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청년부얼마든지살아날수있다(박용진)비판,일,교회,목마름,자극 본문
청년부얼마든지살아날수있다(박용진)비판,일,교회,목마름,자극
청년부를 하나의 독립된 교회로 인정해야 한다. 다만 그 작은 교회가 교회라는 큰 공동체 안에 자리잡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청년담당목사가 개척 교회를 목회하는 기분이 들어야 한다.
비판이 많은 청년일 수록 영적인 목마름이 많은 청년이다.
청년들은 일하면서 배운다.
일하는 맛에 푹 빠진 청년들은 모이기 시작했고 교회 중시의 신앙 생활이 무엇인지를 깨닫기 시작한다.
얼마나 모이는 교회냐 보다는 무엇을 하는 교회냐라는 질문이 앞으로 교회의 생존에 있어서 더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다. 열심히 나누어 주는 교회가 성장한다. 도와줄 대상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모이고 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청년들은 자랑할 만한 내용이 있는 청년부에 다니고 싶어한다.
앎이란 이처럼 삶의 실천에 얼마나 가까운가에 그 가치가 좌우되는 것이다.
안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다.
사실을 아는 것은 관계를 아는 것만 못하다.
자극이 될 만한 상이어야 시상의 가치가 있다.
전달하는 매체가 전달하는 내용과 본질까지도 바꿀 수 있다 (Pierre Babin)
'읽고 또 읽고 >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께굶주린예배자,토미테니,임재,성령,영광,부흥 (0) | 2016.04.16 |
---|---|
평신도를 깨운다(옥한음), 위대한 멘토들 (팀 엘모어) / 멘토링 (0) | 2016.04.16 |
지선아사랑해,고통,두려움,의심 (0) | 2016.04.16 |
지금 미래를 결정하라. <전병욱> (0) | 2016.04.16 |
주와같이길가는것,맥스루케이도,은혜,이해,영혼,분노,사랑 (0) | 201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