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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중에 함께 계시는 하나님, 위로. 너희가 선한 일을 하려고 할 때에 그것이 연극이 되지 않도록 특히 조심하여라. 그것이 멋진 연극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너희를 지으신 하나님은 박수를 보내지 않으실 것이다. 용서, 십자가, 은혜, 사랑. 인간의 지혜 관심이 바뀌면 기도가 바뀝니다.
자신의 조그마한 책상 앞에 앉은 그 모습은 정말 자신이 왜 존재하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무엇을 맡기셨는지 진정 하는 사람의 모습이었다. 기니비사우 선교사님, 아이사의 임종 이인응 선교사 선교사 두제의 죽음 이후 잃어버린 사명을 회복하는 방법에는 주님께로 돌아가는 방법밖에 없어요. 말씀과 기도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다 보면, 어느 덧 당신의 사명은 회복되어 있을 겁니다. 하나님께서도 아파하고 계시네. 충성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며 그가 나를 위해 죽으셨다면 그 분을 위한 나의 어떠한 희생도 결코 크다고 할 수 없습니다. - 스터드 나의 선택 28-30명의 개신교 선교사, 유럽에서 온 200명이 넘는 로마 카톨릭 신부아 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공통점, 차이점. 연합. 21세기 인간을 가장 잘 묘사하는 말은 '혼자 텔레비전을 보는 사람'이다. 포스트모더니즘, 극단화된 개인주의 개인 구원 전통 교회, 이머징 교회 성경 + 전통 + 선교 = 깊은 교회론
TINA There is no alternative. TATA There are thousands of alternatives. 세계화는 숙명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낸 현실이다. 유교적 세계관 권서인 한국 교회의 주류를 차지하는 장로교와 감리교 목사들과는 상당히 대조적으로 조 목사는 고통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실제적인 문제를 붙들었고, 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담임목사 은퇴 대형교회를 출석하는 것은 유명 백화점을 드나들면서 쇼핑하는 듯한 느낌을 받음. 교인은 욕구 충족을 찾아 헤매는 소비자가 되고, 목회자는 고객만족을 위해 애쓰는 연애인처럼 변하고 있음. 문화적 책임. 일상의 모든 일에서 선하고 온전하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사는 삶이다. 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문화적 책임을 다하는 일..
예레미야처럼 울어야 할 때 몽땅 나누어 주면 거기서 기적이 일어난다. 너는 가진 게 많은 놈이다. 머리도 좋고 요령도 좋고, 사람들 마음을 읽고 움직일 줄도 알아. 그게 얼마나 큰 재산인지 모를 거다. 돈으로도 얻을 수 없고 대학을 다녀도 배울 수 없는 거야. 하지만 그걸 남용해서는 안 된다. 머리가 좋을수록 겸손해야 해. 진실과 진심이 제일 중요해. 요령이 좋을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람들을 진실과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 사람들 마음을 읽었다고 해서 네 마음대로 움직이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이상양, 자네 이름은 참 멋있어, 받침이 없으면 이사야 선지자가 되잖아.
네발 달린 것이면 의자 빼고 무엇이든 다 음식의 재료가 된다. 룽후더우, 고양이와 뱀. 어렸을 때는 통일 노래를 부르면서 울기도 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통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조금 구식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번 말씀을 보면서 에스겔의 말씀을 한국의 통일로 이야기를 해서 처음에 말씀을 묵상할 때 조금 난감했습니다. 별로 제 자신이 와 닫지 않는 주제여서 이걸 내일 아이들과 나누어야 하나 하는 생각에 몇 번을 다시 읽었습니다. 예전에 통일에 대한 책에 대해서 읽었던 내용을 보면서, 참 우리가 겸손하지 못하구나, 우리 형제인 북한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선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 하나님이 참 북한을 쓰시겠구나, 우리가 통일을 위해 정말 기도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통일코리아를 ..
나의 세계관에 따라 어떤 결단을 해야 하는가? 나 자신보다 큰 명분을 위해 살아야 삶의 의미가 있다. 창조 성육신 재창조 진리 도덕적 가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확실한 이유다. 버트런트 러셀, 목적 없는 인간 정체성, 형상 자녀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심어주라. 기원 : 우리가 왜 여기에 있는가? 곤경 :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해결 : 그 상황을 어떻게 고칠 수 있는가?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성적 온전함. 구약의 신빙성 마소라 학파, 성경 필사 원칙 사랑, 평생을 함께함, 안정감. 올더스 헉슬리는 자신을 비롯한 무신론자들이 하나님의 개입 없는 세상을 원하는 것은 그런 세상이 특정한 체계로부터의 자유를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성적 자유를 방해하는 도덕성에 반대했다...
우리 삶의 목적, 남을 잘 살게. 예전 고아원, 아이들이 이불 사이에 먹을 것을 숨겨 놓아서 음식 썩는 경우가. 사랑을 충분히 못 받아서. 자기 것을 남과 나누기 힘들어하고 남는 것조차 감추어 둔다. 감동은 충동을 낳고, 충동은 행동을 낳는다. 그리고 행동은 부담을 낳는다. 나는 결국 또 모른 척 지나가지 못하고 일을 저질렀다. 하나님이 주신 부담. 십자가. 가벼움. 기쁨. 우리는 지갑을 찢고 통장을 깰 때마다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그 일이 한 번의 흥분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실력이고, 삶이고, 믿음임을 보여 줄 수 있는 길이다. 자식들을 키우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제일 먼저 가르친 것도 '가난한 자의 몫'이었다. 아이들에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 중에는 가난한 자의 몫이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