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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신앙 <황의서> 시그마프레스
경제행위를 통하여 인간은 조물주가 창조한 우주를 관리하면서,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깨닫는다. 경제행위를 통하여 인간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부여한 은사가 무엇인지 깨닫고, 이를 개발하고 향상시켜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물질의 소유주는 하나님이며, 청지기는 물자를 주인의 뜻에 합당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특히 물자를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물자를 존중한다는 것은 물자를 절약하며 또한 물자의 본질을 이해하며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물자 수명인 인간의 수명보다 길 경우 물자를 존중하는 자세는 더욱 필요하다. 예를 들어 자연 생태계의 보존은 인간의 개인 이익을 떠나 자연의 특성을 존중하고 다음 세대를 위하여 이루어지는 관리적 행위이다.... 물자 관리에서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할 사항은 물자는 모든 사람의 유익을 휘해서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청지기는 물자를 관리하는 방법에서도 주인이 원하는 방법을 택할 필요가 있다.
직업행위에서 예배가 가져다 주는 기쁨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일의 아름다움과 그 열매들을 만끽하면서 보람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웃에 대한 믿음과 신용을 쌓아 온 사람은, 돈을 저축한 사람과 같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재기 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사람이다. 즉 신용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결국 돈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다. 돈의 가치는 경제가치 뿐만 아니라, 믿음과 신용이라는 영적 가치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격을 자유재 측면에서 살펴보면 모든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시킴을 알 수 있다.
첫째, 인간의 삶과 생명의 기초되는 성격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의 삶에 가장 기본이 된다. 창조주 없이 생명은 존재할 수 없다.
둘째, 평상시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낮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하나님의 찾는 경우가 많다. 인간이 무력함을 느낄 때에 하나님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
셋째,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푸는 은혜와 사랑에 대하여 비용 지출이 요구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제공한 은혜를 인간은 대가 없이 누리고 있다.
넷째,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려면 사람들은 그 은혜를 사모하는 의지적 결단만을 가지면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이 사모하는 만큼 얻을 수 있다. 인간의 선택에 따라 하나님의 은혜는 무한정으로 느껴질 수 있다.
다섯째,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고,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을 많이 소비하여도 자신에게 돌아올 능력은 항상 존재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다른 사람과 경쟁을 벌일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이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를 가질 수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항상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열려 있다.
자유재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재화이고, 햇빛, 공기 물과 같이 인간의 생명에 필요한 자유재는 공짜로 공급되고 있다. 이는 자유재 없이 인간은 그 생명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유재 중에 자유재는 하나님 이시다.
자기애 속에는 자신의 양심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창조성의 근원이 되는 계시나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창조주인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인간의 힘으로는 창조할 수 없음을 인간이 마음으로 스스로 고백하고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리는 창조주의 절대권을 인정할 때에 비로소 인간에게 새로운 지혜 내지는 계시의 영이 나타난다. 계시 내지는 새로운 지혜를 바탕으로 한 신상품 개발은 높은 부가가치를 보장한다. 결국 진정한 창조적 가지의 창출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부터 출발한다.
자신만이 가진 고유한 성품을 개발하고 이를 사회와 모두를 위해서 가치 있게 만드는 일은 곧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모두와 함께 나누는 것과 같다. 즉, 자아발견과 자아실현에 기초한 창조적 행위란, 창조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행위인 것이다.
인간의 지혜만으로는 노동가치 속에 존재하는 창조성을 올바로 평가할 수 없는 것이다. 노동이 가지는 창조성은 오로지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함으로 인하여 올바로 평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하여 만들어진 시장의 균형가격은 결국 하나님의 의지와 인간의 의지가 연합하여 만든 작품인 것이다.
한 사람의 희생으로 모든 사람이 혜택을 받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다. 모든 사람들은 죄를 대신하여 진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공공재를 예비한 사건이라고 볼 수도 있다. 공공재의 성품 속에는 하나님의 성품이 반영되어 있고, 그 본질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인간 모두에게 동일한 혜택을 주는 공공재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국방, 치안, 질서와 같은 공공재들은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려는 하나님의 섭리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재화라고 볼 수 있다.
무당이나 우상들은 제물을 바친 사람에게만 혜택을 주기 때문에, 이기적 인간의 본성을 대변한다. 신을 섬기면서도 이기적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보장하는 신에게만 희생의 제물을 드리려고 한다. 복을 빌 때에도 자신에게만 이익을 주는 신을 사람들은 대체로 선호한다. 따라서 자기가 베푼 제물과 충성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축복을 받을 수 있다면, 이기적인 인간은 이러한 신을 섬기려 하지 않는다. 남에게 혜택을 주는 일을 위해 희생한다는 것은 마치 손해를 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동일한 사랑과 공의로 대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님은 그 은혜를 모두에게 부족함이 없이 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는 반대급부를 바탕으로 하는 경제적 계산만으로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공공재는 납부한 세금과 무관하게 혜택을 주듯이 하나님의 은혜는 자신이 드린 제물과 무관하게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존 스튜어트 밀은 인간을 불완전한 존재로 인식하면서, 경제인은 항상 반쪽 진리를 가지고 있으며, 시장에서 자유로운 교환을 통하여 완전한 진리가 실현된다고 본다.
진정한 자유인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 놓은 이미지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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