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 갖기 (Having a Mary Heart In a Martha World) 조안나 위버 <좋은 씨앗>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 갖기 (Having a Mary Heart In a Martha World) 조안나 위버 <좋은 씨앗>

   

우리가 근심하고 있는 것들의 40%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30%는 변경 불가능한 과거의 일이다.

12%는 다른 사람들의 비난에 대한 것들로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

10%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악화되는 건강에 대한 문제다.

8%는 해결 가능한 실제의 문제들이다.

   

사람의 마음이란 참 흥미롭다. 마음은 한 번에 오직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 우리가 문제에 사로잡혀 자신이 그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사실에 연연하다 보면, 그곳에 하나님이 들어서실 공간이 정말 사라지고 만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은 우리가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초점을 맞출 때에야 돌아온다 (Discovery Your Destiny : Bill)

   

근심하는 습관을 뽑아버리기^^

10. 유독성 근심을 참된 근심과 분리시키라. 처해 있는 상황 속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결정하라. 그러면 근심을 다룰 계획을 그려볼 수 있다.

9. 혼자서 근심하지 말라. 걱정거리를 친구나 상담가와 공유하라. 유용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누군가와 두려움에 대해서 말하면 그 전에는 보이지 않던 해결 방법이 종종 드러난다.

8. 몸을 돌보라. 정기적인 운동과 적절한 휴식은 많은 근심들을 가라앉혀준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스트레스를 보다 잘 다룰 수 있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다.

7.바르게 살아라. 죄의식은 문제 있는 세상보다 더 근심을 유발시킨다. 양심에 거리낌없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살라. 실수를 했다면 빨리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라.

6. 밝은 면을 보라. 의식적으로라도 좋은 면에 초점을 맞추어라. 부정적으로 말하지 말라. 당신 자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5. 생각을 통제하라. 직면한 문제를 현실적으로 바라보라.

4. 예기치 못한 일을 준비라하라. 저축을 하고 상식적인 선에서 일정 금액을 확보하라. 어려움이 닥쳐올 때를 준비하라.

3. 하나님을 신뢰하라. 당신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치 않는 것은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임을 늘 스스로에게 상기시켜라. 그러면 두려움이 문을 두드려도 믿음에 찬 응답을 보낼 수 있다.

2. 하나님의 약속을 묵상하라. 성경은 우리 마음을 바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특별히 염려하고 있는 영역을 다루고 있는 성경말씀을 찾아 보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생의 어려움들에 응답하라.

1. 염려하는 습관을 뽑아버리는 제일 좋은 방법은? 다른 아닌 기도다.

   

요접음 우리에게 답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성경은 보통 예수님의 초대에 부정적으로 응답한 예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데 반해(부자 청년, 율법학자), 이 야이기는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남는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에게 스스로 반응을 결정할 여지를 남겨주려는 게 아니었을까.

   

교회 일원의 20%가 교회 일의 80%를 감당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바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쩌면 그 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나타나도록 기도하라고 나를 부르셨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내가 모든 일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시키신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면 다른 누군가의 축복을 가로채는 셈이 되지 않을까?

   

친밀함은 어쩌면 위협적인 것이 될 수 있다. 예수님과 가까워진다는 것은 그분에게 자신의 부족함을 더는 숨길 수 없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빛은 우리 삶의 모든 잘못되고 추한 것들을 비춘다. 그래서 우리는 알지 못하는 사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만큼 충분히 선하지 못하다는 말을 하면서 우리더러 뒤로 물러나라고 몰아댄다.

   

런던 => 뉴욕 배, 차편에 음식 포함.... 그러나 몰라서 굶음... 그런 교제를 누리는 값이 그리스도가 지불한 승선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참된 헌신은...

의무가 아니라 기쁨이다.

그것은 경건 훈련이 아니라 특권이다.

그리고 그것은 낯선 곳이 아닌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네가 가지고 이쓴 잘못은 이것이다. 너는 이제껏 경건의 시간이나 성경공부나 기도 시간을 네 자신의 영적 성장에 필요한 수단으로만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 시간이 나에게도 의미 있다는 사실은 너는 잊고 있었다. ' '내마음은 그리스도의 집'

   

마아트마 간디 "크리스천들이 그들의 믿음대로만 산다면, 인도에 더 이상 힌두교인들은 없을 것입니다."

   

무디 "백 명 가운데 한 명은 성경을 보고, 아흔아홉 명은 크리스천들을 볼 것이다. "

   

예수님께서 마르다를 꾸짖을 때, 그녀의 행동을 책잡지 않으셨음을 기억하라. 그분은 그녀의 태도를 꾸짖으셨다. 찰스 그리어슨은 이렇게 말했다. "그분은 마르다의 세심한 사랑의 섬김을 책망하신 게 아니다. 그 일로 짜증나고 초조해지고 정신없어질 때까지 있었던 것을 나무라셨다."

