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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뿌리, 메리 고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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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번 재판인 뉘른베르크 재판… 어느 판사, 전쟁 범죄에 대해 '공감의 실패 Failure of empathy" 라고 표현
잠시 후 아기 엄마와 '공감의 뿌리' 강사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서는 이렇게 물었다. "아무한테도 사랑받지 못한 사람도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나요?"
공감의 씨앗이 뿌려진 것이다.
공감 능력 훈련을 학교 수업에 들여오면 비판적 사고, 독해력, 창의적 사고가 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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