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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으로 일하라 ,전병욱,인내,실패,성장,게으름 본문

읽고 또 읽고/기독교

강점으로 일하라 ,전병욱,인내,실패,성장,게으름

bangla 2016. 4. 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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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으로 일하라 ,전병욱,인내,실패,성장,게으름,

   

실패한 자라는 나의 신앙과 나의 인내를 증명하는 기회가 된다.

   

성도의 실패의 자리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기다리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일하실 때까지 기다리라는 의미이다.

   

실패한 자리에서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만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다.

   

사람들은 무언가에 목말라 하여... 그런데 정작 하나님의 영광과 의에 목마른 사람은 없다.

   

억울하면 힘을 길러야 한다.

   

하나님을 추구(God chaser)하는 사람에 머무르지 말고, 하나님을 붙드는 사람(God catchers) 되라.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예배의 부흥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원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변화되기 이전에는 결코 세상을 변화시키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럼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은 무엇인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그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 그것이 바로 강점을 가지고 사는 길이다.

   

성장하는 구조는 장점을 가지고 경쟁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반면에 퇴보하는 구조는 항상 남의 약점을 물로 늘어진다. 쓰레기통에 집어넣은 것을 다시 꺼내는 식이다.

   

줄기 빛처럼 움직여라, 번개처럼 날아라, 천둥처럼 때려라. 중심을 잡고 회오리 처럼 돌아라...

   

전략 최하수 전략은 적을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이다. 다음은 적을 속이는 전략인다. 그런데 최고수 전략은 적을 교만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인격 : 아무도 보는 없을 때의 자신의 모습, who you are when nobody is looking for

   

하나님 앞에 진실한 죄인의 모습으로 서는 사람이다. 그런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왕이지만 같지 않은 모습이어야 한다. 한마니로 하나님 앞에서는 병자, 죄인으로 서야 한다.

   

생각의 게으름은 범죄이다. 생각하는 일보다 생산적인 것도 없다.

   

말씀을 묵상한 가정... 살이라도 어릴 때에 말씀을 많이 들려줘야 한다. 오랜 묵상이 인물을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오래 품고 있으면 작품이 나온다.

   

온전한 신앙은 기도와 동시에 사고가 났는지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한다.

   

진정한 믿음이란 기도하고 동시에 난간을 만드는 믿음이다. 예수를 믿으면 과학적으로 사고하게 된다. 여기서 과학적이란 말의 뜻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고난을 깊어지는 기회로 삼으라.

   

사람들은 구별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남들과 똑같아지는 것을 좋아한다. 익명성을 좋아한다. 동질성 가운데 안정감을 느끼고, 서로 다르면 이질감을 느끼며 불편해 한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다르게 되라고 부르셨다.

   

기준이 있다면 시간은 우리편이다. 그러므로 기준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라.

   

세상의 방법으로 세상과 경쟁하지 말라.

   

승리를 제도화시키려면 하나님 나라의 기준을 삼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발견한 사람이다. -본훼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31:30

온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나님 앞에서 값진 것으로..

   

많은 경우 우리는 도울 자가 없어서 일을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아니다. 하나님이 도울 자를 보내주신다. 주변에 도울 자가 없다면 동물이라도 보내주신다.

   

생각보다 하나님의 생각이 옳고 나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판단이 옳다.

   

대개 붙임성이 좋은 사람은 측근이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은 측근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

   

중년은 떠날 준비를 하는 시간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해야 한다. 이제 이후의 삶은 수많은 이별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지나친 평등주의는 우리의 성장을 가로막는다. ... 평등이란 질투의 감정을 우아하게 표현한 것이기 때문이다. 잘되는 것을 보고, 남을 넘어뜨리려고 하는 시도를 평등으로 가장한 것이다.

   

정의보다 것은 사랑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의를 붙들어야 한다. 나의 의가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의 의인 십자가를 붙들어야 한다. 그러나 인간 관계에서는 사랑을 붙들어야 한다.

