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장승배기 언덕을 오르는 아이들, 위재용 본문
728x90
골드칼라: 지력+심력
다이아몬드칼라: 지력+심력+체력
수국꽃처럼 개개인의 독특함이 드러나면서도 전체가 하나를 이루는 아름다움.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 신앙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신앙이 좋으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 왜냐하면 믿음은 행위와 열매로 드러나야 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본분은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실하게 공부해야 하고 또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것에 대해 좋은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믿는 것이다.
한 개의 사과에 담긴 사과 열매의 개수는 아무도 모른다. 힘들고 피곤할 때, 그들을 떠올리며 미소 짓게 되는 것은 그들에게 믿음이 있고 미래가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무한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삯꾼은 날마다 한 마리, 두 마리 양을 세다가 백 마리가 되면 그만 멈춘다. 어느 날 양을 세다가 아흔 아홉 마리가 되면 한 마리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지만 정작 어느 양이 없어졌는지를 알지 못한다고 한다.
반면 참된 목자는 양이 몇 마리인지 세지 않는다. 그냥 양 한 마리, 한 마리 이름을 불러준다고 한다. 이름을 부르다가 양이 없어지면 어떤 양이 없어졌는지 금방 안다고 한다. 우리가 숫자를 따지면서 부흥을 논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반 운영 연간 계획
영적인 부흥 계획
수적인 부흥 계획
'읽고 또 읽고 >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강의 인재를 키우는 가르침의 힘, 사이토 다카시 (0) | 2016.05.08 |
---|---|
최고의 교수, EBS 다큐 (0) | 2016.05.08 |
세상을 이기는 아이들, 양희욱 (0) | 2016.05.08 |
조벽 교수의 명강의 노하우, 노와이 (0) | 2016.05.08 |
삶의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김요셉 (0) | 2016.05.0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