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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옥한음), 위대한 멘토들 (팀 엘모어) / 멘토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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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옥한음), 위대한 멘토들 (팀 엘모어) / 멘토링

bangla 2016. 4. 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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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옥한음)

   

   

세상은 평신도를 보고 교회를 안다. 평신도가 보여주는 이미지에 따라 그들은 교회를 골리앗과 맞서는 다윗으로 보든지 아니면 공포에 떠는 사울왕으로 보는 것이다.

   

... 결과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소명을 에서가 장자권을 가볍게 처분해 버리듯이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철학이 있고 가슴에 비전이 분명하면 일을 저지르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 아무리 희생이 따른다 해도 그만두지 못한다.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는 예수님이 오셔서 실현하신 하나님의 통치의 유기적, 제도적,세상적인 표현이라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보다 포괄적인 하나님의 통치 영역을 의미한다면 교회는 통치권 안에 속해 있는 과도기적 제도라고 보아야 것이다. 과도기에 있는 교회는 미래에 주님이 오실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를 겸손하게 간절히 기다려야 한다. 교회는 아직 집에 도착하지 못하였다. 영원한 도성을 향해 순례의 길을 걷고 있다.

   

사도들의 증거를 듣지 않는 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이다. 사도들을 통하지 않고 주님께 이르는 길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사도적 계승이라는 것은 교회와 거기 속한 신자들이 사도적 증거와 함께 갖게 되는 살아 있고 계속적인 만남의 문제라 있다. 사도적 계승은 사도들의 증거를 듣고 존경하고 믿고 고백하며 따를 성취하게 되는 것이다.

   

교회가 하는 모든 일은 세상을 향한 사도적 사명을 완성하는 집중되어야 한다.

   

지상 교회 자체가 본질상 사도적 소명을 가지고 있는 어찌 교회의 주체인 평신도가 소명에서 자유할 있단 말인가?

   

신약성경에서 하나님의 (THELEMA)이라는 말의 복수형은 거의 완전할 정도로 찾아볼 없다. 하나님의 뜻은 단순형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개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구원 목적과 일치되는 뚜렸한 통일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이라는 주제가 선교적인 것에서 고립되면 하나님의 구원 목적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일과 교회에 성령을 주신 의의가 정당하게 다루어지지 못하게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주제가 선교적인 것으로 보완되지 않으면 그의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 하나님께 돌아가야 영광이 장애를 받게 것이다. ... 그러므로 교회는 자신이 무엇이 되느냐 하는 것보다 무엇을 하느냐에 목표를 설정하지 아니하면 된다.

   

만일 우리가 행위의 전도만을 계속 강조하면 그것은 와보라의 대상인 예수 그리스도 대신 선하게 보이는 자기 자신을 내세울 있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오늘 우리의 문제는 입을 봉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행위까지 악취가 나는 평신도를 너무 많이 거느리고 있다는 있다. 예수를 입으로 증거하는 사람 치고 행위를 예수와 같이 선하게 가지려고 노력하지 않는 예를 일이 있는가?

   

예수님에게는 사랑이란 의지와 행도의 문제였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법은 언제나 행동으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사랑은 항상 종의 헌신을 통해 사람의 눈에 보여지고 마음으로 흘러 들어온다.

   

미국의 주류 교단들이 60년대 후반부터 급속도로 쇠퇴하게 주요 원인은 교인들의 눈치만 살피느라 너무 적은 것을 요구하는 목회를 했기 때문,, 그리고 눈부신 성장을 보인 복음주의 계열의 교회들은 성장의 원인이 평신도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는 목회를 했기 때문..!

칼빈은 하나님이 교회를 허락하신 목적이 바로 교육에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잠깐이면 백성을 완성에 이르게 하실 능력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다만 교회의 교육 아래서만 그들을 길러 내어 조금씩 성인의 단계까지 이르게 하기를 원하고 계셨음을 알수 있다. "

   

건전한 리더십의 시작은 불안에서 벗어나 자기 존재의 안전을 배우고 확신하는 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한? 들음으로 가능하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신다는 인식을 가지는 데서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자기 존재에 대한 의식이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안과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경청할 있게 한다.

   

말씀이 육신이 되었을 이야기 속에서 구현된 말씀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속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하나님의 능력을 폭발 시키는 시한 폭탄 같은 것이다.

   

부모와 자식이 다정하게 앉아 대화를 주고 받듯이 이끌어 가는 제자반에서는 적당한 긴장이 유지되지만 그것이 스트레스로 느껴지지 않는 편안함이 있다.

   

   

위대한 멘토들 ( 엘모어) / 멘토링

   

계승자가 없는 성공은 실패다.

