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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얼마든지살아날수있다(박용진)비판,일,교회,목마름,자극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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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얼마든지살아날수있다(박용진)비판,일,교회,목마름,자극

bangla 2016. 4. 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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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얼마든지살아날수있다(박용진)비판,,교회,목마름,자극

   

청년부를 하나의 독립된 교회로 인정해야 한다. 다만 작은 교회가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 자리잡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청년담당목사가 개척 교회를 목회하는 기분이 들어야 한다.

   

비판이 많은 청년일 수록 영적인 목마름이 많은 청년이다.

   

청년들은 일하면서 배운다.

   

일하는 맛에 빠진 청년들은 모이기 시작했고 교회 중시의 신앙 생활이 무엇인지를 깨닫기 시작한다.

   

얼마나 모이는 교회냐 보다는 무엇을 하는 교회냐라는 질문이 앞으로 교회의 생존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가 것이다. 열심히 나누어 주는 교회가 성장한다. 도와줄 대상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모이고 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청년들은 자랑할 만한 내용이 있는 청년부에 다니고 싶어한다.

   

앎이란 이처럼 삶의 실천에 얼마나 가까운가에 가치가 좌우되는 것이다.

안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다.

사실을 아는 것은 관계를 아는 것만 못하다.

   

자극이 만한 상이어야 시상의 가치가 있다.

   

전달하는 매체가 전달하는 내용과 본질까지도 바꿀 있다 (Pierre Ba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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