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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무명의 그리스도인지음(기도,패배,부흥,의심,시험,성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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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무명의 그리스도인지음(기도,패배,부흥,의심,시험,성공)

bangla 2016. 4. 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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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무명의 그리스도인지음(기도,패배,부흥,의심,시험,성공)

   

진정한 기도는 여하한 환경에서도 있다.

   

어찌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토록 자주 패배하는가? 기도를 너무 적게 하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수많은 교회 일꾼들이 그토록 자주 용기를 잃고 낙심하는가? 기도를 너무 적게 하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의 사역을 통해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어 내는 영혼이 그토록 적은가? 기도를 너무 적게하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우리 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불이 타오르지 않는가? 참된 기도가 너무 적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받으리라"

"자네는 이걸 믿는가? 이게 진짜라 말인가?"

"그럼, 물론 진짜지 말고, 믿고 말고." 나는 그의 흥분에 오히려 놀라면서 대답했다. 그러나 나의 마음에는 온갖 생각이 번뜩이고 있었다.

"정말 놀라운 약속인데..." 그는 계속 말했다. "이건 절대 무한정이 아닌가? 그럼 우리는 좀더 기도하려고 하지 않는가?" 그는 심각하게 생각하는 나를 두고 나가 버렸다.

   

우리는 하나님 시험하기를 두려워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시험해 보라고 하셨다.

   

사람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은 그의 웅변으로도, 그의 열성으로도, 그의 틀림없는 교리로도 또한 그의 힘으로도 측정할 없고 오직 그의 기도로만 측정할 있다. 나아가 인간은 올바른 기도 없이는 올바른 삶을 없다고 단언할 있다.

   

사람들은 부흥이 더디 옴을 이상히 여긴다. 부흥을 가로막는 것은 오직 가지 기도의 결핍뿐이다. 모든 부흥은 기도의 결과다.

   

마귀는 종종 우리의 영혼이 메말랐으므로 기도의 응답을 받을 없다고 설득한다. 그러나 기도 응답은 우리들의 느낌에 좌우되지 않는다. 다만 약속하신 분의 신실함에 달려 있따.

   

하나님은 항상 우리 편이시지만 우리는 항상 하나님 편이 되지 못한다. 사람이 기도할 때가 하나님께서 일하실 기회이다.

   

모하메드 교인도 이과 같은 사상을 표현...기도의 차원

1. 가장 차원의 기도는 입술로만 하는 기도, 2. 다음은 굳은 결심에 노력으로 우리의 생각을 하늘에 것에 고정시키는 일에 성공할 , 3. 가장 고차원의 기도는 영혼이 하나님께로부터 떠날 없음을 발견 때라는 .

   

기도의 실패의 원인은 우리가 하나님보다 사람을 보기 때문이다. 마틴 루터가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카톨릭 교회가 떨었다. 조나단 에드워즈가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대각성이 일어났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

   

기도는 져야 짐이나 감당해야 지겨운 의무가 아니다. 무한안 기쁜과 능력을 주기 위한 것이다.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아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지켜 일하고 논다. 사실은 예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지켜 보신다는 사실을 생각나게 해주지 않는가? 주님의 눈이 우리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나게 해주지 않는가? 주님의 눈이 우리를 향하고 있다는 의식은 바로 주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 있다는 의식이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스스로가 일을 많이 남겨 놓으셨다. 하나님께서는 파종기와 추수기를 약속하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동참하시도록 흙을 준비하고 갈고 씨를 뿌리며 거두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먹고 마실 것을 주신다. 그러나 먹고 마시는 일은 우리의 일이다.

   

실로 기도를 방해하는 것은 그리스도가 듣지 않음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죄라는 긍정하지 않을 없다. 대체로 기도 생활을 망쳐 놓거나 실패하게 만드는 것은 조그마한 죄이다.

   

하나님은 무엇을 행하시지도 방치하시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대 스스로가 일을

그대가 하고 나면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결과를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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