 꽃과 같고, 꽃에 나온 과일과도 같다… 훌륭한 독서는 훌륭하게 관람된 훌륭하게 구성된 연극과도 같다. 조화롭게 관람된, 조화롭게 구성된 조각품과 같다.
생명을 주는 포도나무로 그리스도를 묘사한 시농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앤드루 카메기의 장서표 저녁이 되면 나는 집에 돌아가 서재에 들어간다. 문간에서 낮에 일하면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땀에 젖은 옷을 벗고, 궁전복으로 갈아입니다. 그 장중한 옷을 입고 나는 옛 현인들을 배알한다. 그들은 나를 반갑게 맞아준다. 그곳에서 나는 나만을 위해 차려진 음식을 맛본다. 그리고 그들에게 대담하게 말을 걸어 그들이 특정 방식으로 행동한 이유에 대해 묻는다. 그러면 그들은 친절하게 내게 대답해준다. 약4시간 동안, 나는 세상을 잊고 고민거리를 기억하지 않으며, 가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에도 떨지 않는다. 나는 그렇게 글의 세계에 파묻힌다. - 마키아벨리 콜롬비아 시골 지역의 당나귀 도서관, Bilblio burro. 회슬..
학창 시절에 문학 서적이나 교양서적을 열심히 읽었던 것처럼 엄청난 양의 논픽션 서적을 탐독하였습니다. 이처럼 논픽션 서적을 탐독하면서 문학가의 상상력이라는 것이 살아 있는 현실과 비요할 때 얼마나 빈약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고, 학창 시절에 왜 그렇게 쓸데없는 책을 읽는 데 열중하였는지 도리어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 다치바나 다카시 모닝페이지, 아티스트웨이
당신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이제 당신이 죽을 때는 세상은 울고 당신은 무시 지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 사람이 왜 평범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그건 세상이 명령하는 대로 오늘을 이것에 따르고, 내일은 다른 것에 맞추면서, 세상에 결코 반대하지 않고 다수의 의견에 따르기 때문이다. 톨스토이 인생10훈 1.일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성공의 대가입니다. 2.생각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능력의 근원입니다. 3.운동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끊임없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4.독서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지혜의 원천입니다. 5.친절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6.꿈을 꾸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대망을 품는 일..
소설에는 세 가지 미혹된 것이 있다. 헛것을 내세우고, 빈 것을 억지로 맞추려 하고, 귀신을 말하고 꿈을 말했으니, 지은 사람이 첫 번째 미혹된 것이다. 허황된 것을 감싸고 천한 것을 고취시켰으니, 논평한 사람이 두 번째 미혹된 것이다.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경전을 등한시했으니, 탐독하는 사람이 세 번째 미혹된 것이다. 남에게 책을 빌려서라도 읽어야 할 사군자가 책을 꽁꽁 묶어두고 읽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보들레르, 인간의 두뇌가 거듭 쓸 수 있는 거대한 자연의 양피지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해석의 한계는 상식의 한계와 일치한다. 움베르트 에코 어떠 강철도 적절한 곳에 놓인 마침표만큼 강력한 힘으로 심장을 찌를 수 없다. - 이사크 바벨 거트루트 스타인,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해답이 뭡니까?" 누구도 대답을 하지 않자, "그렇다면 질문은 뭡니까?" 정원 가꾸기와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