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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워런 버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3단계 질문의 기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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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워런 버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3단계 질문의 기술

bangla 2017. 2. 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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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신 -1“0 C 
3단계 질문의 기술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질문하기는 알지 못하는 것을 중심으로 생각을 정리할 있도록 해줌.

특히, 실리콘밸리 같은 혁신의 본거지에서 질문이 중요한 이유를 있다. 그곳의 기업가들은 거의 매일 무에서 새로운 제품과 사업을 구상해야 뿐만 아니라 경쟁이 치열하고 변덕스러운 시장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질문의 가장 중대한 효과는 불확실한 상황에 처쒔을 때 생각하고 
행동하기| 해준다는 것이다 올바른 질문 연구소의 스터브 구아트 
라누-`e교(2“기ram,에 따르면 질문하기는 •알지 못하는 것을 중심으 
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실리콘떌리 같은 혁신 
의 본거지에서 질문이 중요한 이유를 알 수 있다 그곳의 기업가들 
은 거의 매일 무”에서 새로운 제품과 사업을 구상해야 할 뿐만 아 
니라 경생이 치열하고 변덕스러운 시장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글의 실힘적인 무인자동가 에스x의 엔지니어이자 발명가이 
며 온라인 대학교 유다시터Uda훼y를 설힙한 세바스찬 스iflSebastian 
ITIrun은 기술 변화와 질문이 상호적 관계를 맺고 있음을 인정한다. 
변화는 질문에 연료를 공급받지만 결국 변화가 더 많은 질문을 자

분야 또는 산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어떤 트렌드가 분야에 가장 영향을 끼치고 향후 년간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가?

현재 내가 보유한 기술 중에서 새로운 환경에 가장 유용하고 적응 가능한 것은 무엇인가? 새롭게 보태야 기술은 무엇인가?

다양성을 추구해야 하는가, 아니면 영역에서 전문성을 키워야 하는가?

일자리를 찾을 생각을 해야 하는가, 만들어낼 생각을 해야 하는가?

• 분야 또는 산업이 어떻게 번화하고 있는가? 
• 어떤 트랜드가 내 분야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향후 몇 년간 어떤 
결과를 초라한 것인가? 
• 현재 내가 보유한 기술 중에서 새로운 한경에 가장 유용하고 적응 
가능한 것은 무엇인가? 새롭게 보내아 할 기술은 무엇인가? 
• 다양성을 추구해야 하는가. 아니면 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키워야 
• 일자리를 찾을 생각을 하야 하는가 만들어낼 생각을 해야 하는가? 
커리어의 변화는 개인에게 일좀의 혁신이므로 기업이 새로운 방 
향이나 전락을 추구할 때처럼 적극적인 탐구가 필요하다. 일회성 
적용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면서 계속 길을 바꾸는 데 익숙해져 
야 한다.

명시적 정보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따라서 진정한 가치는 지식으로 무엇을 있는지 탐구하는 것에 들어 있음. - 보티노 교수

서 접근' 할 수 있다-라고 말휬다 와그너의 동료이자 역신 전문 
가인 하버드의 풀 보티뇌뇨u| 교수도 허우적거릴 만큼 성보 
가 넘치다기 때문에 •명시적 정보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라고 말 
했다. 따라서 진정한 가지는 “지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탐구하 
는 것•에 들어 있다』• 
스류어트 파이어슈타인의 말처럼 지식 과잉은 또 다른 홍미로운 
효과를 일으킨다” 우리를 더욱 무지하게 만든다. 집합적 지식의 
몸뚱이가 점점 커질수록 따라잡는 것보다 말아야 할 것이 많아지 
므로 개인의 앎은 전체적인 지식에 비해 작아진다 
파이어슈다인은 추구할 무지가 많은 것이 다행이라고 말했다. 개 
인이 배을 수 있는 •집합적 지식•이 많고 광활한 미지 속에서 얼마 
는지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적으로 보자면 •질문 
의 손전등으로 비출 수 있는 어두운 곳이 더 많아진다

 

질문 
더욱 복잡해지고 역동적으로 변하는 세상

질문의 가치 vs 답의 가치

 

이상적이지 않은 상황에 직면하면 질문을 떠올린다.

가능한 개선 방안관 해결책에 관한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그런 아이디어들은 '만약'이라는 질문 형태로 수면에 떠오르게 마련이다.

