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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죄를 지었습니다.
어젯밤 낯선 여자와 잠을 잤고, 서약을 어겼습니다. 전 스승님과 함께 수도원에 들어갈 자격이 없습니다.
스승은 제자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 안고서 말했습니다.
"나와 함께 수도원에 들어가자. 그리고 성전에 들어가 내 죄를 함께 고백하자꾸나. 하나님 외엔 어느 누구도 우리 둘 중 누가 죄인인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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