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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임성미, 인성, 통찰력, 학습력을 모두 잡는 인문독서 실천 로드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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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숭배하는 자와 타인을 공감하는 자 사이의 구분. - 아베 피에르
"여러분은 이제껏 속아왔어요. 부자들은 인문학을 배웁니다 인문
학은 세상과 잘 지내기 위해서. 제대로 생각할 수 있기 위해서. 외부
의 무력적인 힘이 여러분에게 영향을 끼칠 때 심사숙고해서 대처해
나가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공부입니다. 저는 인문
학이 우리가 정치적이 되기 위한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들은 잘살기 위해, 힘을 인기 위해 정치를 이용합니다. 이 사회에서
잘 먹고 잘사는데 필요한 효과적인 방법을 더 잘 알고 있는 이들
부자들입니다 (…) 여러분이 사람에게서. 그리고 사람들이 소유한 것
들에게서 나오는 진정한 함 합법적인 힘을 갖고자 한다면 정치를 이
해해야 합니다. 인문학이 도와줄 것입니다."
언뜻 봐서는 황당해 보이는 얼 쇼리스의 시도로 첫 수강생의
31명 중 17명이 끝까지 수업에 참여하여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함.
법이 인간의 자유를 구속하고 인간을 고통스럽게 하는 가난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인간의 권리를 통제하는 한, 나는 계속 글을 쓸 것이다. -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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