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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세가지를 명심하라, 신달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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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란은 가장 좋아하는 단어를 사랑하는 여인에게 적어보냈는데, 그것은 너, 나, 우리, 하느님, 사랑, 아름다움 그리고 대지였습니다.
"동양에서는 큰 그릇에 음식을 담아놓고 함께 먹는 습관이 있는데, 오늘은 우리도 한 그릇에 수프를 담아서 함께 먹읍시다."
시 쓰는 일은 그 자체가 즐거움이고 청명한 영혼을 지니는 일이다. 청명은 근원은 영혼을 치유하는 일이고 그것은 성스러운 것이다. 성스러운 것이 다가오면서 자기를 나타낼 때 그때 시인의 영혼 속에는 하나의 빛이 터지는 것이다. - 하이데ㅓ
나는 어머니를 죽였고, 나도 죽었다. 죽어 있는 어머니가 죽어 있는 나를 죽음에서 일으켜세웠다.
달자 보아라.
- 죽을 때까지 공부를 해라.
- 돈도 벌어라.
- 행복한 여자가 되거라.
- 니 에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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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의 일곱 번의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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