   

바나바는 여전히 동료로서 그를인정하고 지지할 있었다. 심지어 사울이 더는 그를 필요로 하지 않을 조차도 말이다. 나는 우리가 (내적으로) 이런 종류의 안정감을 가질 때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외적으로) 아무런 영향을 끼칠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먼저 은혜의 수용자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은혜의 수용자가 없는 것이다.

   

그들이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그저 주어라.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을 그들에게 하라. 감사는 죄책감보다 빨리 동기를 부여한다.

   

101퍼센트의 원리... 당신이 동의하고 인정할 만한 1퍼센트를 발견하라. 그런 다음 거기에다 100퍼센트의 관심을 보여라.

   

내가 처음으로 멘토링을 시도할 때의 일을 기억한다. 그때 나는 멘티의 실제적인 삶의 변화를 위해 내가 어떤 말을 해야만 한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러나 마침내 나는 지혜롭고 현명한 멘토는 영적 생활의 단계에서 단계 혹은 단계 정도 앞서 있다고 생각되는 타인과의 단순한 관계로 멘토링을 시작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좀더 적은 수의 사람과 많은 시간을 - 이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사람들에게 영향을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측정 가능한 성장을 위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책임 있는 관계를 세우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모인 모임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사실 오늘날 교회 내의 가장 적은 수의 사람이 모인 모임에서도 멘토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친교, 사랑,양육은 자연 스럽게 이루어지지만, 진정한 멘토링은 분명 결여되어 있다.

   

가장 내성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의 일생을 통해 10,000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사회학자들은 말한다.

   

나는 멘티를 만날 때마다 그들이 배우기를 바라는 사역의 원리에 동반해야 실험실을 구상한다. 이러한 생각은 나를 창조적으로 만들며, 이는 내가 원리를 믿기를 때문이다. 영적 적용이 부재한 영적 정보는 영적 변비를 걸리게 한다.

accountability, affirmation, assessment, advice, admonishment, assets, application => 멘토가 해야할

   

initiative, intimacy, influence, integrity, identity, inner character => 멘토의 자질

   

relationship, purpose,regularity,accountability,communication mechanisms,confidentiality,life cycles of mentoring,evalutation,expectation,closure

   

만약 인생을 있다면 어떻게 살고 싶습니까?

+> 많이 생각하겠다 (멈춰서 내가 가는 길을 깊이 생각해 보겠다)

+> 모험하겠다(너무 안전한 길을 택해 왔다. 원하는 분야에서 좀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겠다)

+ > 길이 남을 있는 일에 자신을 투자하겠다.(다른 사람들의 삶에 투자함으로써 훌륭한 유산을 남기고 싶다.)

예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기 위한 것이라면, 현재 우리의 삶의 영역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멘토링은 영적 리더쉽의 궁극적인 형태이기 때문이다. 바로 자를 만드는 것이다.

   

축복의 5가지 요소 : 의미있는 접촉, 선언의 , 높은 가치의 표현, 미래에 대한 특별한 언어적 묘사(그림을 그리듯이), 참된 언약의 적용

   

How to influence

Investment in people, Natural with people, Faith in people, Listening to people, Encourage to people, Navigate for people, Concern for people, Enthusiasm over people.

   

빅터 플랭클은 내일의 존재를 믿는 사람은 오늘을 가장 살아내는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내일이 결코 오지 않을 것이라 믿었던 사람들은 그곳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그들은 스스로를 쇠퇴시켰으며, 정신적,육체적인 부패 속에 자신을 종속시켜 버렸다.

   

절벽 아랫쪽에 병원을 세우는 것보다 절벽 가에 담장을 세우는 것이 좋다.

   

우리는 배우자의 장점과 사랑에 빠지지만, 배우자의 단점과 결혼하는 것이다.

   

갈등은 자연스러운 것이다(갈등은 우리의 인간성, 차이점으로 인해 일어날 있다)

갈등은 중립적인 것이다(갈등 자체는 파괴적인 것도, 건설적인 것도 아니다)

갈등은 정상적인 것이다(갈등은 우리 모두에게, 강한 사람이나 약한 사람 모두에게 일어나는 것이다, 당신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왔다 갔다 있지만, 적은 쌓여만 간다. 관계는 당신이 유지하지 않는다면 분해되어 없어질 것이다.

