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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닐 엔더슨 본문
- 중대한 의미(창 1:28) 인간은 하나님의 목적을 부여받았다.
- 안전과 보장(창 1:29 이하) 인간의 모든 필요가 공급되었다.
- 소속감 (창 2:19 이하) 인간은 소속감을 가졌다.
- 용납하던 성품이 거부하는 성품으로 변하면서 우리에게는 소속감이 필요하게 되었다.
- 결백 대신 죄책감과 수치가 자리 잡으면서 우리는 정당한 자존감의 회복이 필요하게 되었다.
- 권위가 약하고 무력해지면서 우리에게 힘과 자제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세상의 소금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참 포도나무 가지요, 그리스도의 생명의 통로다.
나는 그리스도의 친구다.
나는 열매를 맺도록 그리스도께서 택하신 사람이다.
나는 의의 종이다.
나는 하나님께 종 된 자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은 내 영적인 아버지시다.
나는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요,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자다.
나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그분의 영과 생명이 내 안에 거하신다.
나는 주님과 연합하여 한 영이 되었다.
나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다.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나는 하나님과 화목되었으며 하나님은 내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그분의 유업을 이을 자다.
나는 성도다.
나는 하나님의 피조물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일을 하도록 거듭났다.
나는 성도와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갇힌 자다.
나는 의롭고 거룩하다.
나는 하늘의 시민이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아 있는 자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춰진 자다.
나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타낸다. 그분은 내 생명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이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받는 사람이다.
나는 빛의 아들이다.
나는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이며, 그분의 생명에 참여한 자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집을 세우는 데 필요한 산 돌이다.
나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다.
나는 이 세상에 임시로 살고 있는 나그네이자 행인이다.
나는 마귀의 원수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그리스도와 같게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난 자로서 마귀가 만지지 못한다.
나는 스스로 있는자가 아니며, 내가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나는 완전히 용서받았으며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내 삶을 주장하는 죄의 권세에 대해서도 죽었다.
나는 영원히 정죄받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을 알게 하는 성령을 받았다.
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받았다.
나는 값 주고 산 바 되었다. 나는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견고케 하시는 기름을 부으셨으며, 기업의 보증이 되는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다.
나는 죽었으므로, 더 이상 나를 위해 살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간다.
나는 의롭게 되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이제부터 내 삶은 그리스도를 위한 삶이다.
나는 모든 영적 복을 받았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이 창조되기 전, 그리스도 앞에서 흠이 없고 거룩하게 택함 받았다.
나는 예정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의 자녀가 되었다.
나는 구속함을 받고 용서받았으며, 하나님의 한 없는 은혜를 받았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되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킴을 받아 그와 함께 하늘에 앉게 되었다.
나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담대함과 자유,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엇다.
나는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로 옮겨졌다.
나는 구속함을 받고 모든 죄를 용서받았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았다.
나는 영적인 할례를 받았다. 나는 거듭나지 못한 새사람을 벗어버렸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해졌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고, 그와 함께 일어났으며, 그와 함께 살아났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또 살리심을 받았다. 내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있다.
나는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받았다.
나는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구별되었다.
나는 거룩하게 하시는 자로 인하여 거룩함을 받았다. 그래서 부끄러움 없이 형제라 불린다.
나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간다.
나는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받아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었다.
왜 당신 안에 그리스도의 성품이 필요한가? 그리스도처럼 행동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처럼 되기 위해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능력을 주지 않았다. 그분은 우리를 그리스도처럼 되게 하려고 그리스도의 성품에 참예케 하셨다.
만일 하나님과 구분의 말씀에 대한 지식이 많다면 하나님을 향한 큰 믿음을 갖게 될 것이다. …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아는 것 이상으로 자신이 믿고 있다고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추측일 뿐이다.
내가 성공할 수 있는 20가지 이유
- 내게 힘 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왜 내가 할 수 없겠는가?
-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내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고 했는데, 왜 내가 부족하겠는가?
