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영으로 비밀을 말함, 김우현, 김민석 본문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내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뿔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이사야서 62:3,4
천지를 창조하신 은혜가 깊고 깊어서 사랑이 되었다.
덕을 세운다는 오이코도메오… 집을 건축한다. 방언은 우리 영으로 기도하는 것이니 말하자면, 영의 집 우리 속사람을 강화하고 세우게 되는 것.
은사들 가운데서도 방언은 유일하게 누구나 받을 수 있기 때문… 아주 작은 자라도…
저는 그 동안 그 은사를 함부로 판단… 성령께서 주신 것은 그 어떤 작은 것이라도 놀랍고 아름다운 것인데… 제가 그것을 이해할 수 없고 불편하다고 해서 방언을 무시 했습니다.
우리 모든 삶은 밖에서 안으로 생각이나 정보가 흘러 들어가는데 방언을 하면 영으로 기도하기 때문에 안에서 밖으로 흘러나오게 되지요. 방언을 통해 영 분별, 치유 같은 놀라운 성령의 능력들이 확장…
방언은 겸손과 순종을 배우게 하는 축복의 은사다. .. 방언은 우리의 지성과 지식과 경험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진리 가운데로 이끄시는 성령 하나님께 내려놓게 한다.
성경에서 방언에 대해 받는다고 표현하지 않고 말한다고만 표현했다. 그 이유는 이미 우리가 성령 안에서 영의 기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읽고 또 읽고 >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마다 새로우니, 유진 피터슨 (0) | 2016.04.16 |
---|---|
예수님의 기도를 경험하는 삶, 헨리 블랙커비 (0) | 2016.04.16 |
균형의 영성, 토미 테니 (0) | 2016.04.16 |
걸어다니는 예배자, 마이클 스미스 (0) | 2016.04.16 |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라, 이인호 (0) | 201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