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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프로젝트 ::: 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본문
성장 프로젝트 ::: 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궁극적으로 비판은 하나님 노릇과 관계 있다. 누구를 비판할 때 우리는 세가지 일을 하게 된다. 첫째, 다른 사람의 하나님이나 되는 것처럼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 위에 올려 놓는다. 둘째, 다른 사람을 정죄한다. 셋째,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을 스스로 만든다.
반면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 우리는 다음 세 가지 일을 하지 않는다. 첫째,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 위에 올려 놓지 않는다. 그 대신 그들을 똑같이 시험 받는 죄인으로 동일시한다. 둘째, 다른 사람을 허물과 수치와 법의 진노로 정죄하지 않는다. 우리는 죄인으로서 다른 사람에 대해 아무런 특권도 갖고 있지 않다. 셋째, 판단 기준을 만들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 하나님의 기준에 복종하면서 서로 회개하자고 권유한다.
그러므로 도움이 되는 평가의 세가지 요소는 겸손, 용서, 바로잡아줍니다. 이 가운데 어느 것도 하나님 노릇과 관계가 없다.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길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노골적으로 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식보다 자기 방식대로 살면서 병들고 만다.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법도를 찾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 인생과 인생의 상처에 대처하는 방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은혜란 하나님께서 우리가 실패할 때도 도우시고, 우리의 무능력한 현실을 보시고, 단점을 보고도 화내지 않으시는 상태를 말한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상태를 복 받은 상태라고 부르시는데, 우리가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할 수 없는 상태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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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성장을 돕는 분으로 보는 눈을 가지려면 은혜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때 은혜는 용서 이상의 개념이어야 한다. 이 은혜는 우리를 성장 시키는 데 필요한 자원과 도구를 하나님께서 공급하신다는 개념이다. 우리는 의지력이나 자신의 노력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성장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신다. 이것이 은혜다. 우리는 그 공급하심에 응답해야 한다.
보다 나은 인생을 위해 하나님을 향할 때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해 해주실 일만 생각한다. 직장에서 고전할 때 사람들은 하나님께 새 직장, 새 경력, 돈 같은 것을 간구한다. 인간 관계가 삐꺽거릴 때, 관계를 회복시켜주거나 사람을 바꿔달라고 간구한다. 우울증이나 중독으로 고생할 때 치유와 해방을 간구한다. 우리는 모두 하늘을 쳐다보면서 자신의 인생이 나아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직업과 인간 관계 그리고 축복을 주시는 한편 우리 자신이 먼저 변화되거나 나아지기를 원하신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들 가운데 어떤 것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가 점점 성숙해지고 의롭게 되면서 생기는 열매라는 점이다. 간구했는데도 응답 받지 못했다면 우리가 변화하지 않았고 성숙해지지 않았다는 의미다. 예를 들면, 직장을 원하면서도 아직 책임감이 없다면 직장은 생기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숙해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에 이르지 않으면 간구한 것을 주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성장하지 않으면 우리는 간구해도 받지 못한다.
나는 깊고 지속적인 대인 관계와 같은 하나님의 나라의 길을 깨달았다. 그러나 나 자신도 인격과 성격을 변화시켜 주님과 닮아가도록, 즉 의롭게 되도록 노력해야 했다. 이렇게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는 우울증에서 벗어나 정서적인 치유를 얻었다. 이전보다 의롭게 된다는 말은 내가 완전히 거룩한 사람이 되거나 남들보다 더 뛰어나게 되었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당치도 않다. 그러나 나는 내게 문제를 일으켰던 정신 역학이나 행동방식을 많이 바꾸었다. 그랬더니 상황이 좋아졌다.
변화는 내 마음대로 하던 방식을 하나님의 방식으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자신과 자신의 감정에 정직해지는 법을 배워야 했다. 마음의 상처를 감추는 버릇을 버려야 했다. 좀더 책임감을 느껴야 했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문제를 드러내게 하는 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는 버릇을 버려야 했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점은, 우리가 바라는 인생과 성장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먼저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옛 방식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전환하기 (회개)
둘째, 가장 좋은 것을 알기 위해 총명을 구하기(명철)
셋째, 성장하기 위해 단련의 고통을 감수하기(단련)
정직은 한갓 덕목이 아니라 친밀한 관계를 맺는 유일한 길이다.
고통과 환난을 직시하는 것은 상담가의 충고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우울중과 중독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고백과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굴욕적이거나 죄의식을 유발하는 행위가 아니라 성장의 목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방편이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교정을 듣는 행위는 비판받는 것이 아니라 새 생명을 선물을 받는 것과 같다.
성적인 순결을 지키는 행위는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은 만족스러운 사랑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율법을 명령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자유와 화목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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