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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피터 브레이그먼, 충동적인 습관과 행동을 멈추고 생산적인 나로 거듭나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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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피터 브레이그먼, 충동적인 습관과 행동을 멈추고 생산적인 나로 거듭나기

bangla 2017. 2. 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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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생성 대체 텍스트:
섣무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 
「 5: All the Time You Need to 馱op Counter-Productive Habits and Get the Results Yo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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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니인 루이스 (:. K.는 •코난 오브라이인 쇼'에 나와서 '세 
상이 점짐 더 경이로위지는데도, 정작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피미독스에 대해 말했다. 서 
인제부터 인류가 9,()()0미터 상공을 날면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하게 되있는가? 비행기에서 루이스 잎자리에 앉은 승객은 
노트북을 열이 겸색도 하고 SNS도 하고 동영상도 보느라 분주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인터넷 연결이 끊어졌고, 그 승객은 두 
팔을 하늘을 항해 치켜들고 외쳤다. 
“이런 개똥같은 일이!” 
불과 10초 전만 해도 생겨날 이유가 전혀 없던 스트레스다. 
나 역시 수없이 이러한 감정의 함정에 빠진다. 당신도 마찬가 
지다. 비단 기술 발전 때문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타인이나 자

세상이 점점 경이로워지는데도, 정작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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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일이다. 하지만 그런 것이 이들에게는 성공을 증명해주는 것 
이 아니다. 
성공이란 어떤 경힘에 자신을 일마나 깊이 빠뜨렸느냐에 달 
려 있다. 이런 종류의 성공은 니른 사람의 반용 따위에는 아랑 
곳하지 않는 이들에게서 발견된다. 
성괴를 추구하는 삶을 산다면, 그 성공은 수명이 짧을 것이다. 
어떤 성과의 지표를 얻는 순간, 어떤 지위에 도달하는 순간, 노 
력은 효용을 다하고 더 이상 보상도 주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당신은 묻는다. '다음엔 월 하지?' 
그러나 경힘을 추구하는 삶을 산다면, 결과가 끝이 아니다. 순 
간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떤 실행을 하고 난 '

당신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

Sweet spot

원하 이루기 위해 가장 집중해 공략해야 곳은 당신의 강점, 약점, 차별성, 열정 등이 교차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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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당신을 특별하게 민들어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 
시긴을 잘 사용하기 위한 현명한 방법은 '분초 단위까지 꼼꼼 
히 경영히는 시간 관리술' 이 아니다. 우선 당신 자신을 현명하 
게 시용해야 한다 즉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 더 많은 시간 
을 투입히는 것이다. 타격지점(swee[ spot), 즉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 가장 집중해 공략해야 할 곳은 당신의 강점, 약점, 차별성, 
열정 등이 교차하는 곳이다 
칼로스는 지신의 차별성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어디인지 
잘 안다. 그리고 실은 당신 역시 알고 있다. 놀랄 필요 없다 그 
곳을 벗어났을 때 이미 당신의 본능이 먼저 알아차렸을 것이다 
강점만 내세우는 것은 오만함으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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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두려움과 직면해보는 과정은그 
실체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고, 당신이 상상하는 것만큼 그리 나 
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실패를 상상해보는 과정은 또 니른 효과가 있다.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무슨 말을 해선 안 되는지, 상황이 뚸지면 어떻게 
회복할지, 자제력을 잃지 않고 최약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본능적 인 차원에서 가르쳐준다. 
아이러니한 것은 실패를 상상한다는 것이 실제로는 성공을 
상상하는 것과도 같디는 점이다. 부정적인 면뿐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며 이겨내는 과정까지 보게 되기 때문이다. 실패란 성공 
을 가로막는 장에물이 아니다. 성공만큼이나 중요한 우리 삶의 
일부다. 그러니 그것과 친해지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실패를 상상해보는 과정은 다른 효과가 있다. 무엇을 하면 되는지, 무슨 말을 해선 되는지, 상황이 나빠지면 어떻게 회복할지, 자제력을 잃지 않고 최악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본능적인 차원에서 가르쳐준다.

아이러니한 것은 실패를 상상한다는 것이 실제로는 성공을 상상하는 것과도 같다는 점이다. 부정적인 면뿐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며 이겨내는 과정까지 보게 되기 때문이다. 실패란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아니다. 성공만큼이나 중요할 우리 삶의 일부다. 그러니 그것과 친해지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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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섐이 제일 잘하는 게 바로 그거예오” 로빈이 말을 잇는다. 
“아는 척하지 않아요. 그래서 더 그를 사랑해요. 잰 체 하지도 
않고, 어떤 일이건 무작정 뛰어들지 않아요. 나한테도 자기만 
따라 오라고 강요하지 않고요. 그렇다고 오래 머뭇거리지도 않 
아요. 그는 잠시 멈추고,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비록 정보가 
별로 없어서 겁이 니는 상횡에도 최대한 뽤리 숙고해 결정을 내 
리교” 
'위대한 리더십' 의 실체에 대해 이보다 더 명쾌히 정의 내려 
줄 표현은 없다. 특히 지금과 같이 번화가 많은 시대에 말이다. 
우리는 불완전한 정보, 상존하는 위협, 불확실한 사건들 속에 
서 끊임 없이 살아가고 누군가를 리드해야 한다. 현실에서도 폭 
풍우에 비견될 수 있는 일들은 언체나 일어난다. 그게 언체 다

