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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김경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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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best for last!
자신이 얘기하는 것에 가슴과 정신을 담아라. 진실된 감정이야말로 세상의 어떤 스피치 법칙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다준다.
에너지는 자석과 같다. 열정적인 연사의 곁에는 가을 들판의 거위 떼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든다.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 리허설을 100번 한다면, 마지막 100번째 리허설에서도 반드시 고쳐야 할 부분이 발견됩니다. 그렇다고 배짱 좋게 한 번도 리허설을 하지 않고 무대에 오른다면 100번의 리허설에서 발견된 모든 문제점들이 고스란히 드러나겠지요? 문제는 그것이 드러나는 시간입니다. 리허설을 하지 않으면 문제점들이 고칠 수 없는 순간에 드러나게 됩니다. 하지만 리허설을 한다면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을 어느 정도 확보…
3 step 스피치
각 섹션의 첫 부분에서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지를 미리 알려 주고, 다음으로 자세한 본론을 이야기한 뒤, 마지막 부분에서는 지금까지 한 이야기를 다시 한번 요약해 줍니다. 그리고 한 부분이 끝나면 잠시 호흡을 둔 다음, Ok, next 라고 말하며 다음 순서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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