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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처럼 서서 처칠 처럼 말해라. 제임스 C 흄스 본문
링컨처럼 서서 처칠 처럼 말해라. 제임스 C 흄스
I. 말에 관한 일화
A. 1969년 4월 아이젠하워 장군의 임종
아들 존에게 "아들아, 마스크를 떼어줘, 사람들에게 할 말이 있어, 저는 언제나 아내와 가족들을 사랑했고, 나라를 사랑했으며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
B. 다져스의 라소다 감독, "아니요, 그 파울 볼이라도 친 녀석과 서명을 하시지요. 지금 절실한 것은 타자예요"
C. 협상이란 잔디 깍는 일과 같습니다. 잔디 깍는 일은 먼저 바깥부분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중앙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소련 과의 협상에서 먼저 핵심적인 미사일 문제를 꺼내기보다는 베링해의 어업권에 대한 합의를 이루어 낼 것입니다.
D. 제가 늘 아버지를 모시고 와서 연습했던 거 아시죠?
아버지는 장님이셨거든요. 어젯밤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오늘 아버님께서 제 경기를 보는 첫날이 되는 셈이었지요.
E. 레이건은 조심스레 콘택트렌즈를 꼈다. 한쪽 렌즈는 근시용이었고 다른 한쪽은 원시용이었다. 근시용은 눈앞의 원고를 읽기 위헌 것이었고 원시용은 청중들을 보고 위한 것이었다.
II. 행동으로 표현 되는 말
A. 방아쇠를 당기듯 손가락을 당기며 더 저럼한 가격,
다시 손가락을 당기며 발전된 마케팅 기법,
다시 한번 중지로 방아쇠를 당기는 시늉을 하며 새로운 광고 기법
-적절한 전시효과가 필요할 때가 있다.
B. 아프리카 옛 속담에 말은 부드럽게 하고 몽둥이는 잘드는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C. 비서는 잠시 후 방문객에게 32센트짜리 수표를 건네주었다. 그것은 바로 카네기가 자신의 재산을 전세계의 인구로 나누었을 때 산출되는 금액이었다.
D. 위인의 일화는 역사가 남긴 장난감이다.
E. 그게 바로 미국인들의 문제야. 항상 우리와는 반대로 행동한다니까. 차도 반대로 몰고, 포크도 반대편 손에 쥔단 말이지. 이제 지금 내던질 암캐도 반대 걸로 고르는군
III. 짧고 재미 있는 말의 필요성
A. 선생, 처음 설교를 시작할 때 교인들의 주목을 끌지 못하면 남자들은 오늘 축구 시합에서 누가 이겼을지를 생각하고, 여자들은 오븐의 고기가 익었는지를 떠올린답니다.
B. 여보, 그렇게 길게 이야기한다고 이름이 남는 것은 아니에요.
C. 먼저 메시지를 명확히 하십시오. 그러면 나머지 말들이 저절로 떠오르게 마련입니다.
1. 당신이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말하지 말라. 먼저 단순화시켜서 증명하라. -파스퇴르
D. 연설작성, 쉼표 다음의 문장은 다음 줄로 옮길 것
주어 다음에 술어가 나오면 반드시 붙이라.
전치사와 그 목적어가 이어지면 분리하지 말 것.
관사나 정관사가 그 줄의 끝에 놓이지 않게 할 것.
마침표가 있는 문장은 그 줄에서 마칠 것
1. 핵심어 앞에 형광펜 역할을 하는 말을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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