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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오스기니스,믿음,정체성,인생,목적,방향,양심,교회,동기,용서 본문
소명,오스기니스,믿음,정체성,인생,목적,방향,양심,교회,동기,용서
우리 인간이 욕망을 느낀다는 사실 자체가 바로 우리가 피조물임을 입증한다.
책임성은 정체성을 확립한다. 그러나 정체성 때문에 우리가 책임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책임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정체성을 갖는 것이다. 하벨
La vie est plus belle quand on l'ecrit soi-meme.
그분께 저항해서 내 마음대로 인생을 살려고 발버둥칠수록, 나는 물려받은 유전과 성장배경, 환경과 자연적인 욕망에 더욱 지배당하게 된다. 사실상 내가 그처럼 자랑스럽게 나 자신이라고 부르는 것은, 내가 시작하지도 않았고, 중단시킬 수도 없는 수많은 사건들이 만나는 장소에 불과하게 된다.
소명이란, 하나님이 우리를 그분께로 부르셨기에, 우리의 존재 전체, 우리의 행위 전체, 우리의 소유 전체가 특별한 헌신과 역동성으로 그분의 소환에 응답하여 그분을 섬기는 데 투자된다는 진리이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충성과 경쟁 관계에 있는 것이면 그 무엇이든 경계하라. 그분에 대한 충성과 경쟁 관계에 있는 것이면 그 무엇이든 경계하라. 그분에 대한 헌신의 최대의 경쟁자는 그분을 섬기는 활동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유일한 목적은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것이지 그분을 위해 어떤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소명감 없이 이기적인 동기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아마 젊은이라면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죄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가장 많은 시간과 힘을 하나님께 충성하는 방향에서 고의적으로 이탈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
삶 가운데서 소명을 깨닫는 일은 갑작스런 천둥소리같이 올 수도 있고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올 수도 있지만, 어떤 방식이든 간에 그것은 초자연적으로 오기 때문에 말로 표현될 수 없는 특성을 갖고 있다. -오스왈드 챔버스
'방패를 들고 돌아오든지 방패 위에 얹혀서 돌아오너라' -스파르타의 어머니.
'승리에 필적하는 성공적인 패배가 있다'-몽테뉴
'유대인들은 자신의 신을 따로 구별해 냄으로써, 즉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멀리 인간의 지각으로부터 그 신을 분리시킴으로써 이 세계를 텅 비게 만들었소. 형상을 만들어서도, 상상해서도 안되오. 하지만 그는 무서울 정도로 가까이 있는 존재요. 우리의 잘못된 행위를 하나도 빠짐없이 몰래 감시하고,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동기를 꿰뚫어보는 존재요. 여러분은 나를 폭군이라고 부르시오?<히틀러는 물었다> '양심을 발견한 신 제조자인 유대인의 행위보다 더 총체적인 강포가 어디에 있었소?'
나의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있다. 나는 어떤 것도 철회할 수 없고 철회하지도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양심을 거스르는 것은 옳지도 않고 안전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를 도우소서. 아멘.
'모세가 애굽에서 여론 조사를 했다면 얼마만큼 지지를 받았을지 의심스럽다' -트루만
'당시에는 교회가 단순히 여론의 생각과 원리를 기록한 온도계가 아니라 사회의 관습을 변혁시키는 온도 조절 장치였다 -마틴 루터 킹
'나는 저 나무들이 왜 탁탁 소리를 내는지 안다. 나는 완전히 소모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처칠
하나님의 소명은 삶에서 가장 깊은 성장과 최고의 영웅적 자질을 향한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열쇠다.
'누구든지 이상적인 인간의 성품에 관해 이야기하려면 절대적인 초월성의 시각에서만 그렇게 할 수 있다.'
이 비유적인 인물은 신앙 안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인생의 의미를 창조주에게 드렸고 그의 삶은 창조주의 에너지가 중심이 되어 있다. 그는 이 가시적인 차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불평 없이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삶을 살며, 불안함 없이 죽음에 직면한다. 어떤 사소한 것이라도 그 인생의 의미를 위협할 만큼 사소한 것은 없으며, 어떤 과업이라도 그의 용기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두려운 것은 없다. 그는 잇는 그대로의 세상에 완전히 참여하면서 동시에 보이지 않는 차원을 신뢰하는 가운데 완전히 세상을 초월하는 자이다. -어니스트 베커
하나님의 소명에는 단지 우리를 보내시는 것-흔히 소명이라 하면 어떤 임무를 수행하도록 파송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상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물론 소명은 우리를 보내는 것으로 끝나긴 하지만, 먼저 우리를 따로 구별하는 것-우리의 이름을 부름으로써-으로 시작하여 '우리를 바로서게 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창조주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 두발을 딛고 일어서게 되는데, 신체적인 의미에서뿐 아니라 이 말에 내포된 모든 의미에서 그러하다. 즉 우리는 하나님 그분만이 아는 백성이 되는 것이다. 마치 운동 코치가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듯이, 지휘가자 오케스트라의 잠재력을 완전히 끌어내듯이, 하나님의 소명은 다른 어떤 소명도 도달할 수 없는 깊은 차원에서 우리 안에 공명하게 되고, 다른 어떤 소명도 측량할 수 없는 높은 경지로 우리를 끌어올린다.
