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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 나랑 가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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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 내가 너를 언제 부르든지 그것은 내가 아니라 나에게 달려 있다. 내가 너를 이른 아침 6시에 부르든지, 이제 내 나이 40, 인생의 오후인 12시에 부르든지 너는 상관할 바가 아니다. 부르는 이는 나요. 너는 오직 얼마가 되든지 포도원에 들어가 열심히 충성스럽게 일만 하면 된다. 그러하면 먼저 부른받은 자나, 이제 부름받은 너나 똑같은 품삭을 받게 될 것이다.
이민 생활
장년 주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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