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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사람들, 알베르트 망구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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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 인간의 두뇌가 거듭 쓸 수 있는 거대한 자연의 양피지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해석의 한계는 상식의 한계와 일치한다. 움베르트 에코
어떠 강철도 적절한 곳에 놓인 마침표만큼 강력한 힘으로 심장을 찌를 수 없다. - 이사크 바벨
거트루트 스타인,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해답이 뭡니까?" 누구도 대답을 하지 않자, "그렇다면 질문은 뭡니까?"
정원 가꾸기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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