가지 가능성을 선택하고 실행한다. 여기에는 대개 어떻게 라는 질문이 수반된다.

• 이상,1이사 않은 상하에 -해• 신문을 비물린다- 
• 가능한 ,기신 방한과 해결책에 한한 아이디어를 떠들련다 그런 아이 
니이들`일 그!!叩이i十는 일문 형대로. 수년에 미모로세 마련이다. 
• 한 가지 가,금심올 ,권니하고 실생한다 이기에는 대개 l이떻可라는 
질&년이 수빟!된다 
왜? 만우 
이떻게2 
해결책

 

기술활용도 : "질문하기, 쓰기, 읽기" 나이에 따라서

다음은 올바른 질문 연구소가 2009년 미국의 •국가학업성적표 
Report card' 자료를 바탕으로 만는 아이들의 질문 현황표다. 
기술 활용도 
넓문하기 
1 2 3 4 5 6 7 8 9 10 12 13 14 15 16 17 18

 

오늘날 많은 학교가 '제품 주도적'.

시험 점수를 올려야 하는 압박 때문에 주어진 시간 안에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있는 절차를 고안했고 사무적인 효율성까지 주입했기 때문에 학생들 스스로 탐구할 시간이 적거나 거의 없다.

 

•이 행성들을 암기해•라는 식으로만 답하더군 
요. 잊히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수업시간에는 •질문이 용납되 
지 않는다. 내가 답을 알려줄 시간이 줄어드니까'라는 메시지가 분 
명했죠.' 
교사 입장에서도 어쩔 도리가 없다. 길리포니아의 한 고등학교 
교사는 이렇게 한탄한다. •수업시간에 다뤄야 할 표준 개념이 너무 
많아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학생들에게 세상을 탐구하도록 하는 것 말입니다”' 
뉴욕 리비데일 컨트리 스쿨의 도미니크 
교장은 오늘날 많은 학교가 •제품 주도적p,馝u디-drⅳen•이라고 말헀 
다.” 시험 점수를 올려야 하는 압박 때문에 주어진 시간 안에 학생 
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는 절차를 고안뿼고 사무적인 
효율성까지 주입했기 때문에 학생들 스스로 탐구할 시간이 적거나 
거의 없다

 

  1. 교사가 -포커스(질문 초점) 제안한다.
  2. 학생들이 질문을 생각해낸다.
  3. 학생들이 스스로 떠올린 질문들을 다듬는다.
  4. 학생들이 질문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5. 학생과 교사가 선택한 질문들을 실행하기 위해 다음 단계를 결정한다.
  6. 학생들이 배운 것을 되돌아본다.

만약 학생들을 위한 질문 만들기 프로그램을 만는다면? 
그들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여러 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1. 교사가큐-포거스(질문 초점)를 제안한다.(보기 : •고문은 정당화될 수 있다) 
2. 학생를이 힗문을생각배낸다.(교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질문에 답하기나 
토론하지 않음 모는 질문을 받아 적음. 모든 문장을 질문으로 바꿈) 
3. 학생들이 스스로 떠올진 질문를을 다듬는다.(개방형은 폐쇄형으로. 케쇄 
형은 개방형으로) 
4. 학생들이 질문의 우선순위를 청한다. 대개 가장 중요한 세 가지를 정하 
도록 한다.

 

*생가고사가 ,은뼈된 질문들을 실행하기 위한 다용 단계• 1점한다. 
찾%듬이 회문 것을 되들아본다. 
이 과정은 교사가 한 시간 인에 배우고 학생들도 금방 이해할 정 
도로 단순하케 고안되었다. 그러나 그렇게 단순화시키기가 정말 힘 
들었다 기본 공식을 만드는 데 약 10년이 걸렸다. 
RQI의 질문하기 기법은 교사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의다 널리 퍼 
졌다. 보스턴의 고등학교 교사 마시 오스트버그Mar다()`||,erg는 학생 
들이 길문을 통해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무언가가 잠금 하게된 것 
같다고 말했다” 로스스다인에 따르면 학회에 마련된 RQI 부스에 
는 교사들이 줄을 선다. •우리 부스에서 질문 기법을 배운 교사들은 
머리를 다지면서 지금까지 이런 걸 하지 않았지?? 가

질문하기 위해 노력해야 .