인간의 모든 교활함은 한가지를 추구한다. 즉 책임성 없이 사는 것이다. -키에르케고르
오늘날은 인류 역사상 어느 세대보다도 더 익명의 시대다. 인간적인 차원에서 우리가 익명의 존재요 보이지 않는 존재인 이상 우리는 더욱 의식적으로 그 유일한 청중에 대해 책임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개개인 없이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기관들이 없이는 아무것도 생존하지 못한다'- 탈레랑
'나는 내가 지독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신앙이 없었다면 얼마나 더 지독했겠는가?'
그리스도인이지만 심술궂은 어떤 노파의 경우를 보자. 또 한번도 교회에 가본 적이 없지만 쾌활하고 인기 좋은 남자를 예로 들자. 만약 그 노파가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다면 얼마나 더 심술궂은 사람이었을지 누가 알겠는가? 그리고 그 남자가 그리스도인이었다면 얼마나 더 좋은 사람이 되었을지 누가 알겠는가? 당신은 이 두 사람에게 나타난 결과만을 비교해서 기독교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이 두 경우에 그리스도께서 어떤 원재료를 가지고 일하시는지 알아야 한다. -루이스
하나님이 나를 변화시킨 것이 너무나 놀라워서 나는 그 어떤 사람도 단념할 수 없다. -챔버스
예수님이 우리를 부를 실 때는 한 사람씩 부르신다. 비교는 부질없는 짓이고, 다른 사람에 대한 억측은 시간 낭비이며, 질투는 어리석은 죄악이나 다름없다. 우리는 개별적으로 부름을 받았다. 우리는 하나님에게만 책임이 있으며, 그분만을 기쁘시게 해야 하며, 결국에는 그분으로부터만 인정받게 되어 있다.
경제학자는 무엇을 경제적으로 절약하는가? 사랑이다. 수익과 손실을 엄격히 따지는 시장 체제에서는 다른 어떤 체제에서보다도 더 적은 사랑으로도 사회가 굴러갈 수 있다. 상품화로 특징지어지는 사회는 결국 사랑을 절약하고 있다.
나태함과 또한 무기력하게 소파에 파묻혀 있는 상태와도 구별되어야 한다. 나태함을 신체적 게으름 이상의 것이다. 사실상 나태함은 무기력 상태로 쉽게 나타나는 것만큼이나 극단적인 활동주의의 모습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그 뿌리가 신체적인 것보다는 영적인 것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진,선,미의 본체이신 하나님에 대한 추구를 포기한 상태, 곧 노골적인 영적 낙담 상태를 의미한다.
'그의 죄는 아무것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좋아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알고 싶어하지 않고, 아무것도 간섭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즐기지 않고,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미워하지 않고, 아무것에서도 목적을 찾지 못하며, 아무것을 위해서도 살지 않는 것인데, 그것은 아직도 생존해 잇는 것을 위해서 죽을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 도로시 세이어즈
전 피조 세계의 어느 한 영역에 대해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는 내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 속한 것이다! 라고 외치지 않는 곳은 없다.'
인생이 단 하나마의 동기만 표명할 수 있을까? 그 한가지 동기가 우리 자신에게 속한 것이라면 대답은 아니다이다. 우리는 평생에 걸쳐 단 하나의 동기만을 지향하고 견지할 만큼 지혜롭지도 순수하지도 강하지도 않다. 그 길에는 광신이나 실패만이 놓여 있을 뿐이다.
그러나 단 하나의 동기하 하나님의 소명으로 말미암은 것이라면 대답은 예이다.
'나는 큰 일을 하지 않는다. 나는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한다' -마더 테레사
'작은 일은 작은 일이다. 하지만 작은 일에 신실한 것은 큰 일이다' -허드슨 테일러
어떤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 유명해지거나 돈을 벌 목적으로 하지 않을 뿐더러, 심지어는 그 일을 훌륭하게 해 내려는 생각도 없이 한다면 그는 틀림없이 그 일을 대단히 사랑하는 것이다. ... 어떤 일이 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서투르게 할 만한 가치도 있다.
'당신은 제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나이다. 제게 한 가지만 더 주십시오 - 조지 허버트'
'무신론자에게 최악의 순간은 그가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생길 때이다. 왜냐하면 그는 감사할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화가 로제티
그리스도께서 한 사람을 부르실 때 그분은 그 사람에게 와서 죽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 본회퍼.
1.소명은 하나님께 의존하는 문제다.
2.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부적절한 방법을 포기하는 문제다.
3. 준비 자세의 문제.
4. 결단의 문제.
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중에 우리 생애 내에 성취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소망에 의해 구원을 받아야 한다. 진실되거나 아름답거나 선한 것 중에 역사의 순간적인 상황에서 완전히 이해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에 의해 구원받아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일이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우리가 홀로 완성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에 의해 구원받아야 한다. 어떤 훌륭한 행동이라도 우리의 관점에서 보는 것만큼 친구나 적의 관점에서도 훌륭하게 보이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의 최종적인 형태, 곧 용서에 의해 구원받아야 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도록 부름받기 전에 먼저 어떤 존재가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
과연 누가 그러한 고유의 본성을 줄 수 있겠는가? 오직 하나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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