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읽고 또 읽고/기독교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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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세월이 약이 아니라 예수님이 약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람이 하면 좋은 일, 나쁜 일은 일어나는데 기적은 안 일어납니다. 믿음의 반대는 두려움. 하나님을 만나려면 우리 안에 있는 영이 아사 직전까지 가야 해요. 그 영적인 배고픔으로 인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변호사 시절, 거짓말
성경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인간의 가장 대표적인 죄라고 지적. 거룩함은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경은 잠재의식조차도 거룩함으로 치달은 것을 명한다. 붙어다니는 놈 죄인이 구원받는다는 구원론이나 성부, 성자, 성령이 한분이라는 삼위일체론이 어떻게 인간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겠는가. 운동권 학생들은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알고 문제를 제기하지만, 실제 그들에게는 그것을 해결할 능력이 없다. 하나님 안에서 이 형재를 사랑합니다.
공산당은 사랑이 없어 결단의 고백 여든이 가까운 저는 이미 쓸모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나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고 이 나이에도 누군가를 위해 봉사할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으니,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당신 덕분입니다.
지훈아, 내가 너를 언제 부르든지 그것은 내가 아니라 나에게 달려 있다. 내가 너를 이른 아침 6시에 부르든지, 이제 내 나이 40, 인생의 오후인 12시에 부르든지 너는 상관할 바가 아니다. 부르는 이는 나요. 너는 오직 얼마가 되든지 포도원에 들어가 열심히 충성스럽게 일만 하면 된다. 그러하면 먼저 부른받은 자나, 이제 부름받은 너나 똑같은 품삭을 받게 될 것이다. 이민 생활 장년 주일학교
청년들이 쉬어가면 좋겠다. 천천히 가면 좋겠다. 하나님을 의지할때 나타나는 특징 중에 하나는 여유로워지는 것이다. 억지로 일을 해내거나 쥐어짜는 것이 아니라 조금 뒤떨어지는 것 같아도, 조금 못 미치는 것 같아도, 조금 실패한 것 같아도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청년들의 삶에 숨 돌릴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긴 호흡으로 가야 멀리 가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형상 석보욱 목사님, 백인교회 담당, 텍사스 주 연구년 뻘쭘은 사단이 좋아할 말이다.
예수님께 푹 빠지세요. 주님이 전부입니다. 어찌 살아야 하는지 세세히 알려주실 거예요. 늘 그러시거든요. 뇌를 포함해서 여러분의 온몸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 없이 제 힘으로 살면서 죄를 짓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어요. 그게 바로 육신의 속성이에요. 새로운 몸을 얻기 전까지는 그 틀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이렇게 예언은 비록 미래를 말하고 있지만, 현재의 삶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현재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미래의 일을 말한 것은 현재의 삶을 잘 정리하라는 의미이고, 선고를 들은 환자 역시 이 예언을 통해 현재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함께 공유하고 있는 구약성경은 내용은 같으나 그 순서는 다르게 편성되어 있음. 기독교: 과거 - 현재 - 미래 라는 시간적 개념을 부여하여 구성. 종말관 유대교: 모세 5경 중심. 율법서를 예언서가 둘러싸고 있음. 그 다음에 성문서가.
로마서 주제 로마서에 인용된 구약성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많은 경우 이런 사회 질서와 그 사회가 제공하는 안전에 도전하는 것을 뜻했다. 유대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 모두에게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은 종종 가족이나 친족을 잃는 것을 의미했다. 누구에게나 고달픈 삶이었지만 그런 환경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더더욱 고달픈 삶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바울은 4가지 방법으로 사기를 진작시킴
로라, God loves you. 정신질환증 환자에게 6개월 동안 귀에 대고 이야기 함. 나는 최전방이 아닌 사무실에 앉아 있고 싶지 않았다. 나는 최전방에서 싸우고 싶다. 그러나 내가 어디에 배치되든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오랫동안 원하는 직위를 얻기보다는 전혀 원하지 않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데 익숙해졌다. - 루즈벨트 인간의 능력은 그가 드리는 예배로 평가 되어야 한다. 비난은 어떤 바보라도 할 수 있지만, 현명한 사람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