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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기독교

삼일교회 단기선교 이야기, 황은우

bangla 2016. 4. 1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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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독생자를 선교사로 만드셨다.

   

나는 비전을 보았다. 그 이후로 나는 자신만을 위해서는 살 수 없었다.

   

타이뻬이의 사림야시장은 사찰을 중심으로 공양할 물건이나 먹거리를 팔던 곳…

   

전도하기를 멈추는 교회는 머지않아 곧 복음적인 교회로 남아 잇지 못할 것이다 - 알렉산던 더프

   

나는 오직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서 내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았으며 또 내가 어떤 고생을 겪었는가 하는 것은 개의치 않는다. -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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