   

프로그램은 보통 크게 시작하지만 새로움이 감퇴되면 흐지부지 해진다. 그러나 운동은 포기에서 시작하므로 시작은 미약하지만 매우 크게 성장한다. 예수께서도 열두 제자와 더불어 운동을 시작하셨던 것이지 프로그램을 시작하지 않으셨다. 헌신을 다하는 핵심 인물들과 함께, 작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sanguine, melancholy,phlegmatic,choleric(담즙질)

   

함께 토론을 할때 SALT

say something affirming, ask the right questions, listen well, turn the discussion to the truth to be learned

   

모임을 갖기 ..

네다섯 가지의 질문을 준비하라. 안정적이고 확신있는 태도를 취하라.

정직하고 솔직한 대화를 주도할 것을 결심하라. 나무보다는 숲을 있는 관점을 유지하도록하라. 이문제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인식하라. 멘티가 직면해야 하는 성장 과정의 과업들에 대해 말할 준비가 되어 있으라..

   

   

평신도 신학 (송인규) 홍성사

   

우리는 세상에 살되(in the world) 세상에 속하지(of the world) 않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 속으로 보냄 받은(into the world) 의식 가운데 살아야 한다 -> 변혁주의 (transformation ; cf isolation, assimilation, compartmentalization)

   

We are in the world but not of the world. We are sent into the world.

   

첫째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은 나의 구원과 연과시켜 이해하는 개인적 차원이다. 둘째는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막힌 담을 헐고 그들을 하나되게 하는 사회적 차원이다. 셋째는 개인적이거나 사회적 차원을 훨씬 넘어 피조계 전체까지 영향을 미치는 우주적 차원이다. 결국 그리스도인이 주님이 흘리신 보혈의 영향력과 효능을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느냐 하는 것은, 그가 주님을 어떤 주인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이느냐와 일치한다.

   

주께서 사람에게 배당하신 삶의 위치를 그대로 견지해야 하리라..(Each one should retain the place in life that the Lord assigned to him)

할례자와 무할례자 종과 자유자, 남편과 아내까지도 하나님의 부르심/소명과 연관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런 것들을 통틀어 삶의 위치라고 것이죠. 단어를 우리의 상황에 적용한다면, 바로 우리의 직업, 신분, 사회적 위치 크고 작은 직분 등이 되겠지요.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인은 특별한 예외가 없는 자신의 직업,신분,활동영역에 그대로 머물러 있어야 하는데, 이유는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소명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부르심에 관한 성경 구절을 면밀히 살펴보면, 세가지 차원으로 나누어 있다. 첫째는 구원 중생으로 부르심이고, 둘째는 외형적 내면적 목표로 부르심이며, 셋째는 삶의 위치로의 부르심이다. 가운데 외형적 목표로의 부르심은 어떤 직분이나 사역에 대한 것이고 내면적 목표로의 부르심은 구원의 완성, 영적 상태와 활동(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 자유, 평강, 소망, 거룩) 그리고 윤리적 삶에 관한 것이다. 또한 삶의 위치로의 부르심은 일상생활에서의 신분이나 사회적 위치, 직업 영역에 대한 것으로, 남편, 아내, 교사, 목회자 일상적 살의영역에 적용할 있다. 이러한 부르심/소명을 개인적, 주관적으로 어떻게 인식하고 깨달을 것인지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나 인도를 어떻게 발견하느냐의 문제와 직결된다. 이경우, 네가지 근거를 제시할 있는데 , 첫째는 개인적인 확신이고, 둘째는 자신의 은사,적성,재능에 대한 객관적 평가이며, 셋째는 공동체를 향한 유익이고, 넷째는 환경이나 상황의 순적함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무슨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앎이니 너희는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 3.23.24)

바로 구절에서 바울 사도는 노예가 하는 하찮은 일에도 주께하듯 하는 마음 자세가 담겨 있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섬긴다' 말은 정확히 말해 ' 노릇을 한다' 뜻인데, 이것을 넓은 의이에서의 예배 행위라고 해석해도 크게 그릇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하는 종교적활동이든 비종교적 활동이든, 올바른 자세로 수행한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라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의식적 예배나 일상생활적 예배 모두의 경우에서 하나님에 대한 예배 행위를 수행하고 있는 셈이죠.

   

   

   

새벽사람 전성기 (오정현)

   

   

부모의 새벽기도 자녀의 평생축복. 자녀의 새벽기도 부모의 평생은혜, 아내의 새벽기도 남편의 영적성공, 남편의 새벽기도 아내의 평생은혜.

   

믿음의 전성기를 주옵소서,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 믿음의 명문가문을 일으키라! 새벽기도는 영적변화의 변곡점(turning point)이다. 우리 기도의 파도가 하늘보좌를 때리도록!

기도하는 사람이 기도 없는 민족보다 강하다!

