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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자기계발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박현주회장

bangla 2016. 4. 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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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전에 혼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경영 관련 서적 30여 권을 싸들고 호텔에 들어가 읽고 또 읽었다. 건물을 짓기보다 도시를 건설한다는 생각으로 개념을 정리하려고 노력했다.

내가 만들고 싶은 회사는 투자회사였다. 그래서 먼저 투자회사로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려면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았다.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자연스레 인재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래서 인재라는 단어를 중심에 놓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나는 임원들과 식사를 할 때도 절대 일대일로는 하지 않는다. 나도 인간인지라 한 임원하고만 같이 식사하면 정이 들 수 밖에 없다. 나는 회사 내에 개인적 라인을 하나도 갖고 있지 않다.

영업으로 출발해서 그런지 나는 정이 많은 편에 속한다. 영업 현장에서 흔히 하는 말 중에 '정 관리' 라는 것이 있다. 인간적인 끈끈함이 없는 영업 조직은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없기에 나온 말 같다. 하지만 전략적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자리에 있다 보면 간혹 정이 방해가 되기도 한다.

   

금융업에서만 일하다 보니 자꾸만 감수성이 말라가는 것 같아 가끔은 일부러 시집이나 수필 등을 읽기도 한다.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게 숫자보다 더 중요하다.

나는 마치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는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나 하나만을 위해 특장을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책을 대하면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요점도 빨리 파악할 수 있다.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터득한 투자원칙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라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일하고 싶고, 살고 싶은 곳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미래에셋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팔지 않는다. 고객에게 좋은 상품을 팔아야 한다.

   

투자와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위험은 관리의 대상일 뿐이다.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면 네가 어떤 일을 해도 좋다.

   

돈에 대해 이처럼 다양한 스펙트럼이 생기는 이유는 원래 돈이라는 존재가 무가치한 것이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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