  • 걸음 뒤로 물러난다.
  • 다른 사람들이 놓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 맥락적 탐구로 상황이나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 자신의 질문에 질문을 해본다.
  • 질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이것은 '왜' 질문을 하기 위해 필요한 일부분일 뿐이다 그 밖에 
도 다음과 같은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 한 걸음 뒤로 물러난다. 
• 다른 사람들이 놓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 (자신의 가정을 비롯해) 가정에 반박한다. 
• 맥락적 탐구로 상황이나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 자신의 질문에 질문을 해본다 
• 질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버卜짓은 오랫동안 혁신적인 디자인 기업 IDEO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영국에서 태어나 싱가포르에서 자란 그는 
IDEO의 런던 지사장을 지낸 후 아시아 지역의 론칭올 도왔다 세 
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그는 끊임없이 관찰하고 꽤• 그런지 의아하 
한다. 이를테면 중국의 어느 지역에서는 왜 세탁한 옷이 널린 빨랫 
줄 옆에 말린 생선을 걸어놓는지 등이다. 그는 '호기심 연대기The 
cuti(쪠寧 Chronicles'라는 블로그에서 자신의 생각과 질문을 공유한다 
“나는 기꺼이 [DEO의 바보 역할을 합니다. 나쁜 게 아니라 좋은 
겁니다 모른다는 사실에 편안해질 수 있어야 질문을 할 수 있으니 
베넷은 그런 역할이 편안하기 때문에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

나는 기꺼이 IDEO 바보 역할을 합니다. 나쁜 아니라 좋은 겁니다. 모른다는 사실을 편안해질 있어야 질문을 있어야 질문을 있으니까요.

 

이신가:구이 있는 한경을 뵈편 다,,It필로 실위의 아이들과 비슛한 
방법으로 1%밍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DEO의 디자이너들은 아 
이니이 구상에서 실험 단계로. 지|팔리 넘어간다 MIT 미니이위에서 
도 마찬가지다. 이도 조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연구원과 학생들은 
에던 결국,수을 오련 시간 궁금해하거나 어떻게 진행시키면 가상 좀을 
지 오래 생각하지 않는다 실험실에서 마땅히 해야 하는 일. 즉 실 
험을 재를리 시가한다. •요즘은 시도 가능한 아이디어인지 알아보 
는 것보다 그당 ,일행하는 편이 •월씬 쉽고 비용도 지렵합니다•라고 
이토는 말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등 전 세계의 기술 기업에서도 비슷한 광경이 
꾸며진다 피|이스북에서는 수제자 마크 주커버그Markla•ckerberg가 
아이디어를 발리 구축하고 실험해본다는 개념을 •해커 
way'라고 묘사하면서 신성한 원칙으로 승기시깄다“ 2이2년 기업 
공개"`) 때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의 잠자기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서

요즘은 시도 가능한 아이디어인지 알아보는 것보다 그냥 실행하는 편이 훨씬 쉽고 비용도 저렴합니다.

-이토 조이치

 

어떻게 작은 섬에 골프장을 만들까?

케이먼 골프공, 멀리 날아가지 않는 골프공.

어떻게 작은 성에 골프장을 만들까?" 
1980년대에 그랜드게이면 Cayman Island의 골프장 설계를 맡은 프로 골프신수 ,격 니 
클라우스Jack Nickiaus는 한 가지 난관에 무딪혔다. 그 섬의 면적은 너비 6마일(약 9丕릴로니 
터 -옮긴이)에 길이 22마일(약35킬로미터)로. 완전한 크기의 골프장이 들어가기에는 너무졸 
있다. 이에 니클라우스와 설계팀은 다른 티에서 두 번 칠 수 있는 아홉 개의 홀로 된골프참을 
설계했다. 그래도 사람들이 스윙 거리를 줄이지 못해 골프공이 바다로 떨어지는 경우가혀다 
했다. 이에 니클라우스는 골프장의 크기가 아닌 다른 문제로 초점을 바꾸었다. 인약골프공 
이 얼리 날아가지 않는다면? 니클라우스와 액그레거 골프 컴퍼니MacGregorG01fCompanEW 
중적인 실험과 연구를 거쳐 비행거리가 제한적인 '케이던 골프공•을 개발했다. 똑같이 스황 
했을 때 일반 공보다 절반 정도의 거리만큼 날아가는 공이다. 작은 성의 호텔과 집 뒷미당에 
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었다.