샘이 제일 잘하는 바로 그거예요. 아는 척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를 사랑해요. 체하지도 않고, 어떤 일이건 무작정 뛰어들지 않아요. 나한테도 자기만 따라 오라고 강요하지 않고요. 그렇다고 오래 머뭇거리지도 않아요. 그는 잠시 멈추고,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비록 정보가 별로 없어서 겁이 나는 상황에도 최대한 빨리 숙고해 결정을 내리죠. - 위대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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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두가 현명하게 위기를 돌파해가고 있고, 어려운 시장 상 
황 속에서 세일즈 성과를 내고 있으며, 까다로운 고객들과도 관 
계를 잘 유지하고 있디는 점 등이다. 계속 이렇게 하면 모두가 
걱정히는 회사의 위기도 극복할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실직의 
걱정도 덜 수 있을 것이다. 낸은 팀원들과 함께 긍정의 요소들 
을 칮아냈다(3단계). 
이전에 댄은 팀원들의 부정적인 태도를 '콕 집어 강조하고 비 
판히는 데' 골몰했다. 그런데 방법을 조금 바꿨더니, 이제는 팀 
원들의 긍정적인 대도를 더 부각시킬 수 있게 됐다. 그리고 그 
방법은 효력을 발휘했다. 세일즈 본부의 분위기는 굽속도로 좋 
아졌으며, 팀원들은 이전에는 엄두도 못 냈던 거물금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힘을 모아 협력한다.

 

되고자 하면 것이다. 그러니 무엇이 되고자 하는지 신중할 필요가 있다. - 커트 보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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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게 해야 자신의 지식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더 
많은 질문을 던지고 다른 이들의 관점을 배우는 데 힘쓴다. 그 
렇게 하는 게 더 지혜롭고 개방적이 되는 길임을 안다. 
지혜롭게 행동하니까 진짜로 지혜로워졌다 스스로 선임이라 
고 우기지 않아도, 바바리는 회사를 위해 더 많은 가치를 창조 
해내는 진짜 선임이 되었다. 
커트 보네거(Kurt Vonnegut)는 이렇게 말했다. 
“되고자 하면 될 것이다. 그러니 무엇이 되고자 히는지 신중 
할 필요가 있다.” 
그는 일종의 경고로 이 말을 했지만, 좋은 충고로도 유용하다. 
디음 번 인사 때, 바바리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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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할 수 없다면, 아무리 완벽한 자료를 준비했다 해도 제대로 
전달될 수 없다. 
그 처절한 실피1 후 7년여가 흐르는 동안, 나는 여러 종류의 회 
의 모델을 실힘해보았다. 팀 빌딩 프로그램도 시도하고, 회의 
를 철저히 내가주도해서 진행해보기도 하고, 내가 완전히 빠진 
상태로 진행해보기도 했다. CEO가 주도하는 형태도 해보았고, 
CEO가 완전히 빠진 형대도 시도했다. 그 외에도 수없이 많다. 
그렇게 경힘이 쌓이면서, 나는 훌륭한 회의와 허접한 회의의 
결정적인 차이를 알게 됐다. 바로 '괴워포인트'다. 최고의 회의 
= 파워포인트를 사&하지 않는다.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은 필연적으로 모노드라마로 막을

그렇게 경험이 쌓이면서, 나는 훌륭한 회의와 허접한 회의의 결정적인 차이를 알게 되었다. 바로 파워포인트다. 최고의 회의는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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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게 마련이다. 결론을 기다리면서 모두가 화면만 주시한다 
하지만 진짜 좋은 회의는 '대화' 여야 한다. 결론이 아니라문제 
체기에 집중해야 한다. 최중은 서로를 대면해야 한다. 미친 소 
리처럼 들리겠지만, 키우1드 위주로 단순하게 만는 발표 자료조 
차 회의에는 방해가 된다. 
대부분 기업의 회의는 고액 연봉을 받는 여럿을 한자리에 모 
아놓고 장시간 이루1지기 때문에 사실상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 
는 셈이다 그러니 거기 모인 사람들이 몸값만큼 체 몫을 할수 
있도록 해주1야 한다. 정해진 프로세스를 따라오게 히는 것은 낭 
비다.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은 필연적으로 모노드라마로 막을 내리게 마련이다. 결론을 기다리면서 모두 화면만 주시한다. 하지만 진짜 좋은 회의는 대화여야 한다. 결론이 아니라 문제 제기에 집중해야 한다. 좌중은 서로를 대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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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의 과워포인트를 만들며 꼼꼼하게 준비하는 대신, 비 
공식적인 토론 형대로 진행하는 것이 낫다. 커다란 전지를 붙여 
놓고 제기된 중요한 핵심들을 정리하면서, 서서히 결론으로 나 
아간다. 대표부터 참석지들까지 액션플랜에 모두 동의하고 나 
면, 추진 일정표를 정리하면 된다. 
회의 말미에는 결정 사항을 회사 전체에 어떻게 공유시킬지 
토론할 시간을 얼마간 할애한다. 이 대목에서 일마나 많은 이견 
과 의견 불일치가 나오는지, 확인할 때마다 놀리곤 한다 즉 토 
론의 시간이 끝나고 구체적인 실행의 단계로 님어갈 때면, 거기 
얼마나 현신할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별어진다. 
성공적인 회의를 위한 방법론은 많다. 하지만 •노 과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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