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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마틴로이드 존스 본문

읽고 또 읽고/기독교

부흥,마틴로이드 존스

bangla 2016. 4. 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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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분열이 축복을 얻지 못하는 가지 원인이라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부흥이 임한 곳에는 다음과 같은 가지 주된 결과가 나타났다는 점을 역사는 분명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중에 가지는 교회의 분열과 상관없이 모든 교단이 실제로 축복을 받으며 잠시 동안 놀라운 연합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부흥만큼 영적인 연합을 촉진했던 일은 없었습니다.

또한 부흥이 반드시 가져오는 다른 결과가 있는데 그것은 전에 없었던 새로운 분열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을 경험한 사람들은 자연히 하나로 모이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아주 싫어하고 비난하며 정죄하는 사람들, 모든 일에 관여치 않는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분열이 일어납니다. 웨슬리는 국교회를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결국 국교회에서 쫓겨나 버렸습니다. 분열은 부흥을 초래한 것입니다.

   

합리주의자들이기에 부흥을 싫어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가 실제로 성수라는 것을 팔면서 사람들에게 그것을 뿌리거나 심지어 마심으로써 부흥이라는 해악을 피하고 면하라고 권했던 예를 읽게 것입니다.

   

아무리 참된 교리라도 그것으로 삼위 하나님을 생생하게 인식하는 일을 대체해 버리는 것은 무서운 잘못입니다.

   

현실적으로 죽은 정통신앙은 이단만큼이나 해롭습니다. 죽은 정통신앙은 아무데도 쓸데가 없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사이사이에 말씀도 끼워 넣습니다. -균형감각이 필요함.

범죄와 폭력과 좌와 도착이 난무하는 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고 거룩한 것에 침을 뱉는 무서운 시대에 세상의 상태를 전체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이 노래할 때가 아니라 설교할 때임을 확실히 것입니다.

"명료한 삶과 고매한 사고가 이상 없다."

   

조지 윗필드가 은혜와 구원의 영광에 대해 설교하면서 뺨이 젖도록 눈물을 흘렸으며 듣는 이들도 그와 함께 울었습니다. 감정적이 되라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가지라는 . 거짓된 것을 두려워하다가 성령을 소멸치 않게 주시기를, 사이비 지성주의에 빠져 지나치게 점잔을 빼면서 성령을 쓸모 없는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막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실제로 그들은 자기검토에 바쁜 나머지, 자신을 검토해 결과에 침체된 나머지 부흥이나 밖의 것들을 위해 기도할 여유를 갖지 못합니다. 항상 자신의 영혼만 놓고 기도하며 자신의 개인적인 상태만 놓고 기도합니다.

   

비참한 그리스도인이란 자체로 모순된 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식으로 침체될 권리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을 가늠하는 시금석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모습을 보고 마음으로부터 탄식하며 슬퍼하는 것입니다.

   

부흥의 특징은 교회의 속에 들어온 능력을 통해 회심한 모든 남녀가 이후에도 계속해서 신앙을 지켜 나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듣도 보도 못한 곳들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일하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흥미거리가 아니라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 하나님의 행동입니다.

   

부흥은 언제나 사람들이 겸손하게 낮아지게 만들고, 바닥에 엎어지게 만들며, 스스로 아무것도 없는 존재로 느끼게 만들고, 경외감과 경건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게 만듭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해 아느냐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느냐, 그와 그의 임재를 직접 체험했느냐 입니다.

   

회개는 금세 지나가는 일시적인 감정이 아닙니다. 회개는 의지에 영향을 끼칠 만큼 깊은 것입니다.

   

부흥의 참되고 진정한 관심을 가진 사람의 번째 표지는 자신이 얼마나 무가치하며 부정한지 인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일상 바깥 어딘가에 장막을 세워야 합니다. 예외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비상한 일을 해야 합니다.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과 명예와 영광을 위해, 그의 소유 교회를 위해 부흥을 구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또한 교회 밖에서 비웃고 조롱하고 놀리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부흥을 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축복을 구했지만, 이제는 단계에 머물지 않습니다. 그는 축복을 넘고 은사를 넘어 하나님 자신을 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를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대면하며 만나려는 열정입니다. 은사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은사들 때문에, 은사들과 관련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얼핏 보았기 때문에, 자기 자신과 은사 축복은 전부 잊어버린 하나님과 그의 영광만을 갈망하는 것입니다.

   

부흥을 구하는 기도는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남에 대한 관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일은 집단적일뿐 아니라 개별적으로도 일어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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