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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기독교

하늘을 감동시킨 일천번제 예배자, 전병욱

bangla 2016. 4. 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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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감동시킨 일천번제 예배자, 전병욱

I. 나는 몹시 부끄러웠다. 그때부터 나는 힘에 부치도록 헌금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기가 막힌 방법으로 물질을 부어주시기 시작했고 나는 그것이 하나님의 풍성함의 원리임을 깨달았다.

II. 솔로몬 왕이 에돔 홍해 물가 엘롯 근처 에시온게벨에서 배들을 지은지라 (다합), 시대마다 매체와 경로를 장악해야 한다.

III. 감기 몸살은 예방 백신이다.-최근 달내에 감기를 앓아본 적이 있다면 그는 절대 환자가 아니다.

IV. 용기, 노인, 율법

A. 사람에게 욕감하다고 말해 주라. 그리고 사람이 용감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라.- 토머스 칼라일

B. 어떤 선교사가 아프리카에 가서 추장을 개종시키고자 기독교에 대해 설명했다. 기독교는 간음도 하지 않고, 도둑질도 하지 않고, 살인도 하지 않고, 모함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선교사의 말을 듣고 추장이 "나는 그런 짓을 하기에는 이미 나이가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듣고 보니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노인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군요"라고 대답했다.

V. 인정, 희생

A. 흔히 백합화는 예수님을 상징할 쓰는 꽃이다. 그런지 주석을 살펴보았더니 백합화는 가시에 찔리어 찢어지면서 향기가 가장 많이 나는 꽃이라고 한다.

B. 인정하지 못하더라도 용납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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