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른 순간 기도는 완성됩니다. 김동호

예수를 믿는 것이 왜 복이 되는지 아십니까? 예수를 믿으면서 받는 최고의 복 중 하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는 복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로 만나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지 못하는 나라와 민족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없이는 나라도 개인도 절대로 잘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복되고 형통한 삶을 살려고 하면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 공동체와 사회를 만들어야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숨긴 채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숨긴다는 것은 대개의 경우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겠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는 세상 사람들처럼 살아가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중국에 가거든 교회를 찾아가라. 교회를 찾아가면 살 수 있다. - 탈북하는 사람, 북한…

   

하나님 나라의 복이 너무 크고 중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으면 세상적인 복은 받건 못 받건 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존재하기 위하여 가장 필요한 것이 용기라고 이야기. 존재의 용기, 폴 틸리히

   

잠실중앙교회 출석교인 1500명 넘으면 교회를 분할개척. 용인에 분할개척… 담임목사가 분할개척해서 나감.

   

그 부인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주는 돈 중 1000원 짜리는 모아서 생활을 하고, 500원 짜리 동전은 몸이 약해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 딸의 수술비로 모으고, 100원짜리 동전은 자기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쓰려고 모았다며 100원짜리 동전 1006개를 내어 놓는 것.

   

그냥 적당히 대충 대충 인생을 살려고 하면 죄는 우리에게 그렇게 큰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인생을 반듯하게, 아름답게 그리고 훌륭하게 살아보려고 하면 할수록 죄는 얼마나 우리에게 큰 부담이 되는지 모릅니다. 세상에 그보다 더 무거운 짐이 있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