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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의 이해, 임석필 본문
한국배당지수 KODI
시장대표성과 수익성과 유동성을 만족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 중에서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 그리고 배당안정지표가 우수한 50개 종목을 구성종목으로 함.
MSCI 지수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지수 : 각국 주식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60%를 반영하는 종목을 선정하여 시가총액방식으로 계산된다.
거래대금회전율: 일정기간 동안의 총거래대금을 이 기간 동안의 평균시가 총액으로 나눈 수치. 동일한 거래량에 대해 거래대금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가격대가 높은 주식의 거래가 빈번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낮은 거래대금회전율은 가격대가 낮은 주식의 거래가 상대적으로 빈번했음을 의미.
거래대금회전율=총거래대금/평균시가총액*100%
만약 어떤 기간 중에 두 회전율(거래량회전율, 거래대금회전율)이 모두 상승했다면 이는 주식의 매매가 활발하여 시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 한편 거래량회전율이 높지만 거래대금회전율이 낮다면 주가가 낮은 주식의 거래가 활발하고, 반대로 거래량 회전율은 낮지만 거래대금회전율이 높다면 주가가 높은 주식의 거래가 활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듀퐁재무분석시스템
자기자본이익률 = 단기순이익/자기자본
= 단기순이익/매출액 * 매출액/총자산 * 총자산/자기자본
= 매출순이익률 * 총자산회전율 * (자기자본+부채)/자기자본
= 매출순이익율 * 총자산회전율 * (1+부채비율)
듀퐁분석에 의히면 매출순수익률(마진율), 총자산회전율(자산효율성),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자기자본이익률이 증가함을 알 수 있음. 부채비율이 높으면 기업의 안정성은 저하되어 위험이 증가하지만 매출순이익율(마진율)이 양(+)인 경우에는 자기자본이익률(수익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부채(타인자본)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되어야 한다.
EVA는 자기 자본에 대한 기회비용까지를 반영하여 내실경영에 대한 성과를 측정한 "진정한" 이익이라고 할 수 있음. EVA가 양수(+)라는 것은 자본수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을 능가하여 영업활동을 통해 경제적인 부가가치가 창출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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