-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인데, 왜 내가 두려워하겠는가?
- 하나님이 나에게 필요한 분량대로 믿음을 주셨는데, 왜 내가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는 데 믿음이 부족하겠는가?
-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요,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휘할 것인데, 왜 내가 약하겠는가?
-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신데, 왜 내가 사탄의 지배를 허용하겠는가?
- 하나님이 항상 나를 이기게 하시는데, 왜 내가 실패하리라고 생각하겠는가?
- 그리스도는 하나님에게서 나와서 지혜가 되셨고, 하나님은 내가 지혜를 구할 때 꾸짖지 않으시고 후히 주시는데, 왜 내게 지혜가 부족하겠는가?
-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성실하심과 소망이 있는데, 왜 내가 우울해져야 하는가?
- 나를 돌봐주시는 그리스도께 내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데, 왜 내가 염려하고 두려워하겠는가?
- 주의 성령이 계시는 곳에 자유함이 있는데, 왜 내가 멍에 속에 있겠는가?
- 그리스도 안에 정죄함이 없다고 했는데, 왜 내가 정죄받은 것처럼 두려워하겠는가?
- 그리스도께서 항상 나와 함께하시며 나를 떠나거나 버리시지 않는다고 했는데 왜 내가 외로워하겠는가?
-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사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시고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셨는데, 왜 내가 저주를 받았거나 불행한 희생자라고 느끼겠는가?
- 사도 바울처럼 내가 모든 환경에서 만족하는 법을 배웠는데, 왜 내가 불만스러워하겠는가?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리스도를 나 대신 죄로 삼으셔서 나를 의롭게 하셨는데, 왜 내가 무가치하다고 느끼겠는가?
-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니 아무도 나를 해할 자가 없는데, 왜 내가 박해를 받는 것처럼 피해의식을 갖겠는가?
-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 내주하시는 성령을 통하여 나에게 지식을 주시는데 왜 내가 혼란에 빠지겠는가?
-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일에 이길 수 있는데, 왜 내가 실패할까 봐 두려워하겠는가?
- 예수님이 세상과 세상의 환란을 모두 이기신 것을 알아 담대해질 수 있는데, 왜 내가 생활의 어려움으로 고민하겠는가?
분노는 목표가 가로막혔다는 신호다.
염려는 목표가 불확실하다는 신호다.
우울은 목표가 불가능하다는 신호다.
누가 당신을 조정할 수 있는가? 실제로 당신 말고는 아무도 없다. 거룩한 목표를 방해하거나 불확실하게 하거나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이다.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즉각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문제가 있는 바로 그곳에서 당신이 성장하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인간관계에서 만족을 얻지 못한다면, 아마 깊이 있는 관계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계획과 당신의 계획 사이에서 계속 머뭇거린다면, 그만큼 영적 성장은 더뎌지며 날마다 삶의 환멸과 실망, 좌절로 얼룩지고 말 것이다.
당신에 신분에 비추어 과거를 보라.
기억하라. 당신 안에 있는 감정은 당신이 그 사건을 어떻게 인식했는지의 결과이지, 사건 그 자체의 결과는 아니다. 당신이 과거 경험의 결과라는 것을 믿지 말라.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기본적으로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공로가 낳은 결과다.
권면(discipline)은 당신이 목격한 행동에 대한 문제이고, 판단은 인격에 관한 문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서는 맞서야 하지만, 그들의 인격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행위를 권명하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지만, 인격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같이 성장…
- 사람들이 성령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살도록 도와준다.
- 그들이 마음을 훈련하여 진리를 믿도록 안내한다.
- 사람들이 환경 대신 하나님께 생각을 집중하도록 그들의 감정을 격려한다.
- 사람들이 자제력을 기르도록 돕는다.
-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함으로써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만일 과거에서 자유로워지고 현재의 삶에서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빛 안에서 걸어야 한다. 우리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할 때 마귀는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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