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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의 심장, 송길원 본문
독일 부르텐베르그주, 바이버트로이 성… 900년 전.. 호렌슈타우펜의 콘라트 3세… 성 점령… 부녀자들에게 하나씩 가지고 나가라… 모든 여성이 자기 남편을 등에 업고 나갔다고 함.
자기의 형상대로 여자와 남자를 창조하시고 세계를 창조하시고 남녀 모두에게 땅을 돌보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을 내가 믿사오며. 하나님의 소생이요, 하나님께 택한 바 되었으며, 여자인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여자들에게 귀기울이시고, 그들을 좋아하셨으며, 그들의 집에 유하시고 그들과 더불어 왕국을 논하시고, 여제자들에게 추종받고 물질을 공급받았던 예수를 내가 믿사오며 우물가에 한 여자와 신학을 논하시고 그 여자에게 처음으로 자신이 메시아이심을 드러내시고, 그 여자로 하여금 동네에 들어가서 엄청난 소식을 전하도록 하셨던 예수를 내가 믿사오며 시몬의 집에서 한 여자에게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그 여자를 경멸하던 남자들을 책망하신 예수를 내가 믿사오며. 그 여자가 행한 일, 곧 예수를 섬긴 일로 그 여자가 길이 기억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를 내가 믿사오며. 그 여자가 행한 일, 곧 예수를 섬긴 일로 그 여자가 길이 기억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를 내가 믿사오며. 자기를 만진 대담한 여자를 치료하심으로 고대 사회의 피의 금기를 과감히 타파하셨던 예수를 내가 믿사오며. 안식일에도 그녀가 인간이기 때문에 그녀를 치유하셔서 깨끗하게 하셨던 예수를 내가 믿사오며. 마치 일어버린 동전을 찾는 여자처럼, 마치 잃어버린 자식을 찾아 우는 여자처럼 하나님을 묘사하던 예수를 내가 믿사오며. 임신과 출산에 대해 경외하는 마음을 품으시고 그것을 벌이 아닌 모진 고통의 사건으로, 변화와 중생과 고뇌로부터 환희에 이르는 여정으로 은유하셨던 에수를 내가 믿사오며
막달라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시고 그녀에게 가서 전하라는 가슴 벅찬 메시지를 주셨던 예수를 믿사오며. 우리는 구원 안에서 하나인고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다는 구주의 보편성을 내가 믿사오며.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말로 다할 수 없는 것들을 탄식으로 간구하는 분이신 성령을 내가 믿사오며.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탄생시키고 우리를 그 날개로 감싸주시는 성령을 내가 믿사옵니다.
피드백
- 일반적이기보다는 구체적
- 사람 자체보다 그 사람의 행동에 초점을 맞춥니다.
- 피드백을 받는 사람의 필요를 우선 생각합니다.
- 피드백을 받는 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어떤 행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줍니다.
- 강요하기보다는 요청받는 입장에 섭니다.
- 조언을 해주는 입장보다 정보를 나누는 입장에 섭니다.
- 시기를 잘 포착합니다.
- 주고자 하는 정보의 양보다 대상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을 중시합니다.
- 대상자의 언행과 태도에 관심을 두지만 이유를 묻지 않는 게 좋습니다.
- 분명한 의사전달이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주부의 날… 주부 전분인 클럽
- 자기 성장을 위해 교육에 참여
- 하루에 30분씩 책을 읽음
- 내 아이뿐 아니라 이웃의 아이들도 함께 돌보겠음.
- 가사노동을 효율적으로 줄이고 가족에게 역할을 분담
- 가정살림뿐 아니라 지역살림도 돌봄
- 주부도 전문가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자긍심
- 자립심을 더욱 기름. 자립심을 자신을 돌보는 능력을 말함.
- 나 자신을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음. 만일 비교하고 싶다면 향상된 능력에 한해서만 비교, 개인의 가치에 대해서는 비교하지 않겠음.
- 실수에 대한 태도를 바꾸겠음.
- 비난하지 말고 개인의 책임을 받아들이며 자신을 개방적으로 표현하는 일에 노력하겠음.
단순히 아는 사이라면 이렇게 관계를 가질 수 있다. 명랑하고 다정한 표정을 지으라. 그들의 이름을 알아내고 외우라.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라. 관심과 수용을 나타내는 적당한 질문을 하라. 좋은 경청자가 되라.
보통의 사이라면 그들의 강점을 발견하라. 그들의 인생에 대한 희망과 야망을 알아내라. 더 나아가 적합하고도 구체적인 질문을 하라. 그들이 당신에게 문제를 의논하면 관심을 보이라. 자신에 대해 솔직하라. 그들의 친구가 되는 일에 관심과 신뢰를 보여주라.
