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하나님이나를버리셨다(맥스루카도),친절,천국,영광,용서,대가 본문

읽고 또 읽고/기독교

하나님이나를버리셨다(맥스루카도),친절,천국,영광,용서,대가

bangla 2016. 4. 16. 14:16
728x90

하나님이나를버리셨다(맥스루카도),친절,천국,영광,용서,대가

   

하나님은 지나간 일은 잊으신다. 그분을 본받으라.

   

신성모독이란 용서받은 죄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다.

   

탐욕을 부린 것에 대해서는 가끔 후회한다. 관대함에 대해서는 결코 후회해본 적이 없다.

   

당신의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줄 기회가 있다면 절대 놓치지 말라.

   

결백함을 주장하기 보다는 용서를 구하라.

   

당신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점원이나 차를 주차시켜주는 사람들에게 배로 친절히 대하라.

   

하나님께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해주시기를 원하지 말라. 옳은 일을 해주시기를 위해 기도하라.

   

못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리게 것이 아니다. 사랑이 그렇게 했다.

   

때때로 안식하는 것이 우리가 있는 가장 신성한 일이 되기도 한다.

   

갈등은 불가피한 것이지만 싸움은 선택적인 것이다.

   

당신은 결코 하나님이 당신을 이미 용서한 만큼 다른 어떤 이를 용서할 수는 없다.

   

중요한 일에는 성공하라.

   

입을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게 되지만 입을 다문 것에 대해서는 결코 후회하지 않는 법이다.

   

은총없이 죄를 보는 것은 절망이다. 없이 은총만 보는 것은 오만이다. 가지를 나란히 보는 것이 회심이다.

   

하나님은 시간을 재시지 않는다.

   

가능한 당신은 타인의 의심스러운 점을 유리하게 해석해 주라.

   

최대한 많이 감사하라. 하나님은 이미 우리가 받을 이상의 것을 베풀어주셨다.

   

사람들이 천만달러를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응답보다 놀라운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하겠다고 응답한 점이다. 응답한 가운데 삼분의 이가 되는 사람들이 적어도 가지 사항에, 어떤 이들은 여러가지에 동의했던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쇼를 손으로 떠나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들은 수레 가득한 돈을 소유하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겠다는 것이다.

   

부자의 죄는 그가 미래를 계획하였다는 점이 아니다. 그의 죄는 그의 계획에 하나님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나는 용서를 받으며 것이다. 내가 살아가기 위하여 용서를 것이다.

   

분노는 사람을 초조하게 한다. 분노는 또한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분노는 계속 소리를 높여가기 때문에 결국 우리는 분노의 소리만 듣게 된다. 소리기 커질수록 우리는 점점 절망하게 된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존경심을 표하는 것이다. 용서는 당신을 괴롭힌 사람이 옳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로우시며, 그분이 옳은 것을 행하시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는 말고도 해야 일이 많지 않은가?

   

나는 사랑,기쁨,화평,인내,친절,선함,신실함,상냥함,절제를 선택한다.

   

음식을 고르고 있는데 거북하게 보이는 음식이 앞에 있어서에게 물었다. 종업원이 말하길 '미리 씹어둔 음식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씹어둔 것을 삼키기만 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라고 한다.

   

그들은 예수님을 가나 혼인잔치에 초청을 했는가? 아마도 예수님을 좋아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분은 기적을 행하시지도 , 알려진 분도 아니었다. 예수님이 사람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음식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잔칫집에 가신 것이다. 혹은 훗날 자신의 우주적 혼인잔치의 예행연습을 하고 있는 지도.

   

우리가 위로 받지도 만족하지도 못할 우리는 무언가를 계속해서 찾을 것이다. 아득히 나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우리가 희망을 잃지 않듯이 말이다. 나는 우리에게 일어날 있는 최악의 재앙은 지상에서의 삶을 편안하게 느끼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이방인으로 머무는 우리가 진정한 본향을 잊지 못할 것인데도 말이다.

   

우리는 기쁨의 순간들을 누리고 있다. 우리의 가슴에 안긴 갓난아기, 팔에 안긴 신부, 우리의 등에 내리쬐는 따스한 햇빛. 그러나 이러한 순간들 초차도 천국의 창문을 통해 나오는 빛의 조각일 뿐이다.

   

당신이 어떤 것을 상상할지라도 그것은 불충분하다. 누군가가 무엇을 상상하든지 간에 부족하다. 어느 누구도 천국에 근접할 없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천국에 대한 노래, ,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천국을 묘사살 때면 우리는 모두 행복한 실패자들이 된다.

천국에 대한 상상은 우리의 한계를 벗어나버린다.

동시에 천국은 우리 안에 존재한다.

   

나는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겠다. 완전한 사랑과 영원한 평화 그리고 무엇이든 주겠다. 너는 결코 두려워하지도, 외로워하지도 않게 것이다. 어떠한 혼란도 너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어떠한 근심이나 권태라도 마음속에서 깨끗이 사라지게 것이다.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죄도 없을 것이며 죄책감도 규율도 없을 것이다. 어떠한 기대도, 어떠한 실패도 없을 것이다. 너는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상처받는 일도, 죽는 일도 없을 것이다.

단지 너는 나의 얼굴만을 보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없는 천국을 누가 바라겠는가? 하나님이 없는 천국은 이상 천국이 아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