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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경영

롱거버거, 바구니에 담기 성공 스토리

bangla 2016. 4. 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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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건물… 200만 달러나 더 투자되는… 은행에서는..."만일 회사 사정이 여의치 않아 사옥을 매각해야할 일이 생겨도 팔 수가 없습니다."

"회사 사정이 여의치 않게 돌아 갈 경우라고? 왜 그런 것을 미리 걱정하지?"

   

나는 그의 기적 같은 성공이 그가 사람들을 대하는 품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는 모든 것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관찰하면서 배운 것이다. 나는 책을 잘 못 읽지만 생각은 깊게 한다. 내가 인생에서 배운 중요한 교훈들은 실수에서 배웠는데 사람들은 그것이 비정상적이라고 한다.

   

괴짜란 새로운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그 생각이 새롭다는 판단은 그 사람이 성공할 때까지일 뿐이다. 성공을 하면 당연한 생각으로 받아들여진다. - 마크 트웨인

   

마을 사람들 모두가 서로 알고 지내는 작은 마름에서 가장 나쁜 점이 있다면, 못된 짓을 했을 때 순식간에 소문이 퍼진다는 것이다. 어쩌면 그것은 오히려 좋은 점인지도 모르겠다.

   

이제 리치보다도 한 살 더 어린 내 여동생 메리 앤과 함께 5학년 공부를 해야만 하는 것이었다.

그 때 나는 5학년 담임 선생님이었던 루비 애덤스 선생님이 왜 나를 3년씩이나 5학년에 다니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몇 해가 흐르고 나서야 나는 알 수 있었다. 선생님께서는 틀림없이 나를 사랑하셨다.

   

운동 경기로 치자면 두 분은 이상적인 복식조였다고 하겠다. 두 분은 각자에게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하셨다. 아버지는 직장과 집의 작업장에서, 어머니는 집안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셨다. 두 분은 가족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한다는 한 가지 목표에 충실하셨다.

우리집안에는 누구나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누구나 능력이 닿는 데까지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열 살이었던 어느 날, 갑자기 이 세상에서 우리 어머니만큼 멋지고 훌륭한 여자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연히 어떤 가계에서 나무로 만든 예쁜 캔디 상자를 보았는데 어머니께 그것을 사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값이 5분… 주인에게 1주일에 1달러씩 값을 테니 외상으로….

   

나는 자의식이 강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일이 잘못되면 우선 내 탓이라고 생각하고, 일이 잘 되면 남에게 공을 돌린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일의 결과이다. 일이 잘 되면 나는 그것으로 만족한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나의 관심사가 아니다.

   

"자, 여러분, 이제는 파파이의 송아지 플로시를 보러 갑시다." 존재하지도 않는 내 송아지 플로시가 있다고 내가 거짓말한 농장이 가까워질수록 나는 점점 더 눈을 크게 뜨고 앉아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곳에 버스가 도착하였을 때 선생님께서 갑자기 말씀하였다. '아니, 생각을 바꿧어요. 데이브 그레이브지의 송아지를 보러 갑시다. 미안하구나, 파파이, 네 송아지는 보러 갈 시간이 없을 것 같구나."

선생님께서는 내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고 계셨고, 나는 선생님께서 내가 거짓말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낡은 지붕을 태워 버림…

"저는 아빠가 망해서 고아원에 가게 될 줄 알았어요." 레이첼이 말함.

   

나는 내가 회사를 어디로 끌고 가는지 모두가 알기를 원했으며, 그렇게 가는 여정을 편안한 마음으로 갈 수 있기를 바랬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들이 교대로 운전해 주기를 바랬다.

   

당신들이 그들에게 애정을 보이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회사에 애정을 가질 겁니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한 기업의 기업 문화는 대개 창업 초기에 생성되어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는 날마다 직원 모두와 접하면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시기이다.

