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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베이직, 김동호 본문

읽고 또 읽고/기독교

크리스천 베이직, 김동호

bangla 2016. 4. 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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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베이직, 김동호

I. 하나님

A. 하나님이 용서해주셨으면 죄로 부터 자유해야만 한다. 그것이 믿음이다. 그것이 자녀된 도리이다. 그것은 절대로 뻔뻔한 것이 아니다.

B. 하나님의 젓가락이 어디로 많이 가는지 살펴보고 음식을 장만하듯 목회를 하면 되겠다

C. 종교개혁을 이끈 마틴 루터가 종교재판을 받게 되었을 , 그는 극심한 두려움에 사로잡여 이었다고 한다. 그때 그의 부부인이 까만 상복을 입고 촛불을 켜고 그의 앞에 나타났다. "하나님이 돌아가셨다." "당신이 그렇게 두려워하고 떨고 있는 것을 보니 하나님 돌아가신 것이 분명하다."

D. 세상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다. 세상은 우리가 차오한 세상이 아니다. 세상과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당연히 하나님이 우리와 세상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의 것을 내것이라고 것은 악한 것이며, 그것이 모든 죄의 뿌리가 된다.

1. 성경은 모든 사망과 실패의 원인을 하나, 죄라고 단정하여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가난 때문에 못살고 환경 때문에 못산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우리가 못사는 이유는 하나, 때문이다.

2. 교통사고와 같은 실수와 잘못이 길을 막아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듯, 작고 죄악들이 사회의 길을 막아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죄의 특성은 길을 막는다는 것이다.

II.

A. 개인적으로 종말은 죽음을 통해 온다. 그리고 죽음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깝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다고 하신 예수의 말씀은 옳다.

B. 생의 방랑은 방황에 지나지 않으며, 방황은 결국 방탕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1. 우리의 이성과 성경이 충돌할 우리는 우리의 이상을 믿고 따라서는 안된다. 우리는 성경을 따라야 한다.

C. 만리 길을 떠나는

처자를 내맡기며 만한 사람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탓던 꺼지는 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만한 사람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함석현 "그대는 사람은 가졌는가"

D. 내가 믿는 것도 신비한 일이지만, 내가 남을 믿게 한다는 것은 신비한 일이 아닐 없다.

1. 성령을 믿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죄로부터 자유할 있다. 그래야만 하나님나라를 있고,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성령을 약속하신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성령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다.

2. 성령의 소멸을 대하여 우리가 정말 두려워하고 조심해야 죄는 크고 무서운 죄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아주 사소한 작은 죄이다.

E. 가난했으나 가난의 티가 없이 자랐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른다. 나는 평가를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III. 교회

A. 나는 안식년을 지키는 것을 통하여 교회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드러내고 싶었다. 안식년을 나의 권리라고 생각하기보다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B. 베드로의 베드로 다운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신다.

1. 교회가 가난하고 어려웠던 예전에는 교회의 주인 노릇을 하려고 드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가난하고 어려운 교회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교회의 십자가를 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좀처럼 교회의 주인이 되려고 하지 않았다. 교회의 주인 노릇 한다는 것은 그만한 책임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요즘 교회가 성장하고 부유해지면서부터 부쩍 교회의 주인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크고 부유한 교회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십자가를 지겠다는 뜻이 아니라 면류관을 쓰겠다는 뜻이다.

IV. 예수님

A. 예수님이 우리에게 낮아지라고 말씀하신 것은 자세에 관한 것이지 실력에 대해서가 아니다.

1. 하나님의 막강한 보급을 통해서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있고 세상과의 싸움에서도 승리할 있다. 우리가 선교의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갈 , 하나님께서는 전투기도 주시고 미사일도 주신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B. 예수(구원)이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이다.

C. 땅에서 예수를 믿으면 죽어서 가게 천당,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임하게 된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으면 땅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살게 되고, 죽어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살게 된다.

D. 어렸을 때의 경험이 훗날 예수를 믿게 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귀소본능, 많은 한국 사람들에게 교회는 어렷을 고향의 기억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으로 무의식 속에 잠재해 있다고 있다. 그와 같은 무의식이 살다가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라든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외로워질 ,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교회와 하나님께로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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