문제는 하나님과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사랑을 붙들어 방종에 빠져들고, 사람들과 관계에서는 의를 붙들어 다른 사람을 정죄 한다는 것이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의 수직관계에서는 의를 붙들고, 인간관계의 소평관계에서는 자비와 사랑을 붙들어야 한다.

   

신앙이란 한마디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능력을 받는 것이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과 인간이 묶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로 인이란 용서받는 사실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그것에 감격할 아는 사람이다...

   

신앙.. 놀라움과 기쁨과 감격이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세상사람들은 늙어갈 수록 감성이 죽는다고 하지만 성도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경이로움의 영역이 넓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에 항상 놀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넘어지지 않고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투명성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사명을 즐기라. 중요한 일에 투자하라.

   

마귀의 공격을 무력화시킬 있는 방법이 있다. 두번 실수하지 않으면 된다. 두번 범죄하지 않으면 된다.

   

재산을 흩으면 사람이 모이고 재산이 모이면 사람이 흩어진다.

   

마귀는 지성인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교양인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논리적이고 균형 잡힌 모습으로 다가온다. 흠모할 만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지금 당장 눈앞에 어른거리는 미끼를 보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을 보아야 한다. 마지막을 바라보면 넘어지지않는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종말론적인 신앙을 가져야 한다.

   

소유가 아니라 접속이다... 좋은 공동체를 가지고 있다는 ... 좋은 신앙의 공동체, 좋은 교제권을 형성하는 ...

   

CIA 심문... 10 11 동안 비현실 적인 질문만... 결정적인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면...

하급요원에게는 ... 복잡하고 어려운 질문을 한다.... 그러다... 자존심이 상해서...쉬운것을 말하면 말함.

비협조적인 사람에게 강압적으로 나갔다가 갑자기 잘해준다... 혼란.. 혼란속에 정보를...

너희편이 전멸했어...

=> 마귀는 하루아침에 우리 앞으로 선뜻 다가와서 전부 정답을 말하라고 하지는 않는다. 처음에는 허황된 이야기를 한다. 마귀의 유혹이 우스워 보인다. 그러나 그러다가 어느 순간 우리도 모르게 넘어가고 만다.

   

"마귀는 우리를 유혹할 하나님의 명령보다는 개인의 경험에 근거하여 결정하라고 유혹한다."

유진피터슨

   

10배의 원리, 1시간 앞에 서기 위해서 최소한 10시간...

   

'골방에서 승리할 없으면 강단에서 승리할 없다.' E.M. 바운즈

   

변증법... 잡종이론.. 싸우도록 부축임.. => 발전이 아님. 변질임.

   

안티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의 견해로 목회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가지고 목회를 하는 것이다.

   

나는 남보다 두시간 먼저 일어나서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조지워싱턴

   

룻은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며 나는 이제 하나님께 인생을 걸겠다. 하나님과 나의 인생을 묶어버리겠다라고 말한다.

   

라합이 살았던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하나님게 인생을 걸었기 때문이다.

   

여자의 의미는 무엇인가? 여자는 남자의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ㅇ르 한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에게 주로 힘을 주신다. 특별히 남자에게 힘을 많이 주셨다. 그런데 남자는 힘만 있고 핸들이 없다. 방향이 없다. 방향은 여자가 잡는 것이다.....

지금도 어떤 형제가 좋은 여자를 만나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은사와 잠재력을 가지고 그보다 배의 일을 해내는 것을 본다.

   

지혜로운 여자란 가정과 남자를 가장 전능하신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사람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연결핀 역할만 제대로 하면 얼마든지 쓰임 받을 있다. 얼마든지 강한 사람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혼자서 자기 개발한답시고 친구를 사귀지 않는 사람은 그만큼 왜소해진다. 나이 사십을 넘기고 성장할 있는 길은 하나이다. 바로 네트워킹이다.

   

인간관계에서 어떤 사람을 단번에 한마디로 몰아쳐서는 된다. 기회를 주어야 한다. 돌아올 기회를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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