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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존비비어,민주주의,자유,뱀,저주,가룟유다,권위,비난,조종사

bangla 2016. 4. 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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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따르면, 가장 강하게 저항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은 서구인이다. 이유는 당연하다. 민주주의 사고방식으로는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법은 우리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길에 휩쓸리지 않는다.

   

복종에는 자유가 있고 반항에는 속박이 있다.

   

하나님에게만 있는 권위에 대한 복종과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위에 대한 복종은 나뉠 없다. 모든 권위의 근원은 하나님이다.

   

뱀이 하나님의 질문에...

1.뱀이 하나님의 명령에 의문을 제기하자 여자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답하지 않고 자기 생각부터 밝힌다.

2. 여자의 대답이 하나님의 본래 명령과 다르다. 하나님은 만지는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으심.

   

비행기를 때마다 나는 양력이 중력에서 나를 해방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저주를 없어요.

?

저주를 하면 저주가 우리에게 돌아오기 때문이지요.

   

가룟 유다에게도 기적을 행하고 귀신을 쫓는 권세를 주어 내보내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룟 유다가 결국 악한 자라는 것이 드러나리라는 것도 아셨다.

   

반면 우리는 복종과 관련하여 판단받는다. 권위는 하나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위를 거역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거역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도자가 옳고 그른지 미리 분별하지 말아야 한다. 사후에도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하나님만이 사람의 마음을 아시며, 사람의 마음을 당신 뜻대로 바꾸실 있다.

   

모세가 하나님께 그렇게 직언 있었던 것은 그때까지 계속 자기의 충성심을 보여 드렸기 때문이다.

   

권위의 계시란 하나님 자신의 계시다. 그분과 그분이 세우신 권위는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으라.

   

그런데도 부당 대우를 당할 때를 대비한 무장은 전혀 하지 않는 신자가 많다. 비난당할 그들은 충격과 당황과 경악의 상태에 빠진다. 권위의 원리로 행동하지 않고 인간의 논리로 반응한다.

   

실제 비행하는 중에 비상 사태가 일어나도 조종사들은 전혀 당황하지 않는다. 조종사들은 고강도 훈련에 힘입어 적절히 대처한다. 승객들은 겁에 질려 충격과 관란에 휩싸이더라도 조종사들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철저히 상황을 제어한다. 추락 비행기의 블랙박스 녹음 테이프를 조사하는 사람들은 조종사의 침착성에 놀란다. 비행기가 바닥에 부딪치는 순간까지도 조종사의 목소리에는 공포의 기색이 전혀 없다. 바로 그런 사람들이 무장된 사람들이다.

   

거역은 전염되며 죽음을 몰고 온다. 성경은 하나님이 거역을 싫어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성경은 하나님이 거역을 미워한다고 분명히 말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반항이 나타나려 한다면 자기를 지켜야 한다고 가르친다. 가장 미묘한 형태는 불평이다. 불평은 사사리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당신이 나를 지도하는 방식이 맘에 든다. 내가 당신이라면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권위를 멸시하고 지도자를 모욕하는 태도다.

   

제자들은 순종과 믿음이 직결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러한 말씀은 모든 믿는 이에게 겨자씨처럼 믿음을 주신다는 사실도 보여 준다.

   

1.믿음은 권위에 대한 순종과 직결된다.

2. 믿음은 명령받은 것을 행할 때만 자란다.

3. 참된 겸손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권위에 복종하는 만큼 권위를 행사할 있다. 복종의 차원이 깊어질수록 우리의 믿음도 커진다.

   

순종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순종하는 행동으로 믿음이 온전케 된다.

   

영적높이심이 포함된 아름다운 지위, 온전히 순종하는 이들을 위한 믿음.. 성경에는 믿음과 순종하는 행동이 없는 관계이자 상호 의존적인 것으로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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