   

놀 때 직장이야기를 하면 5불씩 받음…

   

나는 드레스덴에서 언제나 마음의 평화를 느낀다. 나는 드레스덴 아닌 어느 곳에 가서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 나는 여기에 속해 있는 사람이다. 내 주위의 사람들은 세월이 흘렀어도 내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정말 그러기를 바란다. 나는 여전히 지프를 몰고 예전에 용돈이 궁하던 시절 몰려 다니던 친구들과 여전히 만나며 그들과 어울려 다니던 곳들을 찾아 다닌다.

   

"컨설턴트란 당신의 시계를 보고 시간을 알려 달라고 돈을 주고 고용한 사람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그가 시계를 차지해 버린다. "

   

태미, 네가 내 딸이라고 해서 회사에서도 당연히 사장 딸의 대우를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무슨 말이냐 하면 네 스스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도록 행동하라는 말이다. 존경심은 직원들의 마음속에서 자발적으로 우러나오는 것이지 누가 주라고 해서 줄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열심히 해서 직원들의 존경을 받도록 하라는 말이다.

   

회사의 설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정도 규모의 직원들이 사는 지역 사회도 그에 걸맞는 기간 시설이 갖추어져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었다.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직장 밖에서의 생활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내 이야기를 잘 듣고 거기서 핵심이 되는 세 단어가 무엇인지 아무나 한 명을 지적해 물어볼 것인데 만일 지적된 학생이 정답을 말하면 이 자리에 있는 모두에게 10달러씩 주겠다고 했다.

뒤이어 강연을 시작했는데 모두가 주의 깊게 들었다. 어떤 학생은 필기까지 하였는데 그 모습에 선생님들은 놀랍다는 표정들어었다. 그 누구도 자기 친구나 같은 반 아이들이 자기 때문에 손안에 들어 온 것이나 마찬가지인 10달러를 놓치게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나는 강연 중에 경청, 믿음, 인관 관계라는 세 단어를 자주 사용하며 강조하였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 물어도 정답을 말할 것이 틀림 없었다. 강연이 끝나고 한 학생을 지적하여 물으니 역시 정답을 말했고 학생들 모두가 10달러를 받았다.

   

직원들은 누구나 자신이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나는 직원들에게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마음 속에서 그려보는 연습을 자꾸 하라고 권한다. 그런 훈련을 통해 자신의 나아갈 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아가씨가 구워낸 파이는 껍데기가 얼마나 단단했던지 모두들 재떨이로 쓰면 안성맞춤이라고 놀렸다. 손님들에게도 그 파이를 그냥 그대로 맛보게 하였다. 그 아가씨는 놀림감이 되었지만 기분 나빠하지 않았고 모두들 즐거워하였다. 몇 해를 두고 우리는 그 이야기를 하며 웃었다.

   

만일 여러분들이 대인 관계에서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 좋지 않은 기분을 그대로 지니고 출근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집에서 쉬십시오.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안 좋은 기분이 전염되니까요.

   

식구가 열 넷이나 되는 집안에서 자라며 나는 공정함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우칠 수 있었다.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는 우리 형제 자매 열 둘을 모두 똑같이 대하고 누구 하나 편애하지 않으셨다…. 부모님께서 강인하고 확고하며 공평하셨기 때문에 우리들은 말썽없이 자랐다. 우리는 부모님을 존경했기 때문에 실망시켜드리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들은 훌륭한 역학 모델이셨는데 특히 요즘 세대의 아이들이 그런 분들을 보고 배우며 자랄 수 있다면 좋겠다.

직장에서 일하는 어른들도 똑같은 확고함과 공정함을 원한다. 관리자는 자신이 관리하는 직원들과의 사이를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낙담하고 자포자기하지만 않는다면 회의를 품는 것도 좋은 일이다. 생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스로 묻게 만든다.

"괜찮아 보이는가? 내 육감은 뭐라고 하는가? 위험 요소는 무엇인가? 나에게 여유가 있는가? 성공한다면 그 다음에 새로 어떤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가?"

많은 질문을 던질수록 보다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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