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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베이터,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 조서환 본문
"아버지, 좋은 예는 아니지만 만일 엄마하고 아버지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다가 아버지가 어쩌다 손을 다치셨다면 아버지는 엄마가 어떻게 했으면 좋으시겠어요. 엄마가 아버지를 버리고 떠난다면 아버지는 어떠시겠어요. 나는 그 사람 전부를 사랑했지 오른손을 사랑한 것이 아니에요. 그 사람은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에요. 게다가 손 하나는 있잖아요. 얼마나 다행이에요. 내가 지금까지 본 그 사람은 반드시 일어날 사람이에요. "
아내는 끊임없이 장인을 설득했지만, 그 말이 장인어른 귀에 들릴 리가 없었다. 딸이 끝까지 고집을 피우자 결국 장인은 '내 딸을 할지, 나가서 그 녀석 아내를 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고, 설득하다 지친 아내는 나를 선택한다며 집을 나왔다.
가족의 생계가 위협에 부딪혔을 때 버려야하는 자존심이라면 진정한 자존심은 아니다. 사람들과 갈등 때문에 또는 자존심 때문에 하던 일을 매번 그만둔다면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진정한 자존심은 책임감을 갖는 것이고,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길에서 오뎅도 팔 수 있는 각오이기 때문이다.
정말 내가 간절히 원하고, 진심으로 하고자 한다면 그에 따른 창의적인 방법들이 나온다. 그러나 열정이 없다면 크레에이티브는 나오지 않는다. 이미 마음속에서 포기를 해버렸는데 무슨 크리에이티브가 나오겠는가.
노출된 약점은 이미 약점이 아니다. 극복책을 세우기에 따라서, 협상의 기술을 발휘하기에 따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약점을 오히려 커다란 강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 그 열쇠가 바로 열정이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전문가 시대가 오고 있다. 또 하나의 변화가 이미 만들어지고 있으니까 그때를 또 대비해야 한다. 변화는 대비하기 위함이다. 변화에 순응하고 적응하는 사람들은 변화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얻고, 통찰력을 얻고, 축적된 직관을 얻는다. 축적된 경험과 지식으로 통찰력이 얻어지고, 통찰력이 생기면 실질적으로는 그 분야를 또 다루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변화를 또 얻으면 그것이 이제 풍부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떤 대화를 꺼내도 대화의 재료가 충분한 완성된 사람으로 커나가는 것이 결국엔 다 변화다.
시키는 대로만 하면 샐러리맨이 되지만, 자기주장을 분명히 하면 비즈니스맨이 된다. 샐러리맨은 쌀과 라면을 살 수 있을 정도로만 돈을 준다고 쌀라리맨이라는데, 쌀라리맨은 조금 비애스럽다.
제품이 창고에 쌓여있는 한 재고자신(inventory asset)이다. 재고자산도 재산은 재산이지만, 사실상 재산이 아니라 폐기물이다. 그것도 돈 주고 버려야 되는 폐기물이다…. 도둑질 안 하는 것만이 투명경영이 아니다. 모든 프로세스에서 투명해야 올바른 경영을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손도 대지 말고, 여대생들 것이니까 여대생 모델을 뽑고, 여대생들한테 광고를 만들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 옛날이야! 여대생 시절이 그립다'면서 미시족들이 쓰고, 그 다음에 여고생들이 썼다. 즉 여대생으로 범위를 좁히니까 오히려 사용자 층이 더 넓어졌다.
루이비통 같은 브랜드는 재고를 남기지 않는다. 재고가 남아도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 폐기한다. 그게 바로 포지셔닝이다. 고급명품으로 포지셔닝 되어있으면 욕심 내지 말고 그 이미지를 희석시키는 요소들은 모두 제거함으로써 그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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