가까운 사이라면 그들의 삶 속에서 성취 가능한 것을 찾아내라. 그들이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목표의 진전에 대해 관심을 보이라. 목표의 발달을 저해하는 갈등을 발견하라. 이 목표를 발전시켜 달성하도록 계획을 세우고 격려하되, 창조적으로 하라. 그들이 세운 계획에 흥미를 갖도록 격려하는 법을 체득하라.
만약 절친한 사이라면 그들이 살아온 길과 슬픔을 통해 그들을 위로하는 법을 체득하라. 그들의 명성에 개인적인 관심을 나타내라. 당신이나 그들이 발전하는 데 필요한 특성과 태도에 민감해지라. 성격 결함의 근본적 원인을 발견하라. 이러한 결함에 대해 관심을 갖고 주의하라. 그들에게 당신의 잘못에 대해 말해달라고 하라. 한계와 지침을 세우고 필요한 때 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헌신하라. - 포울 헤그스트롬, 우정을 진전시키는 단계
내면의 본질을 맛보면 외적으로도 해방된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사치를 더 이상 하지 않는다. 사치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원칙에 근거해 살기 때문이다. - 키에르 케고르
변명이란 거짓말 보다 더 나쁘고 더 한심하다. 변명은 방패막을 한 거짓말 이기 때문이다. - A. 포프
1940년 편지… 33번째 촬용.. 촬영기사 월리스가 와일러 감독에게 몇 번째 것을 선택하겠느냐 고 묻자 그는 " 첫 번째 찍은 것으로 하세."
인생을 다시 산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폴 베어 브리언트, 알라배마 대학,
"나는 좀더 좋은 크리스천이 되려고 할 것이빈다."
사람들은 내가 아프리카에서 많은 희생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영원토록 갚지 못할 하나님의 은혜의 빚에 대하여 지극히 작은 빛을 갚았을 뿐입니다. 그것을 희생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선교사역을 수행하면서 마음의 평안, 선을 행한다는 의식, 장차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망의 축복을 받았는데, 어찌 그 일을 희생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아프리카에서의 선교사역은 결코 희생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근심이나 질병이, 고난과 위험이 나의 영혼을 잠시 낙심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누릴 장차의 영광에 비교한다면, 그것은 결코 희생이 아니었습니다. - 리빙스턴
이동명 멋진 사람 107인의 이야기 .. 안쪽 주머니에 동전을 넣고... 험상굳은 소매치기… 사람들에게 크게 소매치기 방법에 대해서 설명… 자신의 전과 8범인 자신엑 다시 기회를 달라고 함.. 그리고 물건을 팜…
강단에서 설교자는 교수나 관료가 아니라 시인이 되어야 한다. 에너지와 힘과 활력과 은유와 직유, 스토리가 풍부한, 신선한 언어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손에 있는 동전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을 붙잡기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 헬무트 틸리케
가계도 그리기
멘토를 소개할 시간
칭찬 릴레이
자녀에게 축복기도를 해주라.
자녀들이 가자고 하는 데로 가보자.
실수담을 나누어 보라.
명언록을 만들기
자녀들의 친구들을 초청하여 다과나 식사를 대접하라.
타임캡술.
자녀 이름을 해석해주어라.
대부, 대모를 정해주어라.
가족의 날을 정해라.
일일 가족학교 열기
가족 명함을 만들기.
우리가 낮에 예수 그리스도를 서로 증거하는 만큼 침대 안에서도 생명으로 가득 차 있어야지요. - 빌 브라이트 박사의 아내 보넷 브라이트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
매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법
"날마다 계획을 세우라. 외모를 단정히 하라. 날마다 자신을 기쁘게 할 일을 생각하고 실천하라. 하루에 한 가지씩 집안일을 도우라. 망설였던 일을 자신 있게 시도해보라. 매일 1시간씩 책을 읽어라. 제일 미운 사람이 잘 되길 위해 기도하라. 남과 대화할 때 눈을 바라보고 잘 들어라. 실수할 때 남에게는 사과할 줄 알고 자신에게는 웃는 여유를 가져라. 자신을 잊을 만한 일에 몰두해보라."
하나님 앞에서 무릎 꿇지 못하는 사람은 사람 앞에 무릎 꿇게 된다.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총명한 사람들의 존경을, 아이들의 인정을 받는 것, 솔직한 비평가들의 칭찬을 받는 것, 거짓 친구들의 배신을 참고 견디는 것, 미를 감상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을 발견하는 것, 사랑하는 아이, 한 편의 정원, 그대가 있었기에 한 생명이라고 좀더 수월하게 숨을 쉬었다는 사실을 아니는 것, 이런 것이 성공이다. - 랄프 에멀드
변화가 아니면 변질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내는 것이 오랜 습관에서 벗어나는 일보다 천 배나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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