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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굶주린예배자,토미테니,임재,성령,영광,부흥 본문

읽고 또 읽고/기독교

하나님께굶주린예배자,토미테니,임재,성령,영광,부흥

bangla 2016. 4. 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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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굶주린예배자,토미테니,임재,성령,영광,부흥

   

정말로 하나님을 붙잡을 있을까?

붙잡을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을 있다.

다윗이 그랬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을 ,

하나님께서 우리를 좇기 시작하신다.

하나님을 좇는 추적자의 삶이 아름다운 이유는 바로 그것 때문이다.

하나님을 좇는 추적자는 불가능한 것을 추적하지만

그게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주님에 대해 아는 것에 지쳤습니다.

이제 주님을 알기 원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뵈고야 말겠습니다.

   

나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성장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에 굶주린 예배자는 하나님의 영광 앞에 자기 자신을 죽인다. 오직 자신이 죽은 자만이 하나님의 얼굴을 있다. 오직 뉘우치는 죽은 육신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만질 있다.

   

참된 회개란 생명을 바쳐야 하는, 감히 감내할 없을 만큼 어려운 것이요, 대가를 지불하기 어려울 만큼 값비싼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다. 만일 모든 희생을 감수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원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에 굶주린 예배자이다.

   

만약 하나님의 얼굴을 뵙기 원한다면, 옥함을 들고 마리아를 따라 주님의 발치로 나아가라. 옥합에서 소중한 희생의 찬양과 예배를 꺼내라. 당신은 소중한 것을 너무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었다. 그것들을 바치기에 합당한 분이 여기 계신다. 이상 간직하지 말라. 주님께 드려라. 주님을 예배하라.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교회 벽을 뚫고 거리로 흘러가는 ! 이것이 부흥에 대한 정의이다. 누구도 엄청난 기운을 교회의 안에 가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인간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에 토대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부흥에 굶주린 예배자는 통제할 없는 부흥의 불길이 교회의 장벽을 뛰어넘어 도시를 집어 삼킬 것을 믿는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부흥을 일으키려고 정말 오랫동안 애써왔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직접 부흥을 일으키기 원하신다. 나는 인간의 손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앴는 것에 신물이 난다. 전국적인 부흥을 일이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하는 가지 유일한 일은 바로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여기 계시다라고 소리칠 때마다 굶주린 자들이 우리를 찾아온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과대선전을 했고, 그들을 조종했고, 품질 불량의 상품을 생산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우리는 광고를 믿고 교회에 배고픈 자들은 우리 교회에 능력의 강이 아니라 말의 강이 흐르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발견한다. 심지어 우리는 때로 메마른 강바닥 위에 거대한 다리를 건설한다.

우리는, 잃은 자들과 아파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강을 찾아오지만 하나님의 잔에서 모금도 마시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하나님의 영광은 언제나 인간의 곳을 채우기를 원하신다.

이제 후로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장 어처구니없는 장소와

터무니 없는 사람들로 부터 발산될 것이요,

그곳에서 흘러 가장 낮은 사람들,

가장 비어있는 사람들을 채울 것이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만이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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