 

시Elgrand velocity의 컨설턴트 책 비그스트랜드」ack Bevstrand는 
리가 그만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중요한 질문을 정기적으 
떠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리더들은 그들이 시작해야만 하는 일 
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버그스트랜드는 무언가를 없애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란 항상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질 
문에 답하지 못하면 “다음에 하고 싶은 일을 성공할 수 있는 기회 
가줄어는다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일에 자원을 다 써버려서 정작 
가장 우선선위가 되어야 할 일에는 사용할 자원이 없어지기 때문 
이다'. 게다가 그만해야 하는 일을 모른다는 것은 전략을 모른다는 
조기 신호일 수도 있다.

우리가 그만해야 것은 무엇인가?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다음에 하고 싶은 일을 성공할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

이상 필요하지 않은 일에 자원을 써버려서 정작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 일에는 사용할 자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만해야 하는 일을 모른다는 것은 전략을 모른다는 초기 신호일 수도 있다.

 

경영 컨설턴트 민 바사두르는 기업 내부자들이 혁신을 꾀할 때 
창의성을 장려하지 않고 오히려 억누르는 단어를 선택하기 때문에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0년간 여러 기 
업에 우리는 어떻게HowMightWe. HMW 질문법을 가르쳤다 자람들 
은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나 우리는 어떻게 이것을 
해야만 할까?'라고 묻기 쉽습니다 하지만 '할수 있대나 '해야만 한 
다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면 우리가 정말 할 수 있을까?', 제야만 
할까?'와 같은 판단이 들어가게 됩니다'라고 바사두르가 설명했다. 
대신 '어떻게'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판단을 미를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선택권을 만들고 다양한 가능성의 문이 열리 
게 됩니다”.

How Might We, HMW

어떻게 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판단을 미룰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선택권을 만들고 다양한 가능성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고어에는 직함이 없다. 직원 1만 명에 매니저는 한 명도 없다. 고 
어에 처음 입사한 직원들은 •내 상사가 누구지?'라고 의아해하지만 
결국 상사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고어는 '격자Lattice'라고 부르 
는 구조로 이루어진다. 모든 직원을 서로 연결해주는 정교한 네트 
워크 시스템이다. 후원자(또는 벤토)가 “신입사원이 스스로 격자를 
쌀을 때까지 신뢰와 격자를 제공합니다”라고 프린스가 설명했다. 
이렇게 비계충적인 네트워크 구조의 가장 큰 효과는 직원들이 
입사 첫날부터 자기주도적이 된다는 것이다 지시하는 사람이 없으 
므로 질문의 힘을 이용해 (그리고 후원자의 도움도) 스스로 알아 
내야 한다.

상사가 누구지? 직원 1 명에 매니저는 명도 없다. 고어.

격자 lattice

비계층적인 네트워크 구조의 가장 효과는 직원들이 입사 첫날부터 자기주도적이 된다는 것이다. 지시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질문의 힘을 이용해 (그리고 후원자의 도움도)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제이콥스가 해본 또 다른 실험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32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몽땅 읽은 것이다(백과사전에 담긴 지식을 전부 다 
아는• 기분이 어떨까궁금했다) 2' 또 산업 분야에 “아웃소싱'이 유행한 
다는 것을 알고 •만약 내 삶을 아웃소싱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떠올렸다. 그는 인도의 아웃소싱 팀을 고용해 이메일 답장 보내기 
무터 밤에 이린 아들에게 동화책 읽어주기까지 일상의 모는 일을 
대신하게 했다. “심지어 부부싸움까지 대신하게 했죠.• 
유머리스트인 그는 주로 독특한 놀라움을 선사하는 극단적인 경 
험에 끌린다. 때로는 변화로 가는 작은 한 걸음에 대한 홍미로운 교 
훈을 선사하는 소소하고 일상적인 실험도 한다 
그가 실시한 좀 더 현실적인 프로젝트에는 《에스콰이어》의 •합리 
성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것이 있다.” 매일 하는 일을 전부 기록해

아웃소싱의 극다, 부부싸움까지 대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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