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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드림팀 <토미 테니> 본문

읽고 또 읽고/기독교

하나님의 드림팀 <토미 테니>

bangla 2016. 4. 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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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드림팀 <토미 테니>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느니라.

   

교회에 본연의 연합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른 이유는 우리 대부분이 그리스도의 몸보다 자신의 계획을 내세우려 하기 때문이다.

   

악취를 풍기면서까지 이길 가치가 있는 승리인가? 만약 그렇다면 주장을 관철하라. 하지만 이기고 나서 내가 풍길 악취는 개가 관철한 주장만큼 가치가 있는 것일까? 내가 그리스도의몸에 뿌린 불화와 알력은 그만큼 가치있는 것일까? 스컹크는 죽였을지 모르지만 이제 악취 때문에 아무도 곁에 오려 하지 않는다.

냄새나는 싸움은 무의미한 승리를 남긴다.

   

우리들이 강해지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이다. 자신을 굽히지 못하고 자신의 의지를 바치지 못하는 것은 강하다는 표시가 아니라 진짜 약하다는 증거이다.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니라. ... 이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그리스도인들을 보지 않았더라면 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것이다 (간디)

   

기러기를 연구한 사람들은 또한 마리가 병들거나 다쳐 대열에서 처지면 다른 마리가 함께 나와 곁에 붙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넘어지는 사람들을 사랑과 관심으로 돌보고 일으켜 다시 온전함을 되찾게 해주지 않고 그저 정죄할 그리스도의 몸은 영합을 잃을 있다.

   

타인에게 이견의 자유를 주어야 한다. 그러나 누구도 남에게 피해를 입힐 권리은 없다.

   

소수만의 순수 신학을 추구하는 이들이 있다. 우리는 남들처럼 수는 많지 않지만 순수하다. 과연 그럴까? 이들은 그런 논리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그들과 교제하지 않는다. 영적 교만과 바리새주의로 가득 있다. 실은 옳은 것이 아니라 자기 의에 취해 있을 뿐이다.

   

십자가형은 본질상 질식사였다. 인체가 십자가에 못박히면 희생자는 폐에 공기가 통하게 하기 위해 다리로 펌프질을 해야 했다. 그래야 숨을 있었다. 십자가에 달린 사람의 다리를 꺽는 관행은 죽음을 앞당겨 고통의 연작음 막기 위함이었다. 성경은 예수님의 몸에서 뼈가 하나도 쩍이지 않았다고 말한다. 병사들이 갈보리의 처형자의 다리를 꺽으러 왔을 그분은 이미 죽어 있었다. 그래서 병사들은 그분의 다리를 꺽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는 심장이 터져 돌아가셨다.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을 쏟아져 나온 물과 피를 보아 있다. 심장이 터지면 뼈가 꺾이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조심하지 않으면, 세상 곳곳에서 나온 찌꺼기들은 우리를 구속의 보혈에서 멀어지게 것이다. 순간일지라도 성령 대신 인간의 자아를 드러내기 충분한 시간이다. 이것이 우리가 종의 마음을 잃었다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하나님께 필요한 것은 그분을 위해 싸워 사람이 아니다. 그분께 필요한 것은 종이 사람이다. 싸움은 하나님 나라의 원리가 스스로 알아서 것이다. 연합을 만들어 내는 것은 종의 마음이다. 종은 통제권에 관심이 없다. 종은 자신을 나타내려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의 진보만 구한다.

   

연합이 되는 능력은 종이 되는 능력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경쟁심이나 분열의 영이 들어설 자리기 없다. 그러나 종이 들어설 자리는 아주 많다.

   

"네가 잊지 말아야 하는 뭐지?"

세아이에게 질문은 하루도 거른 일이 거의 없다. 내가 아이들에게 외워 말하도록 가르친 답은 이것이다.

"아빠는 나를 사랑해요"

아이들이 그만큼 답할 있자 학습 게임은 좀더 내용이 심화 되었다. =

"아빠가 언제 사랑하지?" "항상요"

" 잘들을 때도 사랑하니?", " "," 안들을 때도 사랑하니?" ""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려는 것인가? 안정된 기초를 놓아 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것만은 절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딸아이가 사춘기를 맞을 무렵 나는 이렇게 말했다. "아빠는 네가 밖으로 나돌며 아무하고나 자는 원치 않아. 혼전 관계는 잘못된 거란다. 네가 만일 그렇게 한다면 아빠는 실망할 거야. 슬퍼할 거야. 그만한 벌도 줄거야. 아빠 마음은 너무나 하플 테니 하지 말거라. 하지만, 한다고 해도 아빠는 여전히 사랑할 거야. 아빠에게 오는 것에 대해 조금도 걱정하지 말아라. 아빠에게 먹을 것이 있는 너에게도 곳이 있어 아빠는 최선을 다하라고 등을 떠밀 테고, 너는 잘할 거야. 힘으로 버는 법도 배우게 하겠지만 아빠의 사랑만은 염려 말아라. 네가 아무리 못된 짓을 하더라도 너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은 절대 달라질 없단다.

   

주님은 다양함 속의 연합을 말씀하시지만, 사탄은 그것을 분열과 불화의 씨앗으로 사용한다.... 주님의 피가 차이를 메울 것이다.

   

문화적 특성은 축복이지만 문화 장벽은 예수의 정결케 하는 안에서 없어져야 한다. 그분은 선지자들은 물론 창녀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신 분이 아니던가. 그분께는 양쩍이 전혀 차이가 없었다.

   

자식들에게 좋은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 소신이다. 그러나 교육이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고 순종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라. 내가 반대하는 것은 교육을 의지하는 태도이다.

   

과거가 미래를 가로막지 못하도록 하라.

   

불화란 암이란 질병과 놀랄 정도로 흡사하다. 불화란 교회를 먹어치우는 또하나의 교회다. 그것은 일종의 자기 파괴적인 기독교 식인주의이다.... 전체 그리스도의 몸에 복종하고 따르려는 개인의 의지에 따라 달라진다.

   

임파선 종양을 현미경으로 보면 기름이 번지르르 오른 건강한 세포 덩어리처럼 보인다. 세포의 기능은 가지만 빼고는 완벽하다. 중아의 지배를 벗어나 따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세포는 몸의 필요를 무시한 제멋대로 행동한다.... 이렇게 체내에 무서운 폭동이 벌어져 결국 종양으로 발전한다. 종양은 인체의 통제에 반역한 한개의 지방 세포로 시작된다. 지방 세포는 지방을 저항하는 게으른 역할에는 능하나 저장한 것을 끝까지 내놓지 않는다.

   

통제를 벗어난 독자적 세포 분열은 성장이 아니다. 그것은 암이다.

성장이라고 무조건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은 아니다. 사실 나의 성장은 하나님 나라의 성장이 아닐 있다. 개인의 역사보다 우리 전체의 미래가 중요하다.

   

바벨탑의 형체는 하나님을 향하고 있었지만 의도는 인간을 예찬하는 것이었다. 인간을 하나님 수준으로 높이려는 모든 시도는 언제나 궤멸되게 마련이다.

   

부흥의 모든 다른 요소를 갖추어도 연합이 빠지면 부흥은 절대로 임하지 않는다. 연합은 부흥의 결과가 아니라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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