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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믿음의 길에 숨어 있는 치명적..찰스 스탠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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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믿음의 길에 숨어 있는 치명적..찰스 스탠리

bangla 2016. 6. 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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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지뢰를 밟으면 잇따른 폭발이 일어나 하나님과의 관계는 물론 친구, 가족, 동료와의 관계까지 휘청거린다.

   

교만의 덫에 빠지는 이유

  • 자기중심적인 마음
  • 무능력하다는 생각
  • 미성숙과 무책임
  • 하나님의 주신 부와 지위와 은사를 관리할 능력의 부재

       

    사탄은 우리의 약점을 한눈에 알아낸다. 우리를 늘 연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사탄이 전지하다는 말은 아니다. 사탄은 절대 예수님만큼 우리를 완벽히 알지 못한다.

       

    교만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다. 교만한 사람은 예배나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연결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교만을 물리치는 최상의 방법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남을 섬기는 것이다. 그럴 때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기 위한 겸손과 선의 미덕을 배울 수 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우리가 그분께 순종하여 예비된 모든 복을 누리는 것이 그분의 가장 큰 바람이다.

       

    우리의 최선은 남들의 최선과 다른 모습이다. 이 땅에서 상을 타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이미 더 큰 보상을 얻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에겐 성령이 계신다.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마음을 두면 상상을 초월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사탄의 공격은 무지막지하다. 조금만 틈을 보이면 사탄은 우리의 감정에 전면 공격을 퍼붓는다. 우리가 완전히 낙심할 때까지 계속 공격을 퍼붓는다.

    자신감을 잃으면 절망과 무기력감이 밀려온다.

       

    자신감이 없으면 인생을 즐길 수 없고 두려움에 떨면 하나님이 주신 목표를 이룰 수 없다.

       

    타협은 우리 마음과 영혼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하나님의 최선에서 한 걸음씩 벗어날 때마다 타협의 정도는 점점 더 커진다. 타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원칙을 지키려는 마음이 부족하다는 증거다. 타협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려는 욕구가 있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특정한 행동과 선택과 결정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그것이 우리 삶을 힘들게 만들고 결국 우리의 믿음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것을 하는 것은 타협이다.

       

    기도할 때 하루의 색깔이 거룩해진다. 사탄의 지뢰를 발견하는 분별력도 좋아진다.

       

    용서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완벽한 사랑을 누리라고 말씀하시지만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분의 사랑을 경험할 수 없다. 용서하지 못하는 태도의 본질은 단순하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저 주신 것을 남들에게 주지 않으려는 태도다.

       

    진정한 평안과 자신감 안도감을 얻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인 구조로 영접하는 것이다.

       

    성적인 죄의 지뢰는 반드시 파괴적인 결과를 낳는다. 얼핏 이 죄는 단순한 습관이나 유혹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죄는 순시간에 중독으로 발전하며, 가족과 친구, 동료 등 관련된 모든 사람의 삶을 철저히 파괴한다.

       

    죄에 눈이 먼 사람들은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삶이 통제 불능으로 추락하는데도 억지로 삶 여기저기에 땜질을 한다. 하지만 죄가 해결되지 않는 한, 삶은 회복되지 않는다. 그러다 보면 결국 변명거리가 떨어진다. 그제야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는데, 이를 통해 다행히 치유와 온전함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회복

  • 자신의 행동이 옳지 않았다고 인정하라. "이것은 나를 위한 하나님의 최선이 아니야" 이렇게 고백하기 전까지는 몇 주, 몇 달, 심지어 몇 년까지 고난이 계속될 수 있다.
  •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라.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눈을 감고 지뢰밭을 걷는 것과 같다.
  • 회개에 진심을 담으라.
  • 자신을 용서하게 도와 달라고 기도하라. 회개한 후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게으른 사람은 대개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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