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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sign your brain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피해량에 따른 비대칭적 세계지도 세계은행의 거버넌스 지표 개발재원의 형태 DAC 회원국들의 가입년도 파리선언 5개 핵심원칙 : 주인의식, 수원국 개발전략 및 체제와의 일치, 원조조화, 성과 중심의 원조, 상호책임성 파리선언의 원조효과성 5대 핵심원칙 및 12개 발전 지표 항공권 연대기금 BOT, BTL ODA 정책 추진체계
스티븐 코비의 어록집 “악의 나뭇가지를 수천 개 쳐내기보다 뿌리를 잘라내는 것이 더 낫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인생에서 진정한 기쁨은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목적을 위해 공헌하는 것이다.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음을 불평하고 배 아파하며 열병을 앓고 있는 이기적인 고깃덩어리는 진정한 기쁨을 얻을 수 없다.” -조지 버나드 쇼 “그 누구도 당신의 동의 없이 당신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엘리노어 루스벨트 “요즘 가끔 내 삶을 되돌아보면, 나에게 가장 큰 깨달음이 되는 것은 그 당시에는 가장 의미있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일들이 이제와서는 가장 무의미하고 모순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맬컴 머저리지 “인생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은 영혼의 고요한 방에서 매일 매일 치러진다.” -데..
인터넷에서는 이론이 공유됩니다. 인터넷에서 중요한 것은 성별, 나이, 인종이 아니라 바로 아이디어입니다. "역사의 연구" 김대중 대통령
도시사회학자, 레이 올덴버그, 행복해지려면 가정과 일터 외에도 제3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주장. 주말 주택, 펜션, 전원 주택 하회마을과 인근 지역의 정사 위치도. 겸암정사, 원지정사, 빈연정사, 옥연정사 새마을주택에서 소파를 사용하는 의자식 거실공간이 마련된 것, 난방설비를 들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 불란서주택, 1970년대 현관? 어두운 곳? 필립 존슨, 글래스 하우스 : 유리창은 밤에는 반사재가 됨. 저녁에 반사된 자신만 봄. => 사찰 당하는 느낌. 창의 크기보다는 다양한 방향에서 빛이 들어오게끔 하는 방식이 공간을 훨씬 밝고 따뜻하게 해준다.
불안하지 않은 현대인이야 한 사람도 없겠지만 연예인의 불안은 성격이 다르다. 연예인들의 불안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시각에 맞춰 살아야 한다는 데서 출발한다. 그들은 밖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판단된다. 자신의 가치를 자기가 아닌 대중으로부터 인정 받아야 한다. 마치 남의 삶을 사는 것과 같다. 그리고 외부에 보여주기 위한 삶과 자신의 실제 삶과의 괴리는 새로운 불안을 낳는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연예인이 누리는 경제적 부와 특권은 이러한 불안감에 대한 보상일 수 있겠다. 연예인들의 불안이 숙명적으로 피할 수 없는 것이라 해도 불안을 지혜롭게 관리할 수는 있다. 웃음 더빙, 여자 대학생. 이들 리액션이 가장 자연스러움.
무신예찬국내도서저자 : 피터 싱어(Peter Singer),마이클 셔머(Michael Shermer),그렉 이건 / 김병화(Kim Byunghwa)역출판 : 현암사 2012.10.15상세보기
낯익은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공부를 할 때 낯익혔다고 해도 아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로 해보면 틀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공부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크리스토폴로(크리스토포루스:그리스도를 어깨에 지고간다) 사람들을 어깨에 메고 강을 건네주는 일… 거인… 자기보다 힘센 상대가 나타나면 주인으로 섬기겠다고… 아이가… 너무 무거워서 강을 건널 수 없음…. "너는 지금 온 세상을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네가 찾던 주인 예수그리스도이다." 세조, 동자승에게.. "어딜 가든지 임금의 옥체를 씻었다고 말하지 마라" 그러자 동자승이 "임금도 어딜 가든지 문수보살을 친견했다고 발설하지 말지어다." 이어령, 오죽하면 예수도 붙잡혀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밤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혼..
1월은 수선화, 2월은 매화, 3월은 천리향, 4월은 라일락, 5월은 아카시아꽃, 6월은 태산목, 7월은 치자꽃, 8월은 백합, 9월은 코스모스, 10월은 국화, 11월은 팔손이꽃, 12월은 동백꽃 좋은 냄새든, 역거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 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가벼운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날은 아무도 죄를 지을 수 없을 것 같지요? - 하늘이 너무 맑고 바람도 단 날, 비 온 뒤의 맑음과 평화! 나이들수록 미열이 잦아집니다. 늘 예고 없이 들어와 나를 힘들게 하는 미열처럼 삶에 대한, 사랑에 대한 내 미지근한 태도 역시 은근히 ..
글을 읽고 쓸 줄 안다면 아직도 교회의 관리인으로 있겠지요. -글을 읽지 못한다고 교회관리인에서 탈락하고, 사업으로 부자가 된 어는 사람. 지도자란- 중국 금언 알면서 자기가 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 자고 있으니 그를 일깨워주라. 모르면서 자기가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 바보이니 그를 피하라. 모르면서 자기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 어린아이이니 그를 가르치라. 알면서 자기가 안다는 것을 아는 사람, 지도자이니 그를 따르라. 문닫을 뻔한 회사를 대단한 회사로… 매주 월요일 아침 각 부서장이 자기 부서에서 지난 주에 있었던 좋은 일들을 보고하는 것이다. 2,4,8 다음에 올 수는? 14? 16? 10? 여러분은 모두 해답만 찾느라 바빠서 문제가 뭡니까 라고 묻는 데는 실패했네, 문제의 핵심을 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