   

젊을때 부터 몸이 하자는 대로 하면 망합니다. 아이들을 새벽기도회에 데리고 나와서 훈련시켜보십시오. 그렇게 연달된 아이들은 자기 자신을 추스를 있습니다.

   

이미 결정된 것을 가지고 인생을 낭비해서는 됩니다. 우리가 잘할 있는 것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더욱 사랑할 있습니다. 주님 앞에 기도로 더욱 매어달릴 있습니다. 좀더 헌신할 있습니다. 열정을 가질 있습니다. 우리가 좀더 잘할 있는 일에 목숨을 걸면 영적 은혜의 엔돌핀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기쁨의 에너지가 충만합니다.

   

육체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 은혜가 있다.

   

우리를 만나주시고 가슴에 품고 살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의 삶에도 주인 되어서 저들의 평생의 삶을 책임지시며 영광스럽게 쓰임 받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기둥같은 인물들이 되게 하옵소서. 저들에게 시대를 품을 있는 경륜과 통찰력을 주셔서 자신들이 어떠한 영적 유산을 물려받았는지 알게 하시고, 순교자들이 뿌린 위에 생명의 복음이 만개 있도록 저들의 삶에 기름 부어주옵소서.

   

세상의 공격을 이겨내는, 믿음의 야성을 지닌 인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합니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는 바보 같은 자로 키우지 말고, 시대를 변화시킬 있는 역동적 인물로 키워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요, 영원토록 지존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세대에서만 영광을 받았다고 만족하는 분이 아니시며 세대를 이어가면서 세대 세대마다 두고두고 영광을 받으시며 우리 인생들에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전 세대는 다음 세대를 위하여 믿음을 계승해야 하고 다음 세대는 다음에 오는 세대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계승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후세대를 양육하는 일은 이전 세대의 희생과 헌신이 없고서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거야.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쉬운 길이 아니라 가장 좋은 길을 주기 원하신단다.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사랑하는 수준이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수준이 뿐아니라 우리 가족을 사랑하는 수준이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수준이 처자식을 사랑하는 수준이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이 진실하지 않으면 우리 가족에 대한 사랑도 가짜가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가페적 사랑의 차원은 가족 사랑에까지 스며들게 마련이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모르는 사람이 가장 비참하다

하나님의 임재 의식에 충만하면 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사실을 자각한다. 신령한 사람은 자신이 범죄했을 때에 하나님께 징벌 받을까봐 걱정하기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사실 때문에 슬퍼한다. 자신의 명예 때문에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예를 더렵혔다는 사실 때문에 가슴아파한다.

   

제사장은 누구를 위해 삽니까? 하나님과 백성을 위하는 사람입니다. 배만 두드리지 않고 축복의 근원이 되겠다. 천하의 유익을 위해 살겠다. 시대를 섬기겠다.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겠다 . 시대의 아픔을 감싸 안겠다. 다른 영혼을 위해 살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으면 그것은 야망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입니다.

   

여러분이 이폭포를 계속 보고 있으면 첫째, 영혼을 북돋는 , 막히는 아름다움, 생명을 용솟음치게 하는 웅장함을 느끼게 것이다 "리빙스턴" 빅토리아 폭포의 리빙스턴 동상

빅토리아 폭포를 보면서 느낄 있는 영혼을 북돋는 , 숨막히는 아름다움, 생명의 용솟음치게 하는 웅장함을,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숨막히는 아름다움과 능력을 기도의 폭포수를 통해 체험하고 돌아가시기 바람니다. 믿음은 꿈꾸고 결단하는 .. 기다림의 단계를 거쳐야 ...

   

하나님의 관심사는 우리의 인격이 하나님을 닮아 가는데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이 하나님만 의뢰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으로 몰아넣으신다. 믿음의 용량을 넓히기 위해 어려움을 허락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금 당장 행복하냐에 관심이 없다. 하나님의 가장 관심사는 우리의 인격과 내면이 하나님을 얼마나 닮아가느냐에 있다. 어려움의 때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집을 지어나가는 때로 보내라

   

제가 아는 신실한 집사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의 가정에 뇌성마비 자녀가 있습니다...'목사님, 저는 없었다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목사님, 얘가 우리 집에 숨겨진 보석입니다. 얘가 없었다면 아마 저는 명문학교 어디어디 출신이라고 자랑하며 인생을 마음대로 떵떵거리고 살았을 텐데 제가 때문에 하나님이 살아 계신것을 알았고, 때문에 주님 앞에 굴복하게 됐으니 얘가 우리 집의 보석인니다. " 막다른 골목에서 만난 하나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우리가 어떻게 믿음의 반응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영적인 세계에서는 어린아이 처럼 유치하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주님만 전적으로 의뢰하면 됩니다.. 유치와 극치가 통하는 것처럼 무단수가 고단수 입니다.

