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혁명,공부가 쉬워지고 일이 즐거워지는, 대한총명학회

천재 화가인 피카소의 그림들은 우뇌의 기능이 특별하게 발휘된 결과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의 그림을 자세히 살펴본 학자들은 수학과 기하학이 적용되었다고 말한다. 수학과 기하학이 요구하는 좌뇌의 기능과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창조한 우뇌의 기능이 조화를 이루어 그의 독특한 그림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가장 많이 즐긴 취미는 공상이었다. 어느 여름날 그는 언덕에 누워 자신이 우주 끝까지 태양 광선을 타고 가는 공상을 했는데, 연구실에 돌아와 이 공상을 좀 더 논리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생각의 결실이 상대성 이론… 좌뇌와 우뇌의 결합.

   

간뇌의 정보 처리 속도는 의식 영역인 좌뇌와 우뇌에 비해 8만 배 가량 빠르다. 따라서 초고속도로 책을 읽고 이해하는 초고속 정독, 순간 기억, 뇌 전체를 이용한 초고속 전뇌 학습 등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인류의 역사를 바꿀 만한 훌륭한 일을 수없이 많이 해낼 수 있다.

   

책을 볼 때는 고개를 숙이지 말고, 항상 독서대를 이용해 책의 눈높이를 맟춰서 보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지구의 고유 진동수는 주파수 7.8Hz로서 지구 위에 있는 사람의 뇌파가 이 지구 고유 진동수에 공명할 때 몸에 좋은 알파파가 나온다. 그런데 현대 문명 사회에 들어서면서 지구상에 소음과 전자파가 난무하고, 스트레스가 많아져 이 파장이 인체에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음악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기능성 음반들은 음향 속에 미세한 알파파 리듬과 함께 그 중심 주파수를 지구의 진동수인 슈만 레즈넌스(7-13Hz)에 맞추고 있다. 뇌에 자연스럽게 공명 현상을 일으킴으로써 자율신경의 균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집중력을 강화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자연에는 f분에 1리듬이라 하여 자연만이 가진 소리의 리듬이 있다. 따라서 산들바람이 피부를 스칠 때, 그리고 잔잔한 바다의 파도 소리나 시냇물 소리를 들으면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해소된다. 이것은 우리 신체 고유의 생체신호가 자연의 파동에 공명을 일으켜 평온하고 안정적인 만들어 집중력과 정신력이 최선의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두뇌 할 동에 있어서 인공당은 뇌세포를 산화시켜 오히려 두뇌활동이 저하된다. 백설탕은 당밀, 비타민, 미네랄 등 유익한 성분이 모두 제거되고 우리 몸이 이미 너무 많이 가지고 있는 탄수화물과 칼로리만 남아 있는 상태로 백해무익한 음식이다.

당분이 혈액에 들어가면 췌장이 경고 체제에 돌입하여 인슐린을 과다하게 분비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혈액 속의 당분 함량이 떨어져 저혈당 상태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은 혈당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계속해서 단 음식을 찾는 시소 게임을 반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