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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기독교

걸어다니는 예배자, 마이클 스미스

bangla 2016. 4. 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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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호텔에 투숙할 때조차도 자기가 묵을 방을 샅샅이 살펴보게 한다고 한다. 문제의 소지가 될 만한 게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면 그제야 방에 들어간다고 한다.

   

리더십을 유산으로 남겨라. 당신이 무언가를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알게 하라.

   

우리 마음은 하나님나라를 갈망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도 우리를 만족시킬 수 없다.

   

나는 50년 뒤 사람들이 내 이름을 기억하느냐 못하느냐에는 아무 관심도 없다. 오직 먼 훗날 예수님이 나에게 "잘하였다, 착하고 신실된 종아…"라고 말씀하실까, 그러지 않을까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당신의 미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예수 그리스도와 어떤 관계를 맺느냐 하는 것이다. 영원토록 당신을 정의해 줄 수 있는 것은 이것 하나뿐이다.

   

겸손은 자신을 변변찮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 덜 생각하는 것이다. - Peter Kreeft

   

일방적으로 이혼당한 딸, 어렵지만 신실한 태도를 버리지 않음. 재결합하기를 원했는데, 남편이 결혼, 그제야 결혼 반지를 빼고는 독신 여성으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친정아버지로부터 전화.

"그 동안 너를 죽 지켜보았는데 너는 그 힘든 시기를 너무도 훌륭하게 잘 이겨 나가더구나. 네가 가진 그것을 아빠도 갖고 싶은데 좀 도와주지 않으련?"

   

"하나님, 제발 제게 길을 보여 주십시오. 이 아이들의 닫힌 마음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보여 주시고 창의력을 허락해 주십시오."

   

바쁜 시간을 쪼개 안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였다면 그에 대해서도 언급하실 것이다. 그렇게 되면 '평범하기' 짝이 없던 우리의 삶에도 특별한 것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방정식에 더해졌는데도 '평균'이라는 답이 나오는 일은 절대로 없기 때문이다.

   

일분이라도 헛되이 쓰고 싶지 않아 달음박질치는 아이들은 자기보다 훨씬 더 큰 명분을 발견한 아이들이다. 물론 그들도 몇몇 문제들과 씨름하기는 한다. 그러나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데 온 관심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때문에 힘들어하거나 괴로워할 시간이 없다. 상상력조차 예수님께 사로잡혀 있기 대문에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과 자기 생각의 대부분을 그리스도께 바치는 데 쓴다.

세상을 살아가며 가장 큰 기쁨을 맛보는 순간은 다른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쏟아 부었을 때이다. 그냥 다 주어 버리는 것이다. 이렇듯 기쁨은 자신에게 향해 있는 시선을 다른 사람들에게로 돌려 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팔을 뻗을 때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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