영성이 빠진 섬김은 헛되고 사람을 지치게 한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섬김이 빠진 영성은 열매 맺지 못하고 이기적이다. 우리는 이 둘을 하나로 합쳐야 하고 주께 하듯 모든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가능한 그 피조물에게 위임하기소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는 것 같다. 그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완벽하게 하실 수 있는 일을 우리에게 실수하더라도 천천히 해보라고 명하신다. CS루이스

   

예수님은 자기 길을 가시던 중에 사역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길을 벗어나면서까지 사역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방법으로 사역하셨다.

   

의무감으로 우리는 적절한 점심 도시락을 싸지만, 사랑이 있기에 그 안에 작은 사랑의 쪽지를 넣게 된다... 책임감이 있기에 아이들을 제 시간에 잠자리로 보내지만, 사랑이 있기에 이불을 덮어주고 입마춤을 하여 꼭 껴안아준다... 어떤 일에 의무감만 있으면 그 가치가 떨어질 경우 얼른 돌아서지만, 사랑이 있을 경우 많이 웃고 순전한 기쁨으로 그 일을 하는 법을 배운다. 책임감이 있으면 컵에 우유를 따라 줄 수있지만. 사랑이 있으면 거기에 약간의 초콜릿을 더하게 된다. Love Adds a Little Chocolate, Linda Andersen

   

참 사랑은 상처를 입습니다. 참 사랑은 항상 상처를 입어야 합니다. 참으로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희생을 피할 수 없습니다. 마더 테레사.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그 일을 합니다.

   

그들은 법률을 변화시키는 일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일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꾸준함, 창의력, 대화 (Consistency, Creativity, Conversation)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나의 이해력이 정말로 더 커졌다는 점이다. 나는 이제 공허해하거나 메마름을 느끼지 않는다. 어디에가서 채움을 받아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그곳에 더 서둘러 가고 있다. 좋은 편을 택하는 데 있어, 하나님의 온전한 데 이르기까지 채움을 받고 그리스도 안에 마음을 모으고 자리를 잡는 데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열심이다.

   

이리저리 꼬이고 뒤엉킨 우리의 이야기는 점점 더 분명해지고 풍성해지며 성스러워진다. 우리 구원의 저자이신 주님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할지 정말 아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과 다르다. 그러나 그분의 성품은 여전히 신뢰할 만하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하나님에 대해 진정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쉼표를 쓰시는 자리에 절대로 마침표를 찍지말라.

   

예수님을 마지막으로 만난 이후... 변함...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게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

   

"자신이 다 안다고 여기는 사람은 필요 없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안락함보다는 우리의 성품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 그분의 목표는 우리의 욕망을 육체적으로 채워주는 데 있지 않고 우리를 영적으로 온전케 하는 데 있다."

   

하나님의 모든 계시는 순종에 의해 우리에게 열릴 때가지 봉해져 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보여주시는 것 안에서 그분에게 순종하라. 그러면 곧 다음 일들이 드러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순종하기 전까지는 자신에 대해 더 많은 진리를 드러내지 않으실 것이다. (오스왈드 챔버스)

   

변화, 우리 역시 그것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가 할 일은 다만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다만 우리의 옛 삶들을 내려놓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 삶들을 새롭게 만들어 주실 것이다.

   

때때로 잘못된 길에 들어서 있는 사람을 교화시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를 용의자가 아닌 신뢰의 대상으로 대하는 것이다.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의 상황을 예상하듯 그렇게 해야 한다. (윌리엄 바클레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진정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슬픈일인가?

   

마리아는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았다.

유다는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았다.

   

<어거스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겠다. 세상의 전부라도 말이다. 네게 불가능한 것은 없고, 죄가 될 것도 없으며, 금지된 것도 없다. 너는 죽지도, 고통 받지도 않을 것이다. 네가 원하지 않는 어떤 것도 가지지 않을 수 있으며, 원하는 것은 항상 갖게 될 것이다. 단 한가지만 빼고 말이다. 너는 나의 얼굴을 영원히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 여러분의 마음이 싸늘해졌습니까? 당신 마음속에 돌았던 그 싸늘함은 당신 안에 있는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입니다.

   

우리 가족은 아무리 피곤하고 지칠지라도 앓아 눕지 않는 한 주일 아침 교회 예배에 참석한다. 우리는 빨래와 청소, 쇼핑 또는 공들인 요리를 하지 않는다. 우리는 걷고, 성경을 읽고, 친구 집에 방문하며, 낮잠을 자거나 정원을 어슬렁거릴 수 있다....

   

내가 치열하게 싸우는 현장에서 나의 강함을 발견하지 못했다. 나는 그것을, 나를 온전히 내어드리는 현장에서 발견했다. - 캔 가이어.

   

당신의 자신의 약함보다 그분의 사랑을 더 많이 믿을 때, 그분은 위대한 일을 이루는 데 당신을 사용하실 겁니다. -테레사.

   

그녀가 주님을 홀로 만나는 게 새로울 건 없지, 왜냐하면 그녀는 이미 자주 그런 만남을 가져왔는걸. 죽음은 그녀가 그분과 만나는 또 하나의 순간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