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사람에게서 구하라, 구본형 본문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고, 기술은 끝없이 바뀐다. 아무리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도 반드시 방법이 있음을 믿고, 아무리 하찮은 적이라도 우리와 다른 기술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한시도 잊지 말라. 내가 최고라고 자만하지 말라. 옆을 보고, 앞을 보고, 뒤를 보아라. 산을 넘고, 강을 건너고 바다를 건너라. 세상을 살되 한 뼘이라도 더 넓게 살고, 사람을 사귀되 한 명이라도 더 사귀며, 기술을 배우되 한 가지라도 더 배워라. 상대가 강하면 너희를 바꾸고, 너희가 강하면 상대를 바꾸어라. - 쿠빌라이 칸의 유언
특히 냉소와 무시가 담긴 눈빛을 조심하라. 너는 아니야. 이 바보 같은 놈이라는 메시지를 저하지 마라. … 눈빛으로 무언가를 느끼게 되면 그 느낌은 오래 간다. 왜냐하면 마음 속 진심을 보았다고 믿기 쉽기 때문이다. 눈은 마음이 세상을 향해 열어 놓은 문과 같다. 마음을 알고 싶을 때 상대방의 눈빛을 놓치려고 하지 않는 이유이다. 눈빛은 깊게 찌른다. 그러므로 나쁜 감정을 의도적으로 눈빛으로 전하려 하지 마라. 반대로 눈빛 속에 정성을 담으면 생각보다 훨씬 더 좋은 감정을 전해 줄 수 있다.
직원들을 경영자에게 자신의 인생 일부를 맡기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경영자도 직원들에게 자신의 삶의 일부를 맡기는 것이다. 서로의 삶에 대한 책임, 나는 이것이 신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신뢰는 오랫동안 서로를 이어 주는 여러 가지 좋은 감정의 끈들로 짜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편작은 명의다. 죽은 사람도 살렸다는 사람이다. 그런데 편작의 두 형도 모두 의사였다. … 큰형이 가장 훌륭한 의사… 얼굴빛을 보고 장차 병이 있는 것을 앎. 병세가 미미 할 때..
우리는 모순을 껴안고 살아 가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얼마나 많은 진실이 패러독스로 구성되어 있는지 이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정신의 크기가 확장된다. 모순의 이중성 속에서 일상을 꾸려가야 할 때 정신적 튜닝에 최고의 소재가 될 수 있는 것은 자연이다.
소리를 통해 듣는 것은 소리 없는 곳에서 듣는 것만 같지 못하다. 모습을 즐기는 것은 모습 없는 곳에서 즐기는 것만 못하다… 소리는 귀로 듣는 것이 아니다. 마음으로 듣는 것이다. 무현금명, 화담 서경덕 선생이 자신의 줄 거문고에 새겨 두었음.
공자가 아끼는 제자 안회에 대한 인물평
묵식심융: 묵묵히 이해하고, 마음에 녹여 담아둔다. 지식이 들어와 마치 양지바른 곳에 쌓인 눈처럼 녹아 마음에 담기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자신의 것으로 소화되고 체화되는 것이다.
왕은 손숙오의 말을 따랐다. 마을의 문턱이 높아지자 바퀴가 작은 비거로는 그 출입이 어려워졌다. 반년이 지나자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수레의 높이를 높였다. 이것은 가르치지 않고 따르게 만드는 일이다. 가능하면 법을 사용하지 않으며, 법을 사용할 때는 그것이 문화적인 가치에 위배 되지 않고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켜질 수 있도록 고려한 것이다.
리자청은 동전 2달러가 하수구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집으려 함. 골프장 직원이 다신 주워 주었다. 그는 100달러를 줌. 내가 동전을 줍지 않으면 그 동전은 아마 하수구에 빠져 세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종업원에게 준 100홍콩달러는 어딘가에서 사용될 것이다.
한 기업의 경우도 다르지 않다. 스스로를 파멸시킨 연후에야. 다른 기업이나 사업 기관이 파멸시킬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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