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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에 맞추라, 로버트 모리스 본문
내가 한 교회를 이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매일,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것뿐이다. 나는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고 그 분의 말씀을 듣는다.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나는 따른다.
이스라엘 양치기들
초월성과 내재성을 보여 주는 사진, 케네디의 집무실에 아이들
평안을 통해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과 친밀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그분의 음성을 알아듣기를 원하신다. 아마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으시는 때가 있을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그분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상황에 대해 슬퍼하셨을 수도, 기뻐하셨을 수도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까이하시며, 가까이 오라고 초대하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은 그분과 개인적이고 지속적이며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이다.
딸을 잃은 친구의 전화. 말이 없음.
나는 네게 그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는지 그만둬야 하는지 말해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는지 그만둬야 하는지 말해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네가 돌아오는 월요일에 무엇을 하기 원하는지는 말해줄 것이다. 직장에서의 네 태도를 바꾸고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기 원한다. 내가 네게 어떤 경험들을 하게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알기 원한다. 나는 선한 하나님이다. 그리고 항상 모든 일에 목적을 가지고 이다. 따라서 패배감과 억울하고 실망스러운 감정에서 벗어나서 내가 선하며 모든 일에 목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답게 믿고 행동하기를 바란다. 이 일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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