   

모든 기적은 문제다음에 나타난다. 모든 기적은 어려움 뒤에 나타난다. 위기 다음에 기적이 온다. , 문제 없이는 기적도 없다. 기적 앞에 문제가 선행한다. 시련의 때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라..

   

   

<일곱 집사 전도 행전> 생명의 말씀사.

   

어린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습니다. 중에 어던 아이는 재주가 있고 힘이 세서 노는 동안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놀다가 아이들의 놀이마당에 해가 지고 춥고 어두운 밤이 오면 모두 어디로 갑니까. 물론 집으로 돌아가지요. 그런데 중에 해가 지고 어둡고 추워 오는데 돌아갈 집이 없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는 참으로 불쌍한 아이입니다.

   

25년은 성장과 배움을, 다음 25년은 믿음의 가정을 나머지 25년은 복음 사역에 인생을 마무리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나는 전도대상자들의 이름을 적어놓고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있다. 노트를 생명부라고 부른다. 살생부에는 죽어야 하는 사람과 살려야 하는 사람이 있지만 생명부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살아야 사람들밖에 없다. 전도할 사람을 적어놓고 그들이 구원받도록, 복음을 영접하도록 기도하면서 전도의 기회를 기다리는 것은 즐겁고 때로는 스릴도 있다.

   

대령은 주님을 영접한 죽음의 공포와 고통을 이기며 기쁨으로 날마다 투병하였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년가 한달이 되는 오후 낮잠에서 깨어나 부인에게 말하길 ", 너무 좋고 아름다운 동산에서 거닐다 왔어. 다시 잠들어 동산에 테니 깨우지 말구려."하고 잠든 숨을 거두었다. 참으로 그는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간 것이다.

   

나는 교만,거만,오만으로 삼중무장을 '삼만이'였다. 그런데 주님이 나를 영혼의 낚시꾼 ,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고,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행복한 배달부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을 입고 귀중이 여김을 받은 참으로 귀한 축복이다.

   

전도자가 갖추어야 7가지

1.구원의 확신을 가진다. 2.영혼사랑하는 마음을 품는다. 3.나도 예수처럼 전도한다라고 생각한다.

4. 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한다. 5.성공투자(시간,물질) 한다. 6.현장전도와 양육훈련을 받는다.

7.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자랑한다.

   

전도자가 받는 7가지 축복

1.전도자는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산다. 2.전도자는 부지런하게 산다. 3.전도자는 건강하게 산다.

4.전도자는 평안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 5.전도자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산다.

6.전도자는 이웃을 축복하며 산다. 7. 전도자는 천국에서 찬란한 의의 면류관을 받는다.

   

나의 가족 전도 10원칙

   

1.철저하게 기도로 준비한다: 전도자로 쓰임 받는 자신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전도대상 가족을 만날 때마다 번이라도 말씀을 전할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반드시 실천한다.

2.대상 가족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한다 :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가엾이 여기는 마음,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그들의 부족한 부분을 위해 기도한다.

3.믿는 가족과 합심하여 중보기도한다: 전도대상자의 마음이 열리고 전도자의 복음제시에 하나님께서 능력 주시기를 중보기도한다.

4.말씀의 테두리 안에서 나를 필요로 때는 언제든지 도움을 준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전도자의 복음제시보다, 우선 그들이 사랑받고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중요시한다.

5.하나님,성경,교회에 대한 악의적 도전 세상 일로 인한 언쟁에도 절대로 분노하지 말고 자제하며 웃는 얼굴과 따스한 마음으로 대한다 : 자기 절제가 되지 않으면 돌이킬 없는 실수로 전도는 커녕 대상자의 마음에 상처만 주게 된다.

6.믿는 자로소, 언행의 본이 된다 : 가족들은 이전의 모습을 속속들이 알고 있으므로, 지금 삶의 모습이 그들에게 중심 없이 떠도는 자처럼 보여서는 된다.

7.조급한 마음을 갖거나 쉽게 지치지 않는다 :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고, 계획을 위에 올려 놓으면 안된다.

8.배우자와 자녀들의 깊은 이해와 기도를구한다 : 자신의 가정에서 이해받지 못하며, 어려운 일을 당할 자포자기하기 쉽다.

9.전문적인 훈련과정을 이수한다:언제 어디서나 전저ㅊ후 전도를 하기 위해 말씀을 기반으로 하는 논리적,체계적 전도를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10. 새로태어남을 축하해 준다 : 전도대상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 저녁 성경책이나 케이크 등을 선물로 준비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남을 축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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