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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문화명령, 낮아진 복음 전도 / 박영덕 본문

읽고 또 읽고/기독교

높아진 문화명령, 낮아진 복음 전도 / 박영덕

bangla 2016. 4. 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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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창출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고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날마다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신문을 통해 읽는 세상사는 비교적 이해가 쉽고 흥미도 있으며 현실 적용에도 용이하지만, 성경 연구는 마음의 준비와 충분한 묵상이 필요하므로 자칫 뒤로 미룰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세상을 아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미묘한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이 필요하다.

   

하와이까지 태평양을 헤엄쳐서 갈 수는 없지만 배를 타면 갈 수 있다. 마찬가지로 나의 선한 행위로는 천국에 갈 수 없지만 예수님의 도움으로는 가능하다.

   

한국 교회는 세상 문화의 변혁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세상 문화 갱신은 소극적인 방법일 뿐이다. 우리는 성령 충만한 삶의 방식으로 이 세상 문화를 압도해야 한다.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재생된 문화가 아니라 바로 새 문화이다. 이것이 바로 초대 교회 그리스도인의 수가 비록 소수였어도 세상을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이다.

   

   

   

왕세자 교육, 김열방

   

저녁에 네 아이를 식탁에 앉혀 놓고 10-60분 동안 성경 공부를 하며 믿음의 왕세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침…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온갖 고행과 도를 닦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으려는 행위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장 더러운 잡담입니다. 이것들은 지옥에서 나온 것들이며 수많은 영혼들을 더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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