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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기독교

하나님당신을갈망합니다,토미테니(얼굴,빵,부흥,회개)

bangla 2016. 4. 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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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당신을갈망합니다,토미테니(얼굴,,부흥,회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그분의 혜택을 구하는 일을 그만두고 그분 자신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상 그분의 손이 아니라 그분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가? 빵이 없기 때문이다. 빵이란 성전 의식의 일부이기도 했다. 역사상 빵은 언제나 그분의 임재를 나타내는 가지 증표였다. 구약성경을 보면 성소에 진설병이라는 빵이 있었다. 그것을 임재의 빵이라고 했다. 진설이란 보인다는 뜻이므로 보여주는 또는 히브리어 의미 그대로 얼굴 이라 해석하는 것이 맞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신성한 상징이었다.

   

'아들아, 네가 직접 부흥을 체험하지 못해 간증할 내용이 없으니 그렇게 관련 정보만 읽고 있구나. "

사실 지난날 하나님을 만났다는 사연을 읽기에 지쳤다. 살아생전 어디서든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을 보고 싶다. 앞으로 자녀들에게 사실이다. 나도 거기있어서 안다고 고백할 있도록 말이다. 하나님께는 손자 세대가 없다. 모든 세대가 가각 그분의 임재를 채험해야 한다. 생생한 만남이 과거의 이야기로 대치돼어서는 안된다.

   

예배를 막으려 공산주의자들은 목사의 3살난 딸을 2 창밖으로 던졌다. 공산주의자들은 그것으로 예배가 끝날 알았다. 그러나 목사의 아내는 죽은 아기를 품에 안고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 예배를 계속 드렸다. 목사의 신실함에 힘입어 사십만의 독실한 에티오피아 신자들이 그가 인도한 성경 수련회에 담대히 참석했다.

   

"우리는 미국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와 같은 가난 속에서보다 미국처럼 부유한 중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기가 훨씬 어렵기 때문입니다. "

   

친밀함은 축복을 가져오지만 축복을 구한다고 언제나 친밀해 지는 것은 아니다.

   

기름부음의 목적은 우리를 욕신의 영광으로 건너가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름부음에 머물고자 하는 한가지 이유는 육신이 기분 좋기 때문이다. 반면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면 육신은 그다지 편하지 않다.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할 수록 우리 안에서는 뭔가가 죽는다. 우리의 육신이 많이 죽을 수록 우리의영은 많이 살아난다.

   

하나님은 만민이 모여 오락을 즐기는 것보다는, 진정 당신을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잠시나마 함께 있기 원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위한 파티를 개최해 놓고 그분은 깡그리 무시한채 우리끼리 선물을 교환한다.

   

연기 냄새가 조금씩 풍기기 때문이다. 공중에서 육체의 탄내가 난다. 우리한테는 좋은 냄세가 아닐지 모른나 하나님의 마음은 이러한 회개에 끌리신다.

   

십자가라는 뜻의 헬라어 STAUROS 비유적으로 죽음에의 노출 자아의 부인을 말한다.

   

나는 부흥을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 벽을 뚫고 나와 도시의 거리거리로 흘러가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창고를 열어 예수님을 내줄 사람만 있다면 굶주린 무리가 대거 몰려들 것이다. 우리가 예배에 제대로 물것을 쌓아놓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 값싸게 얻을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 남들은 주님 말씀을 듣고 있지만 이제 저는 거기에 지쳤습니다. 기도 골방의 열쇠는 어디있습니까? 주님의 말씀을 제가 직접 들을 때까지 문을 걸어 잠그겠습니다.

   

지금은 부흥이 아니라 부흥 주시는 분을 구할 때이다.

   

오늘날 교회 성장에 대한 책은 없이 많은데 때로 저변에 깔린 메시지는 하나님과 관계없이 교회를 성장시키는 법이다.

   

구원받지 못한 이들이 회개의 심령 없이는 우리 집에 들어오거나 우리 주변에 머물 없을 만큼 주님의 임재로 우리를 흠뻑 적셔 주소서. 주님의 영광이 그들의 죄를 깨우쳐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의 때문이 아니라 우리 심령이 거하시는 주님의 임재와 능력 때문에 그렇게 되게 하소서.

   

우리는 성경을 펴고 입술을 핥으며 말한다. '선물을 몽땅 받아야지, 최고의 , 충만한 복을 받아 내야지, 것을 전부 챙겨야지' 아이러니 것은 아버지를 떠나도록 탕자에게 자금을 대준 것이 바로 아버지의 축복이었다는 것이다. 그를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게 것은 가난한 심령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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