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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함, 릭 비젯, 척하지 않고 내 모습 그대로 살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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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함, 릭 비젯, 척하지 않고 내 모습 그대로 살기

bangla 2017. 2. 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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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생성 대체 텍스트:
책하치 않고 모습 그대로 살기 
느근* 
릭 비젯 
I 
B 
a 
e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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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정직하게 성찰하길 바란다. 모두에게 모든 것이 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정작 자신을 잃음으로써 삶이 산산조각 났다고 느끼는 일 
이 없길 바란다. 
하나님께 더 많은 공간을 내드릴수록, 관계에서 두려움 없는 삶이 
사람들의 인정에 중독된 삶보다 훨씬 즐겁디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자 
신이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그리고 그들이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사 
람들과 관계를 가질 때, 자신에게 있는지도 몰랐던 용기를 발견할 것 
이다. 숨괴 들기며, 다시 숨는 약순환의 고리를 끊게 될 것이다. 하 
나님은 진실하고 자유하도록 당신을 지으셨다!

하나님께 많은 공간을 내드릴수록, 관계에서 두려움 없는 삶이 사람들의 인정에 중독된 삶보다 훨씬 즐겁다는 알게 것이다. 자신이 있는 바로 자리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가질 , 자신에게 있는지도 몰랐던 용기를 발견할 것이다. 숨고, 들키며, 다시 숨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게 것이다. 하나님은 진실하고 자유하도록 당신을 지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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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는 대화 내용을 140자로 제한받는다. 페이스북에서는 
자신의 게시물과 프로필과 사진과 '좋아요'를 제어하고 조작해 사람 
들이 우리를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며 좋아하게 만든다. 불문율이 된 
페이스북의 목적은 당신의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페이 
스북(Facebook)을 '페이크북'(Fakebook)이라 
부르는 게 맞을지도 모 
르겠다. 
소셜 미디어의 영향은 미국이나 특정 문화에만 나타나는 게 아니 
다. 세계 어디서든 문지를 주고받는다. 내가 아프리카에 있더라도 당 
신이 세계 어디선가 코끼리를 타는 사진을 실시간으로 인스타그램에 
을릴 수 있다 요즘은 정보가 미친 듯이 빠르게 이동한다. 
우리는 첨단 기술을 점점 더 받아들이고 사용한다. 그래서 어떤 사 
람들은 진짜 친구는 실제로 관계 맺는 사람들이 아니라 페이스북에

불문율이 페이스북의 목적은 당신의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페이스북을 페이크북이라 부르는 맞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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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사실을 이무에게도 말하지 않길 원치 않으셨다. 그녀가 용서받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다가감으로씨 그분이 하심1 
일을 니누길 원하셨다. 
하나님은 당신도 사용하길 원하신다. 당신이 무엇을 했는 어떤 비 
밀을 가졌든 상관없다. 우리의 원수는 숱한 속임수를 숨겨두고 있을 
뿐이다. 그 놈은 그리 장의적이지 못하다! 
남자들은 대개 3G를 좇는다 여Agirls)나 금(gold), 영광(glory) 
을 좇곤 한다. 또는 셋 모두를 좇는다! 여자들도 비슷하다. 남자 
(guys)나 금이나 영광을 좇는다 
우리 모두 원수의 똑같은 속임수에 넘어지고, '나만' 속아 님어갔다 
는 거짓말을 믿는다. 그래서 불쾌함과 수치심을 느끼며 하나님께서

남자는 대개 3G 좇는다. 여자(girls) (gold), 영광(glory) 좇곤 한다. 또는 모두를 쫓는다. 여자들도 비슷하다. 남자(guys) 금이나 영광을 좇는다.

 

듣지 못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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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로의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었던 때가 생각난다. 아무리 노력 
해도 아내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았다. 그는 매우 낙 
담했다. 그래서 의사를 찾아가 상담을 했다. 
“선생님, 아내가 정말 걱정입니다. 상대가 심각합니다. ” 
“무슨 문제가 있나요?” 
“아내가 듣지를 못합니다.내 말을 전혀 못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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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을 모시고 오세& 7님사를 해봐야 하거든요. ” 
“아니는 절대 여기 오지 않을 겁니다. ” 
“그렇다면 집에서도 가능한 김사가 있습니다. 사모님이 설기지나 
요리를 하고 있을 때, 5미터 뒤에서 평상시 목소리로 일만적인 질문을 
해보세요. 사모님이 만웅하지 않으면, 30센티미터 더 가까이 가서 같 
은 질문을 해보세요. 그래도 반웅이 없으면, 반응할 때까지 계속 다 
가가며 질문을 해보세요. 그리고 어느 정도 거리에서 반웅을 보이는 
지 확인하세오 다음에 다시 와서 알려주시면 제가 사모님을 도와드 
리겠습니다. ” 
“좋은 방법이네요. 당장 해보겠습니다. ” 
보드로는 집으로 놀아와 아내가 저녁을 준비할 때 5미터 뒤에서 물 
“여뵈 오늘 저녁 메뉴는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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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대답하지 않았다 보드로는 낙담했다. 이번에는 4.5미터 
거리에서 물었다. 
“여뵈 오늘 저녁 메뉴는 뭐예요?” 
아내는 아무 대꾸도 없었다. 4미터.3.5미터. 여전히 아무 만웅이 
없었다. 3미터, 2.5미터, 2미터. 그래도 아무 반웅이 없었다. 보드로 
는 점점 더 낙담했다. 1.5미터, 1미터, 0.5미터. 
“여뵈 오늘 저녁 메뉴는 뭐예요?” 
아내는 뒤돌아보며 소리를 빼 질렀다. 
“아흡 번이나 말했잖아요! 오늘 저녁 메뉴는 크로피쉬 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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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먹은 사람은 아내가 아니라 보드로였다! 
당신은 사람들을 지적하며 그들이 귀 기울이지 않는다고 불평하 
지만 정작 당신 자신이 문제일지 모른다! 문제는 나 자신에게 있을지 
모른다. 우리는 자신이 실제로 원하는 민큼 사람들과 가깝다. 또한 
우리가 실제로 원히는 만큼 하나님과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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