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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전도서, 전병욱 본문

읽고 또 읽고/기독교

파워 전도서, 전병욱

bangla 2016. 4. 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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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통해서 감동하지 말고, 삶을 통해서 감동하는 인생을 만들어야 한다. 나는 포스트모던과 거의 같은 현상을 보이는 것이 지금 한국교회가 간증집회를 좋아하는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 감동스러운 간증을 듣고, 눈물 좀 흘리면 그것이 은혜로운 생활이라고 착각한다.

   

지혜는 하나님을 믿기에 그 말씀을 붙들고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를 애절한 목마름으로 추구하는 삶, 바로 그것입니다.

   

성도는 자기 힘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성취란 노력의 죽음이요 삶의 싫증의 시장이다. - 암브러스 비어스

   

인생의 목표와 절정은 예배다. -예배를 통해 지, 정, 의가 변화되고, 그 인격적인 변화가 주는 참된 기쁨을 누리게 된다.

   

교만하면 망한다가 아니라 교만 자체가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사는 사람은 절대로 교만한 자리에까지 가지 않고 그 전에 무릎 꿇습니다.

   

친구없는 사람은 오른손을 잃은 왼손과 같다. - 유대 속담

   

선으로 악을 이기는 다섯 가지-노만 빈센트 필 박사

  •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장점을 종이에 기록해서 날마다 읽으라.
  • 그를 위해서 매일 기도하라.
  • 미워하는 사람이 어려움을 당했을 때 도우라.
  • 미워하는 사람을 의식적으로 칭찬하라.
  • 미소 띤 얼굴로 친절을 베풀라.

       

    앙리 베르그송 - 시간과 자유

    닫힌 마음의 사람, 열림 마음의 사람

    닫힌 마음의 사람은 고독에 빠져 있고 교만하며 늘 절망감에 몸부림칩니다.

    열린 마음의 사람은 일단 겉으로 보기에도 겸손합니다. 열린 마음의 사람이 지닌 대표적인 특징이 들을 줄 안다는 것입니다. 들을 줄 안다는 것은 인간관계가 원만하다는 뜻입니다.

       

    남편이 싸우려고 할 때마다 그 물을 마셔라. 그런데 절대 삼키지 말고 남편 말이 다 끝날 때까지 입에 물고만 있어라. 남편 말이 다 끝나면 그때 꼴깍 삼켜라. 그러면 한 달 안에 화목이 이루어질 것이다. - 우물을 성수라고 퍼주면서 빈체시오가 한 말. 침묵의 신비..

       

    해야 할 일, 사랑하는 사람, 마음의 소원 => 행복의 조건, 조셉 에디슨

       

    기껏해야 자기 가족 사랑하는 것 외에는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는 삶을 사는 게 아닙니다. 예수 믿는 맛이 무엇인지, 성령의 역사가 무엇인지도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서는 신령한 기쁨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인격이란 지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향력이 있다.

       

    정말 사랑한다고 확신이 있기 전에는 책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사랑하지 않고 책망하면 그 책망받은 사람이 교회를 떠난다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로 준비한 후 책망하면 부작용이 없습니다.

       

    예배 잘 드리는 사람이 좋은 배우자. 겸손한 사람을 선택. 화를 잘 내지 않는 사람을 선택, 부지런한 사람을 선택, 악한 일에 동조하지 않는 배우자를 택함, 투정부리는 사람을 선택하지 말것 - 배우자.

       

    성경은 악인이 그림자와 같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의 그림자가 가장 길 때가 언제 입니까? 해질 때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그리고 기뻐하는 그 자체가 예배입니다.

       

    믿음, 섭리, 기회, 영적인 멋, 믿음의 여유, 가정, 노동을 소중히 여려라.

       

    하나님께서 위대하게 쓰신 사람은 예외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 바치는 사람이었다.

       

    성도의 살아가는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그래서 시련을 통해서 자신이 정금같이 나올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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