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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의 영성, 토미 테니 본문
하늘 아버지는 단순히 방문할 곳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임재하여 거할 집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이 집안에 거하시면 신성은 그의 인간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시는 것이며, 그때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영적 승리의 정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인성을 가진 주님은 마르다의 사역을 존중하시고 기뻐하셨지만 신성을 가진 주님은 마리아의 사역에서 우리의 영원한 사명이 정점을 이룬다고 보셨다. 마리아와 마르다가 한집에서 같이 자는 한, 둘 사이에는 역동적인 긴장이 있게 마련이다. 양극단이 한 집에 살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중재가 있어야 화목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한 가지, 즉 최선의 것을 선택하기 원하신다. 문제는 우리가 최선의 것을 다른 어떤 것보다도 잘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탄은 우리의 잘못된 선택들과 뒤섞인 우선순위들을 이용해서 우리의 삶에 간섭할 기회를 찾는다.
루지애나 중부지역에 있는 모든 운전자들에게 이런 공고를 해주어야 할 겁니다. 제 딸은 방금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통과했고 저는 무게가 1톤 되는 육중한 자동차를 사 주려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커져도 사람을 향한 긍휼이 커지지 않으면 우리는 실패한 것이다.
설교가 영원하기 위해서 질릴 정도로 길 필요는 없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오시는 것도 아니고 내게 오시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오신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그분을 만질 수는 있어도 그분을 사로잡지는 못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중간 지대를 찾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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